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3-07-26 16:45:31

애석 히에라르키

프로필
제목 愛惜ヒエラルキ
(애석 히에라르키)
가수 카가미네 렌
코러스 카가미네 린
작곡가 shr
작사가
페이지 파일:니코니코 동화 아이콘.svg
투고일 2012년 9월 30일
달성 기록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1. 개요
1.1. 달성 기록
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ruby(애석, ruby=愛惜)] [ruby(히에라르키, ruby=ヒエラルキ)]는 shr가 2012년 9월 30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카가미네 렌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장르는 피아노 록.

1.1. 달성 기록

2. 영상

3. 가사

栄典のお下がりが欲しい訳じゃない
에이텐노 오사가리가 호시이 와케쟈나이
영전을 내려받고 싶은 게 아니야
売名行為で人は殺せない
바이메이 코-이데 히토와 코로세나이
이름을 파는 행위로는 사람을 죽일 수 없어
同じ身分で話がしたいだけ 東軍西軍、よく分からない
오나지 타치바데 하나시가 시타이다케 토-군 세이군 요쿠 와카라나이
같은 신분으로 이야기가 하고 싶을 뿐 동군 서군, 잘 모르겠어
僕らは昔なら口も利けない 手段は選んでいられないな
보쿠라와 무카시나라 쿠치모 키케나이 슈단와 에란데이라레나이나
우리들은 옛날이었다면 서로 말도 나눌 수 없어 수단을 고르고 있을 수 없어
こんな時代じゃなきゃ告げられない
콘나 지다이쟈나캬 츠게라레나이
이런 시대가 아니면 전할 수 없어
ただ奇麗な衣装を身に纏う 勲章の数だけ竦むヒエラルキ
타다 키레이나 이쇼-오 미니 마토우 쿤쇼-노 카즈다케 스쿠무 히에라루키
그저 아름다운 의상을 몸에 두르고 훈장의 수만큼 움츠러드는 히에라르키
殺伐なる政略の渦に君を助けに乗り込むのだ
사츠바츠나루 세이랴쿠노 카니 키미오 다스케니 노리코무노다
살벌한 정략의 소용돌이로 너를 구하러 뛰어드는 거야
お藩もお家も僕は分からない 徴収軍人に頭を垂れて
오쿠니모 오이에모 보쿠와 와카라나이 쵸-슈-군진니 코우베오 타레테
번도 집도 나는 모르겠어 징수 군인에게 머리를 숙여서
カゾクになるならこれを逃さない
카조쿠니 나루나라 코레오 노가사나이
가족이 될 수 있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아
お願い、アナタの子息になりたい
오네가이 아나타노 시소쿠니 나리타이
부탁할게, 당신의 자식이 되고 싶어
本当は傾国の危機を憂い大義の為にと志願した
혼토-와 케이코쿠노 키키오 우레이 타이기노 타메니토 시간시타
'사실은 경국의 위기를 걱정해서 대의를 위해서'라며 지원했어
正義が今では役立たない
세이기가 이마데와 야쿠다타나이
정의가 지금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어
ただ奇麗な衣装を身に纏う 後ろ楯武器に挑むヒエラルキ
타다 키레이나 이쇼-오 미니 마토우 우시로다테 부키니 이도무 히에라루키
그저 아름다운 의상을 몸에 두르고 후원자의 무기에 도전하는 히에라르키
殺伐なる政略の渦に巻き込んだのは僕なのだろう
사츠바츠나루 세이랴쿠노 카니 마키콘다노와 보쿠나노다로-
살벌한 정략의 소용돌이에 말려든 건 나일거야
 
夢を見た 幼い日々 細い背中
유메오 미타 오사나이 히비 호소이 세나카
꿈을 꾸었어 어린 시절 가느다란 등
「哀れな自分を忘れなさい」 眩しい記憶で目が眩む
「아와레나 지분오 와스레나사이」 마부시이 키오쿠데 메가 쿠라무
「불쌍한 저를 잊으세요」 눈부신 기억으로 현기증이 나
奇麗なドレスが良く似合う 青春を終えて悟るヒエラルキ
키레이나 도레스가 요쿠 니아우 세이슌오 오에테 사토루 히에라루키
아름다운 드레스가 잘 어울리는 청춘을 마치고 깨닫는 히에라르키
嘘だらけの番の形 これも一つの物語だ
우소다라케노 츠가이노 카타치 코레모 히토츠노 모노가타리다
거짓 뿐인 부부의 형태 이것도 하나의 이야기야
奇麗な衣装を身に纏い 笑顔を浮かべて君を誘えば
키레이나 이쇼-오 미니 마토이 에가오오 우카베테 키미오 이자나에바
아름다운 의상을 두르고 미소를 지은 채 너를 꾀어내니
諌めるように饒舌な目の君の矜持を打ち砕いた
이사메루 요-니 죠-제츠나 메노 키미노 쿄-지오 우치쿠다이타
충고하는 것처럼 말많은 눈을 한 네 긍지를 때려부쉈어
ただ奇麗な衣装を身に纏う 勲章の数だけ竦むヒエラルキ
타다 키레이나 이쇼-오 미니 마토우 쿤쇼-노 카즈다케 스쿠무 히에라루키
그저 아름다운 의상을 몸에 두르고 훈장의 수만큼 움츠러드는 히에라르키
歴然たる差を埋めたのは君が憎んだこの時代だ
레키젠타루 사오 우메타노와 키미가 니쿤다 코노 지다이다
역연한 차이를 메운건 네가 증오하던 이 시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