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00:45:58

암살자인 내 스테이터스가 용사보다도 훨씬 강한데요

암살자인 내 스테이터스가
용사보다도 훨씬 강한데요

暗殺者である俺のステータスが
勇者よりも明らかに強いのだが
<nopad> 파일:암살자 1.jpg
<colbgcolor=#643ba0><colcolor=#ffffff> 장르 이세계 전이, 판타지
작가 아카이 마츠리
삽화가 토자이
번역가 도영명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오버랩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영상출판미디어
레이블 파일:일본 국기.svg 오버랩 문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노블엔진
발매 기간 파일:일본 국기.svg 2017. 11. 25. ~ 발매 중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 08. 01. ~ 발매 중
웹 연재 기간 2017. 01. 26. ~ 연재 중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4권[1]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3권[2]
파일:투명.png 3권[e북]
관련 사이트 웹 연재 (소설가가 되자)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
4.1. 인간
4.1.1. 지구4.1.2. 이세계
4.2. 엘프족4.3. 수인족4.4. 마족
5. 설정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7. 기타8. 외부 링크

[clearfix]

1. 개요

일본 라이트 노벨. 작가는 아카이 마츠리, 삽화가는 토자이.

2. 줄거리

기색을 잘 지울 수 있는 특기를 가진 고교생 오다 아키라는 급우들과 함께 다른 이세계로 소환되어 버린다.
그곳은 검과 마법의 세계로, 아키라 일행은 용사로써 마왕 토벌을 의뢰받는다.
의뢰를 해 온 국왕과 공주에게 위화감을 느낀 아키라는 본인 특유의 기색을 감춰 국왕의 서재에 잠입해 가혹한 진실을 알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급우들을 구하느냐, 마느냐, 모든 것은 아키라의 손에 달려 있다.
그리고 자신의 스테이터스와 용사의 스테이터스를 비교해보고 명백한 위화감을 느낀다.

3. 발매 현황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720><table bordercolor=#643ba0,#9875cc><table bgcolor=#ffffff,#2d2f34><table color=#373a3c,#dddddd><bgcolor=#643ba0><rowcolor=#ffffff><width=33.33%> 01권 ||<-2><bgcolor=#f89915,#935806><width=33.33%> 02권 ||<-2><bgcolor=#f2eb07,#6b6706><width=33.33%> 03권 ||
파일:암살자 1.jpg 파일:암살자 2.jpg 파일:암살자 3.jpg
<rowcolor=#ffffff>
[ 원서 표지 ]
파일:암살자 스테이터스 1 (일).jpg
[ 원서 표지 ]
파일:암살자 스테이터스 2 (일).jpg
[ 원서 표지 ]
파일:암살자 스테이터스 3 (일).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7년 11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8년 03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1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08월 0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9년 11월 01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0년 09월 23일
파일:e북.svg 2019년 10월 08일 파일:e북.svg 2020년 01월 08일 파일:e북.svg 2020년 11월 11일
<rowcolor=#ffffff> 04권 05권 06권
파일:암살자 스테이터스 4 (일).jp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rowcolor=#ffffff>
[ 원서 표지 ]
파일:암살자 스테이터스 4 (일).jpg
[ 원서 표지 ]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 원서 표지 ]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1년 02월 25일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파일:e북.svg 미정


소설 연재 사이트 소설가가 되자에서 연재된 인터넷 소설이며 2017년 11월부터 오버랩 문고에서 단행본으로 발매되었다.

한국에서는 2019년 8월 노블엔진에서 1권이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인간

4.1.1. 지구

4.1.2. 이세계

4.2. 엘프족

4.3. 수인족

4.4. 마족

5. 설정

6. 미디어 믹스

6.1. 코믹스

01권 02권 03권
파일:암살자 1 코믹스 일본.jpg 파일:암살자 2 코믹스 일본.jpg 파일:암살자 3 코믹스 일본.jpg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1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3년 11월 0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19년 08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4년 04월 27일
파일:일본 국기.svg 2020년 05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04권 05권 06권
파일:암살자 4 코믹스 일본.jpg 파일:암살자 5 코믹스 일본.jpg 파일:빈 세로 이미지.svg
파일:일본 국기.svg 2022년 07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2023년 09월 25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파일:일본 국기.svg 미정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미정

7. 기타

8. 외부 링크



[1] 2021. 02. 25. 기준 [2] 2020. 09. 23. 기준 [e북] 2020. 11. 11. 기준 [4] 어떤 직업이라도 기본 500을 넘기기 힘든데, 아키라는 기본 1000을 넘겼다. [5]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인 지금까지 늘 같은 반이라고 한다. [6] 아키라는 아키라대로 조용히 있는 걸 좋아하고, 그냥 주위에 무관심 할 뿐인데다 누가 자신에게 신경써주는 걸 거북해하기 때문인데 그걸 그냥 아키라가 제멋대로라고 생각한다. [7] 초대 용사가 세운 마을. 아키라, 츠카사, 같은 반 친구들과 같은 일본인이다. [8] 얘도 아키라와 츠카사처럼 유치원부터 계속 같은 반이었다. [9] 전부는 못 부쉈다. 츠카사와 아키라를 제외하고 본인 것을 포함한 여섯 개를 부쉈다. [10] 여동생이 버린 듯. 자기보다 스킬도 많고 강하고 무엇보다 완벽하다고 한다. 여동생으로 추정되는 엘프가 아멜리아를 보고 하는 말이 "네가 왜 아직까지 살아있어?" 라고 하니... [11] 이는 아멜리아가 가진 엑스트라 스킬이다. 어떠한 마법이든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만들어낼 수 있는 개사기 마법. 작중 아멜리아가 사용하는 중력 마법과 죽은 자도 살려내는 소생 마법은 이것에서 비롯된 것이다. [12] 무얼 하든 간에, 어떤 것을 바라든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만 평세가 기울여진다고 한다. 말 그대로 축복받은 직업. [13] 키라카에게 약을 가져다 주었는데, 아멜리아는 그걸 도중에 누가 바꿔치기 했다고 한다. [14] 먼저 시비를 건 사람은 키리카다. 아멜리아를 잡으려고 아키라에게 눈동자로 사용하는 유혹마법을 걸었지만, 아키라가 키라카보다 훨씬 강해서 먹히지 않았다. 이를 납득하지 못하고 검대검으로 승부를 겨뤄보자고 소리쳤다. 아키라는 아멜리아의 가족이라는 점으로 아멜리아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칼집을 넣고 싸웠다. 시작하자마자 바로 배를 칼집으로 후려쳐버린 것. [15] 일본어로 '밤'이라는 의미다. 요루의 털이 밤 같아서 지은 이름. [16] 요루 본인 말로는 자기가 있는 80층까지 온 인간은 아키라와 아멜리아가 처음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좀 들떳다고. [17] 보스를 죽이지 않고 다음으로 넘어가려는 것을 미궁이 용서하지 않는다고 한다. 미궁 자체가 인격이 있다는 말이나 다름없는 의미. 요루가 아키라를 따라가기로 했으니 80층 보스는 누구로 때우려고 할지 궁금. [18] 솔직히 사란 단장이 신이 마물을 창조했다고 하는 역사를 알고있는 것을 듣고 아키라도 이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근데 그런 상황에서 마왕이 마물을 창조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이상하긴 하다. 사란 단장은 웬만해선 거짓말을 안 하는데, 마왕 본인이나 다름없는 분신인 요루같은 고위 마물들이 마왕의 명예와 이름을 생각해서라도 거짓을 말할 리는 없으니 더욱 이상하다. 인간들이 마족을 몰아내거나 끌어내리려고 역사를 왜곡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