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신장 : 2m ~ 43m 체중 : 250kg ~ 20,000t 출신지 : 너클 성 무기 : 눈에서 쏘는 너클 아이 빔, 양손에서 발사하는 진홍빛 광선, 순간이동, 뛰어난 체술 능력, 변신능력 |
돌아온 울트라맨의 등장 우주인. 등장 에피소드는 37, 38화.
인간체의 배우는 나루세 마사히코[1]이며 전작에서 울트라 세븐에서도 출연한 바가 있는데 23화의 우주스파이 프로테 성인의 인간체, 43화의 제4혹성 로봇 장관을 연기했다.
성우는 초대 - 사와 리츠오, 울트라맨 뫼비우스 & 울트라 형제 - 나카오 류세이, 울트라 갤럭시 대괴수 배틀 NEO - 나카오 미치오, 울트라맨 열전 이후 키시 테츠오.
2. 작중 행적
자세한 내용은 암살우주인 너클 성인/작중 행적 문서 참고하십시오.3.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
츠부라야 프로덕션의 공인(!) 프로젝트인 울트라 괴수 의인화 계획을 통해 경호원괴수 블랙킹과 함께 모에화가 되었다.[2] 일러스트레이터는 쿠로긴(黒銀). 전체적인 디자인의 특징은 원작에서 몸 부분이 사이즈가 큰 파자마로 디자인이 되었고, 왼손에는 울트라맨 잭을 처형시킬 때 매달아놓은 십자가가 장식된 지팡이를 들고 있다.
4. 기타
- 초기 각본 단계에서는 이름이 "멀티 성인" 또는 "낙 성인"이었다.
- 각본 단계에서는 구돈도 스핀 킥 능력 분석용으로 되살릴 예정이었다. 극중에서 스핀 킥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것도 이 자취.
-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쇼와 시리즈에서 등장한 우주인들에선 울트라맨 긴가 이후의 작품에서 반드시 어떠한 역을 받고 계속 등장하고 있어, 수많은 우주인을 제쳐 두고 레이와 시대인 2022년 현재, 뉴제네 시리즈 개근상이라고 하는 은근히 대단한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 괴수를 포함하면 고모라 및 그 아종이 개근상이다.
- 좋거나 나쁘거나 주인공의 친밀한 인물을 살해한 초대의 임팩트가 강해서인지, 기본적으로는 악랄한 캐릭터[3]로서 등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근래에는 울트라맨 X에 등장한 너클리나 울트라맨 타이가에 등장한 오데사 등, 다른 종족과 공존 또는 공존하려고 하는 사례도 나오는 등, 단순한 악역에 머무르지 않는 폭넓은 활약도 보여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초대가 석양을 배경으로 울트라맨 잭을 패배시킨 것도 너클 성인 일족들 사이에서는 아주 유명한 듯, 석양을 배경으로 등장 시리즈의 주역 울트라맨들과 대결을 벌이는 경우도 많다.
- 대괴수 러시 울트라 프론티어에서는 너클 성인 브랑케라는 이름으로 나오며 전설적인 7인의 헌터인 칠성검의 한 명이며 요도 하리사시를 쓰는 자로 나온다. 4번째 요도 하리사시는 칼집에 들어간 채 빠지지 않아도 공격할 수 있는 요도로 일명 죽음의 칼이라고도 불린다.
- 슈퍼특촬대전 2001에서는 원작과 비슷 하지만 배트 성인이 했던 최종 보스 역할을 대신 하고 있으며 블랙킹과 더불어 젯톤을 끌고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