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알 제퍼슨 Al Jefferson |
|
| 본명 |
알 리카르도 제퍼슨 Al Ricardo Jefferson |
| 출생 | 1985년 1월 4일 ([age(1985-01-04)]세) |
| 미시시피 주 몬티셀로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출신학교 | 프렌티스 고등학교 |
| 키 | 208cm (6' 10") |
| 체중 | 131kg (289 lbs) |
| 포지션 | 센터 / 파워 포워드 |
| 프로입단 |
2004 NBA 드래프트 1라운드 15순위 보스턴 셀틱스 지명 |
| 소속팀 |
보스턴 셀틱스 (2004~2007)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2007~2010) 유타 재즈 (2010~2013) 샬럿 밥캣츠-호네츠 (2013~2016) 인디애나 페이서스 (2016~2018) 신장 플라잉 타이거즈 (2018) |
| 등번호 | 8번 / 7번 / 25번 |
[clearfix]
1. 소개
前 미국의 농구 선수.2. 커리어
2.1. 아마추어 시절
고교 시절에는 윌트 체임벌린같은 스탯을 기록할 정도였고[1], 맥도날드 올 아메리칸에도 올라갈정도로 실력 있었지만, 팀이 강한팀이 아니었고, 드와이트 하워드가 워낙 주목받는 유망주라 덜 주목받았다.2.2. 보스턴 셀틱스
보스턴 셀틱스에 1라운드 15순위로 지명되었다. 첫 두해동안에는 큰 주목을 받을만한 실력은 못 보여줬다. 2년차인 05-06 시즌에는 부상을 당하기도 했다. 06-07 시즌을 앞두고 살도 빼고 발목 뼈돌기 제거수술도 받고 여러모로 준비했고, 올로워캔디와 태오 래틀리프의 부상으로 출전시간이 늘어나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2.3.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가넷의 유산
그런 활약을 보이자 마자 바로 미네소타로 라이언 곰스, 세바스찬 텔페어, 제럴드 그린, 티오 레틀리프 + 현금 + 1라운드 픽이 낀 케빈 가넷 트레이드에 껴서 미네소타로 건너갔다. 연장계약을 마친후 팀의 주요 선수로 활약했다. 08-09시즌 그가 시즌아웃된 후에는 7승 25패라는 한심한 성적을 낼 정도였으니... 어찌되었든 팀은 플레이오프권과 멀었고, 결국 미래 1라운드 지명권 2장과 코스타 쿠포스와 엮여서 트레이드 되었다.
2.4. 유타 재즈
첫 시즌에는 생각보다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다. 유타의 시스템 농구에 잘 적응하지 못한것이 원인이었다. 이후 어느정도 적응해나가면서 몸상태가 이전에 무릎부상등으로 고통받던것에서 회복되면서 09-10시즌에는 무려 37개의 더블더블을 기록하고, 82게임 풀타임 출장을 하는데 성공했다. 11-12 시즌에는 팀의 리더로 거듭나기도 했고, 올스타에도 나가는등 발전이 있었고 12-13시즌까지 팀을 플옵으로 이끌면서 더블-더블 머신으로 활약했지만 8번시드에서 팀이 광탈하는 신세는 계속되었다.
2.5. 샬럿 호네츠
이후 시즌이 끝나고 샬럿 밥캣츠와 3년간 40.5M이라는 계약을 맺었다. 첫 해에는 그야말로 알젶 무쌍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매경기 팀을 이끄는 모습을 보이면서 동부 컨퍼런스에서 유일한 20-10 빅맨으로 활약했다. 그 덕에 올 NBA 3rd 팀에도 드는 경사를 누렸다. 다만 팀이 워낙 강한 팀에다 시즌 0승 4패를 기록했던 마이애미 히트라 또 8시드 1라운드 광탈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다음시즌에는 팀원들과 같이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15-16시즌에도 다소 기복있는 모습을 보이는 중이다. 게다가 부상으로 전반기를 날려먹었고, 약물복용까지 들키면서 [2] 5경기 출전금지징계까지 받았다.
2.6. 인디애나 페이서스
시즌이 끝나고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3년 30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2018년 7월 2일에 방출됐다.2.7. 신장 플라잉 타이거즈
방출되고 얼마 후 CBA리그의 신장과 계약했다. 10경기를 뛰며 15.1득점 7.5리바운드를 기록하고 11월에 계약이 만료됐다. 그리고 2019년 4월 2일에 은퇴를 선언했다.3. 플레이 스타일
NBA의 대표적인 포스트업 아티스트로, 공격 스킬로는 NBA 내에서 손꼽혔던 빅맨이다. 기본적으로 포스트업을 굉장히 많이 시도하는데, 상대적으로 부진한 2014-15시즌에도 65경기 출전 659번 시도에 Post-up Freq 57.1% 라는 엄청난 수치를 보였다. 깔끔한 풋워크로 상대의 타이밍을 뺏고 빠르게 훅슛이나 레이업을 올려놓는 모습을 보여준다. 손이 큰 덕분에 골밑에서 슛을 쏘는 척 하면서 순간적으로 페이크를 건 후, 후속 무브를 부드럽게 한다. 가끔씩 보여주는 요상한 플로터도 들어가고, 미들슛도 투박해보이는 외모와 달리 깔끔하다. 특이점으로는 공격에서 거의 왼손을 쓰지 않는다. 물론 굳이 왼손을 쓰지 않고도 공격능력이 좋긴 하다.다만 패스 능력은 평범한 수준이고, 수비 능력 또한 빅맨 중에서는 평범하거나 평범 이하인 수준이다. 이런 모습 때문에 전형적인 하위팀 에이스라는 평가도 받는다.
4. 수상 내역
| 수상 내역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