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생 기자에 대한 내용은 안혜리(1995) 문서 참고하십시오.
<colbgcolor=#ff4b16><colcolor=#000,#ddd> 중앙일보 논설위원 안혜리 Ahn Hai-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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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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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
아버지
안병훈 어머니 박정자 |
본관 | 광주 안씨 (廣州 安氏) |
학력 |
구정고등학교 (졸업) 연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사회학 / 학사)[1] |
직업 | 기자 |
소속 | 중앙일보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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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기자. 現 중앙일보 논설위원.2. 연혁
- 1993년 11월 중앙일보 입사
- 2014년 12월 중앙SUNDAY 기획 에디터
- 2015년 12월 중앙일보 뉴디지털실장
- 2016년 7월 중앙일보 라이프스타일 데스크
- 2018년 1월 중앙일보 논설위원
3. 여담
- 2021년 1월 28일 <[안혜리의 시선] 조민의 신의 한 수> 칼럼과 <국립의료원 지원한 조민...복지부, 돌연 피부과 정원 늘렸다>라는 의혹 보도 기사로 조국 지지자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당일 보건복지부는 보도 내용에 대해 즉각 해명 자료를 내고 반박했다.[2] 이후 두 달 여 만인 2021년 3월 11일 해당 칼럼과 기사 내용에 관한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라 반론 보도가 게재되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