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안식의 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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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스릴러 |
작가 | 연제원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19. 12. 23. ~ 2022. 01. 31. |
연재 주기 | 화 |
이용 등급 | 15세 이용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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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스릴러 웹툰. 작가는 연제원.2. 줄거리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
'나는 할머니를 죽이지 않았어요!!'
'나는 할머니를 죽이지 않았어요!!'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19년 12월 23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연재됐다.2022년 1월 31일 총 111화로 완결되었다.
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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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성
본작의 주인공. 35세. 철거용역업체 직원[1]. 문정숙 할머니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썼다.
얼굴에 화상 흉터가 짙게 남아 있는데, 어린 시절 태성의 엄마가 집에 불을 지르고 동반자살을 하려는 과정에서 흉터가 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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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택
72세. 용수2동 노인문화센터 독서토론수업 강사. 장태성과 문정숙 할머니 집에서 마주친 적있고 문정숙할머니가 듣던 수업의 강사이며, 나이에 비해 체력과 운동 능력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 작중 드러난 과거 회상에서 전직 경찰이었으며, 32년 전에 모종의 사건으로 경찰을 그만 두었다고 한다.
4.2. 장태성 조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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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태성의 용역업체 선배. 나이는 불명이지만 태성보다는 확실히 연배가 더 있다. 태성이 경찰과 엮이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용역업체에서 거의 쫓겨 났으며, 이후 전당포를 하는 자신의 고향 후배와 함께 태성의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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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식
VIP 전당사 사장. 이상훈의 후배이자 태성의 조력자.
4.3. 용역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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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수
별명은 오꽝. 장태성의 용역업체 후배로, 장태성과 이상훈의 통수를 치고 태성과 상훈이 담당하던 일의 책임자가 되었다. 이후 장태성이 경찰의 누명을 썼다는 것을 확인하고 태성을 아예 묻어버리려고 하지만 손금택의 등장 등으로 인해 계속 실패하고 있다. 결국 61화에서 형사들에 의해 체포되어 경찰서로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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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만석
철거용역업체 사장. 과거 손금택과 악연이 있어, 계속해서 손금택을 방해하였다. 이후 광수가 경찰에 체포되자 부하들에게 말 하지 않고 밀항하려 하였으나, 황지훈의 통수로 상훈에게 붙잡히고 만다. 이후 장태성에게 두드려 맞는 건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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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훈
밀항업자. 강만석의 밀항을 중개해주는 남성. 하지만 상훈이 미리 조치를 취해 놓아서, 강만석의 통수를 친다.
4.4. 용수2동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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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미(한윤지)
용수2동 노인문화센터에서 일하는 젊은 계약직 여자 공무원. 문화센터에서 일한지는 3년 정도 된 듯하다. 작 중 역할이 거의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출연하고있다.
{{{#!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55화에서 이기범을 가스라이팅을 통해 조종하며 인슐린을 통해 노인들을 죽여온 진범임이 드러난다.
이후 73화에서 손금택에게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뒤 손금택을 인슐린으로 살해한 후 강에 시체를 유기한다. 그 후 태성에게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면서 태성의 아버지도 죽이려고 했으나, 태성과 광수의 끈질긴 추격으로 모든 본색이 드러나자 옥상에서 투신 자살을 시도하나, 자살에 실패하고 전신 다발성 골절 및 경추 손상으로 인해 전신 마비가 되어 병실에서 깨어나는 비참한 결말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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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화
용수2동 노인문화센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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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
용중클린이라는 특수청소업체에서 일하는 29살 남성. 어딘가 음침해 보이는 면이 있다.
사실 1형 당뇨병 환자로, 인슐린을 지속적으로 맞아야 하는 상태이다. 또한 가족도 없고 친한 지인도 없어 자신이 일하는 청소업체의 사장을 제외하면 외부와 교류를 거의 하지 않고 있다.
{{{#!folding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페이크 최종보스. 55회에서 한유미와 무전을 하였으며, 이후 비가 오는 날 한유미가 지정해 준 대상을 죽이기 위해 어느 집으로 들어갔으나, 거울에 비치는 자신을 보고 살짝 놀라더니 자신의 목에 인슐린이 들어간 주사기를 찔러 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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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숙
73살의 할머니로, 용수2동 일대의 빈민촌 재건축과 관련하여 퇴거 문제로 주인공과 갈등을 겪었다. 이후 장태성이 집으로 다시 찾아왔을 때 발작을 일으킨 후 사망했으며 이 할머니의 집에 숨어 들어온 의문의 남자가 태성을 습격하고 아침에 경찰을 불러서 태성이 이 할머니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쓰게 만들었다.
4.5. 용중경찰서 강력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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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서울용중경찰서 강력팀 형사(경위). 문정숙 할머니 살인사건 당담자. 장태성을 매우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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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식
서울용중경찰서 강력팀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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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영
서울용중경찰서 강력팀 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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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팀장
서울용중경찰서 강력팀장.
4.6. 그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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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수
손금택의 아들. 하지만 부친인 손금택과는 사이가 매우 안 좋다 못해 의절한 상황이었다. 시신 인수와 장례식도 어쩔 수 없이 해준 감이 있다. 장례식장에서 만난 장태성과 대화를 하는 데, 손금택을 죽인 범인이 면식범일 가능성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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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이상훈이 오광수를 유치장에서 빼내기 위해 고용한 변호사.
- 전상준
- 김예진
- 신보라
- 정혜리
- 박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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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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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신
- 정현식
- 이현주
- 황현석
- 염철주
- 박지훈
- 양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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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윤선
최종화 직전에 밝혀진 한유미의 의절한 여동생. 태성이 한유미에 관한 일로 찾아와 한유미에 대해 묻자 언니가 어떤 사람인지 대한 평가를 내렸다.
[1]
용역업체라고는 하지만 작중 묘사를 보면 거의 조폭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