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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안녕 알베르토 (2021) Ciao Alber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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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가족, 코미디, 판타지, 애니메이션 |
감독 | 맥케나 진 해리스 |
각본 | 맥케나 진 해리스 |
원안 |
매티아스 데클러크 스콧 모스 |
제작 | 매트 디마르티니 |
주연 |
잭 딜런 그레이저 마르코 바리첼리 |
촬영 |
데이비드 주안 비안치 애덤 슈니처 |
편집 | 제니퍼 주 |
음악 | 댄 로머 |
제작사 |
월트 디즈니 픽처스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
배급사 | 디즈니+ |
공개일 |
2021년
11월 12일 2021년 12월 24일 |
화면비 |
1.85 : 1 2.35 : 1 |
상영 시간 | 7분 |
독점 스트리밍 | ▶ |
상영 등급 | 전체 관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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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카의 후속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디즈니+ 오리지널로 공개되었다. 루카와 줄리아가 떠난 뒤, 알베르토와 마시모와 함께 지내며 일어나는 일이 그려진다.2.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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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예고편 |
3. 시놉시스
가장 친한 친구인 루카가 학교로 떠난 후, 알베르토는 포르토로소에서 시작한 새로운 삶을 즐긴다. 알베르토는 큰 덩치에 문신을 한, 외팔의 말수 적은 어부 마시모와 함께 일하며 그를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인간이라고 생각한다. 알베르토는 진심으로 마시모에게 잘 보이고 싶지만 말처럼 쉽지가 않다. |
4. 등장인물
5. 줄거리
루카의 편지를 받은 알베르토는 루카한테 답장을 써내려간다. 포르토로소의 인기 스타가 된 알베르토는 아이들의 놀이에 껴주고 젤라또를 얻어먹으며 양아버지 격인 마시모와 함께 지내고 있지만 마시모가 통 말을 잘 하지 않는 과묵한 성격이라 마시모와 더욱 가까워지길 어려워한다.알베르토는 마시모의 좋은 조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지만 늘 사고만 치는 탓에 허탕만 치고 만다. 결국 어느날 밤, 알베르토는 밤에 몰래 마시모의 고기잡이 배를 타고 밤새 고기를 잔뜩 잡아와 마시모한테 잘 보일 계획이었다. 그러나 보트 위 등불이 엎어지면서 마시모의 보트를 홀랑 태워버리는 대형 사고를 치고 만다.
결국 크게 상심한 알베르토는 조수 일을 관둘 작정으로 마시모의 집에서 짐을 싸서 나온다. 마시모가 그런 알베르토를 만류하려 하자 알베르토는 마시모의 손길을 뿌리치며 얼떨결에 그를 아빠라고 부르고 만다. 마시모는 알베르토한테 '자신도 어릴 적에 아빠가 자신한테 화나서 벽을 손으로 쳐서 부순 적이 있었지만 다음날 둘이서 웃으며 벽을 고쳤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 말을 들은 알베르토는 마시모를 포옹하고 마시모 역시 한 팔로 알베르토를 안아준다. 다음날 아침, 알베르토와 마시모는 진짜 아버지와 아들처럼 웃으며 보트를 수선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끝난다.[1]
6. 평가
7. 기타
[1]
엔딩크레딧에서 알베르토와 마시모가 찍은 사진에 아빠와 나라고 적어둔 것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