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3fa0fc><colcolor=#ffffff> 안나 이버스
Anna Ew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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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안나 루이사 이버스[1] Anna Luisa Ewers |
출생 | 1993년 3월 14일 ([age(1993-03-14)]세)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프라이부르크 | |
국적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5cm |
직업 | 모델 |
BWH | 33-23-35 [cm] |
머리색 | 금발 |
눈 색 | 브라운 |
옷 사이즈 | 4-6 (US) 34-36 (EU) |
신발 사이즈 | 8.5 (US) 39 (EU) 6 (UK) |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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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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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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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패션 모델.
2015년 모델스 닷컴의 '올해의 모델(MODEL OF THE YEAR AWARDS)' 시상식에서 패션 업계 관계자들이 뽑은 올해의 모델 1위로 선정되었다. # 현재 모델스 닷컴의 인더스트리 아이콘(Industry Icons) 랭킹에 올라있다.
2. 모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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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패션 런웨이 모음 |
이버스는 콜롬비아에서 교환 학생으로 지내던 중 처음으로 모델링을 시작했고, 그 후 본국인 독일로 돌아와 학업과 병행하며 칵테일 웨이트리스로 일했다. 그러던 중 패션 디자이너 알렉산더 왕이 우연히 이버스의 블로그를 발견했고, 캐스팅 디렉터 애니타 비통(Anita Bitton)에게 이버스의 사진을 보내며 관심을 보여 캐스팅이 됐다고 한다. 그뒤로 이버스는 알렉산더 왕의 뮤즈로 활동중이다.
2013년 9월부터 10월까지 2014 S/S 패션 위크에서 셀린느, 발렌시아가, 프라다 등 37개의 패션쇼에 섰고, 돌체 앤 가바나와 알렉산더 왕 패션 쇼에서 오프닝을 장식했다. 2014년 2월, 이버스는 펜디와 에밀리오를 포함한 18개의 런웨이를 걸으며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가장 많은 쇼에 오른 모델이 되었다. 이외에도 발망, 캘빈 클라인, 샤넬, 디올, 도나 카란, 랑방, 루이 비통, 마크 제이콥스, 베르사체, 랄프 로렌 등 많은 유명 브랜드의 런웨이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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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9월 뉴욕 패션 위크 랄프 로렌 런웨이에서 |
이버스는 i-D, 중국, 이탈리아, 폴란드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보그, W 등의 잡지 표지를 장식했고, 이를 포함해 100개 이상의 화보, 캠페인 및 룩 북에 등장했다.
2018년 4월, 이버스는 "Celebration"을 주제로 한 데이비드 율만의 F/W 2018 캠페인에 출연했다.
2.1. 커버
- W Magazine
3. 여담
- 형제 관계로는 안드레아, 안토니아라는 두 명의 자매가 있다.
- 톱모델이지만 자신의 사생활을 드러내지 않고 소셜 미디어를 하지않는다는 점에서 케이트 모스와 비교되기도 하였고, 특유의 개성 강한 이미지가 클라우디아 쉬퍼, 브리지트 바르도와도 비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