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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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C60 | DMEX01 |
| 한글판 명칭 | 악마신 돌바롬 | |||
| 일어판 명칭 | 悪魔神ドルバロム | |||
| 진화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10 | 어둠 | 데몬 커맨드 | 13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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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 -자신의 데몬 커맨드 1장 위에 놓는다. ■ T 브레이커 ■ 이 크리처가 배틀존에 나왔을때, 어둠 문명 이외의 크리처를 전부 파괴한다. 그 후, 각 플레이어는 어둠 문명 이외의 카드를 전부, 자신의 마나 존에서 묘지에 놓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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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왕을 부활시키지 않은 이유를 알려주마. 너무 일방적인 싸움이 되어 재미가 없기 때문이다.
-악마신 돌바롬
-DMD-33 플레이버 텍스트
-악마신 돌바롬
-DMD-33 플레이버 텍스트
전생편 DM-14에 등장한 진화 데몬 커맨드. 악마신 바롬이 전생한 크리처다.
원본과 마찬가지로 어둠 이외의 모든 크리처를 파괴하는 효과와 함께, 그 범위가 마나 존까지로 확장되었다.
상대가 어둠 문명을 사용하지 않는 덱이라면 이걸 내놓은 순간 그 판은 사실상 끝났다고 봐도 될 정도로 위협적이다. 마나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듀얼마스터즈에서는 마나가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이 카드의 라이벌인 알파디오스와는 달리 효과가 성공했다면 크리처도 남아있지 않게 되니 배틀 존을 제압하기가 한층 더 쉽다. 다만 실드에서 튀어나오는 S 트리거 크리처들은 주의.
그 외의 약점은 악마신 바롬과 공유. 상대도 어둠 문명을 사용할 것을 대비해 다른 피니셔를 준비해 둘 필요가 있다.
애니메이션에서는 바롬의 뒤를 잇는 코쿠죠의 에이스 카드로 등장. 어느 카드샵에서 가져간 듀얼리스트들이 사고를 겪어 반쯤 방치되어있다가 처음엔 자신을 가져간 후아 가문의 듀얼리스트 엘리오를 조종해 코쿠죠에게 듀얼을 거는 초월적인 모습을 보이나 패배 후 코쿠죠를 인정해 그의 카드가 된다.[1] 후아 가문의 듀얼리스트인 러브를 상대로 이 카드를 소환하여 상대의 배틀 존, 마나존, 이후 이어지는 실드 브레이크까지 포함하여 상대의 필드를 전부 초토화 시키는 대활약을 보인다. 제로에서도 카드의 강화에만 집착하던 쇼부를 상대로 슈퍼넝마트레인+올제키아와의 콤보로 몰아붙힌후 바롬에 진화하여 피니시를 냈다.
VSRF에서는 크로니클 덱 홍보차로 아예 원본인 이 카드가 등장. 코지로가 대지와 악마의 신역으로 진화원과 한번에 내놓아 캇타의 마나를 전부 파괴한다. 허나 마무리할 때 캇타가 용제의 문장을 4연발해 공격을 막고 마나를 4마나까지 회복. 다음 턴 마나차지해 5마나를 써 사나이의 2호 보스카츠 버스터를 꺼내 푸른 단장 도기라곤 버스터로 이은 탓에 코지로의 패배로 끝났다.
왕래편에선 젠들에 의해 알파디오스와 강제로 합체당한 디스펙터인 성마연결왕 돌파디롬이 된다.[2] 거물급 크리처 둘이 합체한 형태인 만큼 모모킹을 꽤나 몰아붙였으나, 초천성 발가라이조우의 힘을 얻은 몽키드의 도움을 받은 모모킹에 의해 리타이어하고 만다.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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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 시크릿 |
| 한글판 명칭 | 악마신 돌바롬 | |||
| 일어판 명칭 | 悪魔神ドルバロム | |||
| 진화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10 | 어둠 | 데몬 커맨드 | 13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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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 -자신의 데몬 커맨드 1장 위에 놓는다. ■ T 브레이커 ■ 이 크리처가 배틀존에 나왔을때, 각 플레이어는 어둠 문명 이외의 카드를 자신의 마나 존에서 전부 묘지에 놓는다. 그 후, 배틀 존에 있는 어둠 문명 이외의 크리처를 전부 파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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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PP-06 : 초수의 전생(超獣の転生) -INVINCIBEL RAGNAROK-의 메인 카드로 등장.
파괴 효과와 마나 파괴 효과의 순서가 바뀌었다. 때문에 상대에게 훈풍요정 코트니같이 마나존에 문명을 부여해주는 크리처가 있다면 마나 파괴를 할 수 없어졌다. 파괴시 마나 존으로 이동하는 일부 자연 문명의 크리처들도 마찬가지. 그렇다 하더라도 배틀 존이 날아가는 것에는 변함이 없기 때문에 근본적인 대책까진 아니지만 역시 아쉬운 부분.
코스트가 10이나 되는 중량급 크리처지만 6탄에서 이 카드의 지원으로 사령신관 바로우가 수록 되어 로스트 차저등으로 미리 묘지에 떨군 돌바롬을 실질적으로 9 마나를 지불하여 소환할 수 있다.
플레이스에서는 이 카드의 어태커 적인 능력보다 어둠 이외의 상대에게 마나를 빼앗아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것에 주목하여 물 문명과 섞은 '청흑 돌바롬'이 등장. 단거리 경주하듯 빠르게 이 카드를 소환 후, 그 다음부턴 상대의 마나와 크리처를 야금야금 파괴하는 장기전 지향적인 덱이 되었다. 그밖에도 녹흑 돌바롬도 존재하는데, 청흑은 드로+패의 돌바롬을 버릴수 있다는 장점이, 녹흑 돌바롬은 마나 차지+덱에서 직접 마나존에 돌바롬을 둘 수 있고 마나존의 돌바롬을 버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최대한 빠르게 돌바름을 소환하는 것이 관건인 이상 점점 가속화된 환경에서는 대부분 녹흑 돌바롬 쪽으로 구축되는 추세.
인플레에 의해 환경권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어쨌든 어둠 문명 이외의 덱에는 절대적인 파괴력을 자랑하기 때문에 티어권에 어둠 문명이 좀 적다 싶으면 불쑥 튀어나오곤 한다. 어둠이 아닌 덱이 돌바롬을 상대할 때에는 최대한 빠르게 돌파하는 것이 최선.
3.1. 악마용왕 돌바롬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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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PP-24 | WIXOSS.Ver |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악마용왕 돌바롬D | |||
| 일어판 명칭 | 悪魔竜王ドルバロムD | |||
| 진화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10 | 어둠 | 데몬 커맨드 드래곤 | 13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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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 - 어둠의 드래곤 ■ T 브레이커 ■ 배틀존에 나왔을때, 각 플레이어는 어둠 문명 이외의 카드를 자신의 마나 존에서 전부 묘지에 놓는다. 그 후, 배틀 존에 있는 어둠 문명 이외의 카드를 전부 파괴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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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신이 D의 이름에 각성할때, 모든것이 어둠에 뒤덮인다.
용혼 초결전에서 나온 돌바롬의 리메이크.종족에 드래곤이 추가되었으며, 진화 조건도 어둠의 드래곤이 되어 바로우로 사출은 불가능해졌지만, 플레이스판 극 마괴왕 데스고로스가 진화 크리처도 소생 가능해지면서 흑단도 묘지에 이 카드가 가기만 하면 데스고로스로 이 카드를 다이렉트 진화시키면서 게임을 종료시키는 게 가능해졌다. 게다가 리메이크되면서 파괴 대상이 카드 지정이 되어 어둠 외 드래그하트마저 일소할 수 있다. 이 덕분에 빅마나 계열을 상대로도 마나박살이 가능해진 흑단은 백단이나 바키등의 마나를 아작내며 배틀 아레나 2024를 제패했다.
VS에서는 드래곤 사가 편에서 사사키 코지로가 사용. 루시퍼의 마나를 다 털어버리나 루시퍼의 사자정룡 라이오넬이 빛의 실드 존 카드를 전부 실드 트리거 부여 & 자신이 벗어날때 대신 실드 한장을 패로 더해 그 실드 트리거를 사용하게 할수 있는 2단 콤보로 코지로의 맹공을 견뎌내고 배틀 존을 유지. 다음 턴 루시퍼의 총공격에 패배하게 된다.
| 수록 팩 | DMPP-24 | 용혼 초결전 |
[1]
다만 듀얼로그상 묘하게 허당스러운 면을 보이는데 덱구축 단계에서 높은 마나코스트 때문에 난항을 겪던 엘리오를 대신해 자연 문명 카드를 넣어 빠르게 본인을 소환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정작 상대인 코쿠죠가 어둠 문명 덱이라 자기 카드만 파괴되고 본인도 실드 브레이크했다가
데몬 핸드로 파괴되었다.
[2]
애니에서 합체한 것은 어디까지나 진화 전인 바롬이지만 이후 전개나 스토리 상으로는 돌바롬이 합체한 것으로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