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 アコ | Ak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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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12월 ?일(17세)[1] |
신체 | 158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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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코와 밤비의 여자 주인공.
호러소설 작가인 코지카 유우가 사는 아파트에 갑자기 나타난 유령.
같은 작품의 야마시로 아코와 같은 이름이지만 아코는 가타카나 ア コ로 쓰고 야마시로 아코는 한자 亜 子로 쓴다.
2. 성격
야마시로 아코에 비해서 밝고 장난끼도 있으며 말도 훨씬 많다. 야마시로는 아코와 분리된 이후 전보다 조용해지고 타인에게 있어 대하기 어려운 성격으로 바뀌었는데 상술했듯 본인의 긍정적이고 쾌활한 부분인 아코와 분리되었기 때문.[2] 물론 본체인 야마시로보다 밝다지만 근본적으로 밝은 편은 아니고, 코지카 유우는 아코와 대화하면서 밝게 보이려 하지만 내면의 내성적인 면이나 어두운 면이 얼핏 드러난다고 평가했다.3. 정체성
야마시로 아코의 영체이다.야마시로 아코와 토리이 아즈사가 같이 학교를 다녔을 때 아즈사는 야마시로에게 자신이 스쿠와를 좋아한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즈사는 혹시 스쿠와는 야마시로를 좋아하는게 아닌가 라며 말하지만 야마시로는 그냥 오랜 친구라고 말한다. 그 후 아즈사는 스쿠와에게 고백하였지만 스쿠와는 "미안, 나한텐 야마시로가 있어서"라고 하며 거절한다.
고백을 거절하는 말 치고는 이상하다고 이리후네가 말했지만 그런 식으로 말을 한 이유는 스쿠와에게 야마시로의 수호령이 붙어있기 때문에다.[3]
그 후 아즈사는 야마시로에게 스쿠와와 사귀고 있었으면 말을 하라고 하지만 야마시로는 스쿠와와 사귀지 않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고 말하지만 믿을 리 없는 아즈사는 계단 앞에 있던 야마시로를 지나 내려가려 했지만 야마시로의 발에 걸려 넘어진다. 아즈사는 손가락 골절을 당했고 야마시로는 아즈사에게 깔리듯 넘어졌다. 아즈사는 부상과 충격에 학교를 쉬게 되고, 야마시로도 부상이 심하지는 않았지만 충격으로 학교를 잠시 쉬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야마시로와 아코가 분리 된 것이다.
그 후 아코는 자신의 이름이 '아코'라는 것 만을 안 채로 자신이 유령이라 생각해 여러 곳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밤비가 사는 곳으로 온 것이고 그곳에서 밤비를 만나 같이 살게 된 것이다.
4. 인물 관계
- 이리후네 우타
- 오리가미 가쿠토
- 이와나가 루이
- 히키 카게쿠니
- 코지카 하나
- 코지카 리쿠
- 스쿠와 히사시
- 토키미츠
- 토리이 아즈사
5. 작중 행적
5.1. 1~44화
5.2. 45화 이후
6. 기타
- 밤비에게 항상 요리를 해주지만 자신은 인간이 아니기에 음식을 먹지 못한다. 또한 냄새도 맡을 수 없다. 밤비가 말은 하지 않았지만 요리가 타거나 간이 맞지 않기도 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