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イムハイ (I'm High, 아임 하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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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하츠네 미쿠 |
작곡가 | MARETU |
작사가 | |
페이지 | |
투고일 | 2017년 4월 8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VOCALOID 전설입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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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임 하이(アイムハイ)는 MARETU가 2017년 4월 8일에 니코니코 동화 및 유튜브에 투고한 하츠네 미쿠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제목을 그대로 읽은 영어 'I'm high'는 '난 마약에 취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
썸네일의 문양은 生의 초기 자형이다.
1.1. 달성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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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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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니코 동화
[nicovideo(sm3099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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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3. 가사
STOP!! 스톱!! STOP!! 立ち止まった君の涙 타치도맛타 키미노 나미다 멈춰 섰던 그대의 눈물 隅っこで寂しく忘れられ 스밋코데 사비시쿠 와스레라레 구석에서 외롭게 잊혀져가고 痛がった意味も無いな 이타갓타 이미모 나이나 아파했던 의미도 없구나 湿っぽい心に助けあれ 시멧포이 코코로니 타스케아레 침울한 마음에 구원 있으라 君よ、 키미요, 그대여, 穿て、 우가테, 꿰뚫어라, 当たり前みたいに強張った情態を。 아타리마에 미타이니 코와밧타 죠오타이오. 당연하다는 듯이 굳어있는 상태를. 砕け、 쿠다케, 부숴라, 息を吸うみたいに培った後悔を。 이키오 스우미타이니 츠치캇타 코오카이오. 숨을 들이쉬는 것처럼 길러냈던 후회를. 畏まった君の涙 카시코맛타 키미노 나미다 받들었던 그대의 눈물 …は全く見事に忘れられ …와 맛타쿠 미고토니 와스레라레 …은 완전히 훌륭하게 잊혀져가고 際立った意味もないな 키와닷타 이미모 나이나 뛰어났던 의미도 없구나 枯れっぽい心に幸よ、あれ 카렛포이 코코로니 사치요,아레 시들어버린 마음에 행복, 있으라 君よ、 키미요, 그대여, 奪え、 우바에, 뺏어라, あの子が命懸けで守った情愛を。 아노 코가 이노치카케데 마못타 죠오아이오. 저 아이가 목숨을 걸고 지켜냈던 정애를. 攫え、 사라에, 휩쓸어라, あの子の清楚な目を奪った光彩を。 아노 코노 세이소나 메오 우밧타 코오사이오. 저 아이의 청초한 눈을 앗아간 광채를. 柘榴みたいに熟れ切った 자쿠로 미타이니 우레킷타 석류처럼 완전히 익은 真っ赤な傷口の中身を 맛카나 키즈구치노 나카미오 새빨간 상처 속을 全っ部、そっくり君に差し出したい 젠부, 솟쿠리 키미니 사시다시타이 전부, 모조리 그대에게 바치고 싶어 要らないな、 이라나이나, 필요 없는걸, 誓い合って紡いだ夢の続きも 치카이앗테 츠무이다 유메노 츠즈키모 서로 맹세하고 자아냈던 꿈의 뒷이야기도 要らないな、 이라나이나, 필요 없는걸, 笑いあって作った思い出も 와라이앗테 츠쿳타 오모이데모 함께 웃으며 만들었던 추억도 そうさ! 소오사! 그래! 遭って 앗테 만나서 咲いて 사이테 피어나고 吸って 슷테 내쉬고 吐いて 하이테 뱉어내고 知って 싯테 알고 泣いて 나이테 울고 さんざ絆いだ手負いの愛情を 산자 츠나이다 테오이노 아이죠오오 실컷 이어졌던 상처 입은 애정을 今、 이마, 지금, 忘れちゃって 와스레챳테 잊어버리고 下らなく笑ってみよー! 쿠다라나쿠 와랏테미요ー! 시시하게 웃어보자ー! I’M (≧A≦) HIGH!!!! 아임 (≧A≦) 하이!!!! I’M (≧A≦) HIGH!!!! 腫れ上がった君の瞼 하레아갓타 키미노 마부타 부어오른 너의 눈꺼풀 まるっきり冷たく笑われて 마룻키리 츠메타쿠 와라와레테 완전히 차갑게 비웃음 당하고 干上がって仕方ないな 히아갓테 시카타나이나 바싹 말라서 어쩔 수 없는걸 ここのところのこころのそこ 코코노 토코로노 코코로노 소코 여기 이곳의 마음의 바닥 君よ、 키미요, 그대여, 殺せ、 코로세, 죽여라, 当たり前みたいに冷え切った寵愛を。 아타리마에 미타이니 히에킷타 쵸오아이오. 당연하다는 듯이 얼어붙은 총애를. 躱せ、 카와세, 피해라, 息を吸うみたいに摂り込んだ重態を。 이키오 스우미타이니 토리콘다 쥬우타이오. 숨을 쉬는 듯이 섭취했던 중태를. 「その子と 一生歩むのですか?」 「소노 코토 잇쇼오 아유무노데스카?」 「그 아이와 평생 걸어가는 겁니까?」 「その答えを 一生騙るのですか?」 「소노 코타에오 잇쇼오 카타루노데스카?」 「그 대답을 평생 편취하는 겁니까?」 吹っ切れたような 훗키레타요오나 터져나오는 듯한 聞き覚えのある泣き声上げて 키키오보에노 아루 나키고에 아게테 들어본 적 있는 울음소리를 높여 「その答えが 本性なのですか?」 「소노 코타에가 혼쇼오나노데스카?」 「그 대답이 본성인겁니까?」 哀れっぽく荒れ切った 아와렛포쿠 아레킷타 가련하게 사나워진 真っ黒い傷口の中身を 맛쿠로이 키즈구치노 나카미오 시커먼 상처 속을 全っ部、そっくりここへ掻き出したい 젠부, 솟쿠리 코코에 카키다시타이 전부, 모조리 여기에 긁어내고 싶어 言えないな、 이에나이나, 말할 수 없는걸, 理想論に染まった夢の終わりも 리소오론니 소맛타 유메노 오와리모 이상론에 물든 꿈의 끝도 消えないな、 키에나이나, 사라지지 않는 걸, 可哀想に実った思い入れも 카와이소오니 미놋타 오모이이레모 불쌍하게 결실을 맺은 사색도 そうさ! 소오사! 그래 遭って 앗테 만나서 咲いて 사이테 피어나고 吸って 슷테 내쉬고 吐いて 하이테 뱉어내고 知って 싯테 알고 泣いて 나이테 울고 さんざ紡いだ ふざけた偶像を 산자 츠무이다 후자케타 구우조오오 실컷 자아냈던 실없는 우상을 今、 이마, 지금, 見捨てちゃって 미스테챳테 져버리고서 つまらなく笑ってみよー! 츠마라나쿠 와랏테미요ー! 하찮게 웃어보자ー! I’M (≧A≦) HIGH!!!! 아임 (≧A≦) 하이!!!! I’M (≧A≦) HIGH!!!! 縮こまった君の身体 치지코맛타 키미노 카라다 움츠러들었던 너의 몸 …はすっかり冷たく変わり果て …와 슷카리 츠메타쿠 카와리하테 …은 모조리 차갑게 변한 끝에 寄り添った意味はないが、 요리솟타 이미와 나이가, 달라붙었던 의미는 없지만, 終わっていく君の夢を乗せて 오왓테이쿠 키미노 유메오 노세테 끝나가는 너의 꿈을 싣고서 生きよう。 이키요오. 살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