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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1E0D0><colcolor=#393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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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노정훈 |
출생 | 1994년 11월 13일 ([age(1994-11-13)]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2cm[2], 70kg |
가족 | 어머니 오세인[3], 형 노민우 |
학력 |
청담고등학교 (졸업) 버클리 음악대학 (피아노(부전공 작곡) / 휴학) |
종교 | 무종교 |
소속 그룹 | 호피폴라 |
데뷔 |
2017년 싱글 앨범 <Maybe We Are> (데뷔일로부터 [dday(2017-11-22)]일, [age(2017-11-22)]주년) |
팬덤 | 아둥이[4] |
별명 | 아일덴티디, 세경이형, 지옥의 컨셉충, 아일라, 아일스크림, 아보르기니, 위대한 아일[5], 뮤직 치킨, 치킨맨 , 아일 선배[6]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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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가수, 싱어송라이터. 4인조 밴드 호피폴라의 프론트맨이다.2. 경력
2017년 싱글 앨범 <Maybe We Are>로 데뷔했다. 버클리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면서 작곡을 복수전공했다. 3학년까지 마치고 휴학 중이다. 한국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한 뒤 일본에서도 프로모션을 하는 등 가수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나 큰 성과를 얻지 못했다고 생각해 가수로서의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고 한다.JTBC의 슈퍼밴드에 출연하면서 실력을 인정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매 라운드 프런트맨으로 선정되어 안정감 있고 완성도 높은 음악을 선보였다. 생방송 본선까지 진출, 최종팀으로 결성한 호피폴라(홍진호, 하현상, 김영소)로 슈퍼밴드의 초대 우승을 거두었다.
4살 때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기타는 독학으로, 음악 프로듀싱은 형 노민우에게 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될 생각으로 예고 입시를 준비했지만 입시 한 두달 전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자신의 진로가 아니라고 생각해 그만 두고 일반고에 진학했다고 한다.
이후 밴드활동과 연극부 활동까지 두루 경험하며 버클리음대와 연극영화과 입시를 동시에 준비했다고 한다. 연극영화과에도 1차 합격을 했으나 버클리음대에 최종 합격하면서 미국 보스턴의 명문 버클리 음악대학에 피아노 전공으로 입학했다. 버클리음대의 스쿨밴드에서 노래를 시작하면서 싱어송라이터의 꿈을 갖게 되었고, 이후 작곡 및 작사, 악기 연주, 프로듀싱 능력까지 모두 갖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해 데뷔앨범에 수록된 곡들을 전곡 작사, 작곡했다.
데뷔 전에 OST 앨범에 참여한 경력이 있는데, 버클리 음악대학 유학시절, 형 노민우가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 OST 가사를 써줄 것을 요청했다. 작사를 해서 가이드 녹음을 해서 보낸 것이 그대로 드라마에 수록되어 본인도 놀랐다고 한다. 곡명은 'shinning love' 인데 데뷔전부터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버클리 음악대학 스쿨 밴드에서 노래와 악기를 담당하며 활동했고 영상 일부도 자료로 남아 있다. '이승열의 세계 음악 기행'에 출연했을 당시, 이승열은 버클리 음악대학의 스쿨밴드 수준은 프로 밴드 정도로 봐야 한다며 스쿨밴드 경력을 높이 평가하기도 했다.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가수로 데뷔해 락을 기반으로 한 노래를 하다가 호피폴라를 결성하면서 서정적인 노래를 하기 시작한다. 뛰어난 음색과 호소력 짙은 가창력의 소유자로, 서정적인 노래 뿐 아니라 비트가 빠르거나 강렬한 스타일의 노래도 훌륭히 소화하는 만능형 보컬이다.
한 인터뷰에서 음악적 최종 꿈은 음악 감독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연기에 미련이 있어서 기회가 되면 도전해보고 싶어요. 뮤지컬 음악을 작곡하면서 연기하고 싶다는 좀 더 구체적인 꿈을 꾸고는 하죠. 음악영화에 대한 욕심도 있고요. 50대가 됐을 땐 뮤지컬이든 영화든 음악감독이 돼 있을 것 같아요.” 싱어송라이터이자 음악감독, 밴드의 프런트맨으로 활발히 활동중이다.
2020년 3월 17일 싱글 ‘너와 내가’를 발매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래를 약속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아일이 직접 작사, 작곡했다. 기사
3. 음반
자세한 내용은 아일(가수)/음반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3.1. 호피폴라
자세한 내용은 호피폴라/음반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4. 방송
[navertv(10293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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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폴라-실연.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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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폴라 - 백만 송이 장미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 |
4.1. 슈퍼밴드
- 슈퍼밴드(JTBC) (2019년)
단발머리에 꿀 피부를 가진 특이한 이름 '아일'(I’ll)의 등장을 알린 무대다. 이미 2017년 싱글 ‘메이비 위 아’를 발표한 기성 가수이자, 버클리 음대 피아노와 작곡 전공, 독특한 음색과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프로필 사진을 보고 여성인 줄 알았다는 심사위원이 있을 만큼 고운 인상을 가졌다. 앉아 있을 때는 몰랐다가 181cm의 장신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래키기도 했는데, 케니 로긴스의 ‘코디스 송’을 잔잔한 반주 하나에 맞춰 완벽하게 불러내며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첫 무대에서 이전 세대의 음악을 선곡한 이유를 인터뷰를 통해서 언급한 적 있다.
“어머니도 예전에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하셨어서 유년기부터 올드팝과 월드 뮤직을 많이 접했어요. 첫 등장이라서 고민을 많이 했죠. 요즘 세대 음악을 할 것인가 아니면 자라나면서 들은 음악적 코어를 보여줄 것인가. 도박이긴 했지만 후자를 선택했어요.”
“어머니도 예전에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하셨어서 유년기부터 올드팝과 월드 뮤직을 많이 접했어요. 첫 등장이라서 고민을 많이 했죠. 요즘 세대 음악을 할 것인가 아니면 자라나면서 들은 음악적 코어를 보여줄 것인가. 도박이긴 했지만 후자를 선택했어요.”
[navertv(8017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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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의 'Cody's Song'♪ |
아일팀이 1라운드에서 선보인 방탄소년단 ‘봄날’은 큰 화제를 뿌렸다. 서정적인 도입부에 이어 록과 펑키가 어우러진 신나는 리듬으로 아일 식 ‘봄날’로 재해석해냈기 때문이다. '보고싶다~' 로 시작하는 아일의 몰입감 높은 보컬이 압권이며, 이때 색소폰 연주자인 김동범이 랩을 하는 뜻밖의 신선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는데, 팀원의 기량을 끌어내는 프런트맨 아일의 센스와 안목이 드러난 부분이었다. 출중하고 아름다운 재해석이었으나 상대팀 역시 극찬의 무대를 보이며 각축을 벌이다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이 무대가 슈퍼밴드를 통틀어 아일팀의 유일한 패배 무대이기도 했는데, 이 패배로 인해 드러머 김치헌이 탈락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만다. 드럼과 전자음향의 충돌로 드럼사운드가 묻힌 안타까움이 있었다. 예상치 못한 상황에 눈물을 쏟은 아일은 그 충격으로 "절대 지지 않는 팀을 만들겠다, 다시는 팀원을 잃지 않겠다"며 프런트맨으로서의 마음을 단단히 갖기 시작한다.
“올드팝을 보여줬으니까 이번엔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할 음악으로 ‘봄날’을 선택했어요. 더욱이 제가 싱어송라이터를 꿈꿀 때 올드&뉴의 조화를 잘 이루는 에드 시런과 같은 음악을 추구했기에 승부수를 던졌죠. 워낙 방탄소년단 팬층이 두터워 제작진도 위험하지 않을까 우려했어요. 그럼에도 멤버들이랑 상의한 끝에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죠."
“올드팝을 보여줬으니까 이번엔 밀레니얼 세대가 좋아할 음악으로 ‘봄날’을 선택했어요. 더욱이 제가 싱어송라이터를 꿈꿀 때 올드&뉴의 조화를 잘 이루는 에드 시런과 같은 음악을 추구했기에 승부수를 던졌죠. 워낙 방탄소년단 팬층이 두터워 제작진도 위험하지 않을까 우려했어요. 그럼에도 멤버들이랑 상의한 끝에 ‘꼭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죠."
[navertv(825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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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팀 '봄날'♪ |
슈퍼밴드의 아벤져스 탄생! [아일 팀]. 에드 시런의 'Castle On The Hill'♬을 트렌디한 보컬에 퍼커시브 주법을 활용한 기타와 풍성한 첼로 그리고 전자 사운드를 더한 일렉트로닉 팝 장르로 재해석한 무대다. 프로듀서들의 극찬이 쏟아진 무대로 아일의 시그니처 포즈(손과 팔을 앞으로 뻗으며 노래하는)를 만든 무대기도 하다. 첼로와 보컬이 완전한 조화를 이루며 아일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많은 시청자들이 매료된 무대로, 기타와 첼로라는 안정적인 사운드에 노마드의 풍성한 전자음을 더해 무대를 완성시키며 상대팀과의 접전 끝에 승리한다. 이때부터 아일은 홍진호를 영입 1순위로 캐스팅, 소울메이트처럼 함께 팀을 이뤄나가기 시작한다. 홍진호 역시 아일이 자신를 영입할 때 정말 잘 됐다는 느낌이 처음이었다며 아일의 보컬을 극찬하기도. 두 사람은 최종팀을 결정할 때까지도 서로를 향한 신뢰를 기반으로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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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팀의 'Castle On The Hill'♬ |
아일이 보컬 하현상을 팀원으로 영입하면서 화제가 됐다. 이때 전 라운드를 함께 했던 김영소(기타)에게는 잠시 다른 팀을 경험해보라며 자유(?)를 주기도 하는데, 연달은 팀의 패배로 위축되어 있던 하현상의 보컬을 돋보이게 해주기 위한 아일의 프로듀싱이 성공을 거둔다. 덕분에 하현상은 프로그램 내에서 처음으로 우승을 하고 활력을 되찾으며, 아일팀도 메인의 역량을 지닌 보컬 둘이 함께 마이크를 잡게 되면서 음악적인 색깔과 영역을 한층 더 넓히게 된다. 당시 하현상은 팀원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다며 깊은 애정을 표현하는데, 이때 아일을 '엄마'로 홍진호를 '아빠'로 김형우를 '형'으로 칭하면서 호피폴라 패밀리의 초석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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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팀의 '1000x'♬ |
아일 : 보컬 & 건반
홍진호 : 첼로
김형우 : 프런트맨, 콘트라베이스
하현상 : 보컬 & 기타
슈퍼밴드 유일의 자유 미션 라운드로 프런트맨도 심사위원 선정이 아닌 원하는 사람이 자유로, 팀도 자유로 꾸리라는 미션이 떨어진다. 팀은 이전 라운드의 아일팀 그대로였지만, 김형우가 프런트맨을 맡게 되어 김형우 팀으로 기재됐다. creep은 라디오헤드의 레전드 송으로 제작진부터 참가자들에 이르기까지 “욕 먹을 확률이 많은 선곡” “위험한 선택”이라며 말린 곡이다. 실제 경연 결과도 심사위원들의 반응이 극과극으로 갈린 무대였지만 불온한 청춘의 표상 같은 하현상의 우울한 보컬과 아일의 따뜻하고 유려한 보컬이 꽉 짜인 앙상블을 이뤘고, 홍진호의 첼로와 김형우의 콘트라 베이스 선율이 이를 눈부시게 뒷받침했다.
“4라운드에선 자율조합이 됐어요. 이제부턴 승패와 상관없이 나아가자고 팀원들과 의견을 모았어요. 떨어져도 괜찮으니 다들 색깔만 확실히 보여주자고. 바에서 혼술하거나 홈술하면서 ‘슈퍼밴드’를 시청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크립’은 딱 혼자 술 마시며 들었을 때 가슴 저리게 다가오는 곡이거든요. 저희 멤버들끼리는 좋았어서 우리 색깔로 밀어붙였죠.
“4라운드에선 자율조합이 됐어요. 이제부턴 승패와 상관없이 나아가자고 팀원들과 의견을 모았어요. 떨어져도 괜찮으니 다들 색깔만 확실히 보여주자고. 바에서 혼술하거나 홈술하면서 ‘슈퍼밴드’를 시청하는 분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크립’은 딱 혼자 술 마시며 들었을 때 가슴 저리게 다가오는 곡이거든요. 저희 멤버들끼리는 좋았어서 우리 색깔로 밀어붙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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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 |
시규어 로스의 원곡 hoppipolla를 재해석했고 노래 제목이 팀 이름이기도 하다. 시규어 로스가 만든 희망어인 '브로산디~'로 시작하는 도입부가 인상적인데, 이 가사를 들리는 그대로 우리 말로 바꾸기 위해 상당히 고생했다고 한다. 경연곡으로는 도전적인 선곡이었지만 이미 이전 라운드부터 메시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팀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할 수 있을 만한 아름다운 무대였다. 특히 김영소가 처음으로 일렉트릭 기타 연주를 해 화룡점정의 무대를 선보였다. 후반부 아일과 하현상이 그랜드 피아노에 나란히 앉아 노래하는 모습은 청중에게 흐뭇한 따스함을 전해주었다. 무엇보다 '호피폴라'라는 이름으로 탄생한 첫 무대에서 자신들의 메시지를 정확하게 던지며 팀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무대였다.
💕 결선 2라운드 [호피폴라]
Wake Me Up
예선 3라운드때부터 보컬 하현상의 영입과 함께 서정성 짙은 깊은 감성의 노래를 주로 했던 호피폴라가 다시 밝고 경쾌한 선곡에 색다른 퍼포먼스까지 보여준 무대다. 최종 결선 직전임에도 여유가 넘치고 흥으로 가득찬 무대를 선보여 다시 강팀임을 입증했다. 이 무대를 통해 호피폴라가 서정적인 무대 뿐 아니라 경쾌한 무대까지 소화가 가능함을 보여주면서 우승으로 가는 길을 닦았다.
"‘웨이크 미 업’에서 첼로를 튕겼을 때 관객들이 소리를 질러 의아했다. 발을 동동 구를 때, 북을 두드릴 때, 첼로를 돌릴 때 환호가 터져나와 신이 났다. 아티스트로서 경험한 가장 감격스러운 순간이었고, 벅차서 눈물이 났던 첫 무대였다." 기사
"‘웨이크 미 업’에서 첼로를 튕겼을 때 관객들이 소리를 질러 의아했다. 발을 동동 구를 때, 북을 두드릴 때, 첼로를 돌릴 때 환호가 터져나와 신이 났다. 아티스트로서 경험한 가장 감격스러운 순간이었고, 벅차서 눈물이 났던 첫 무대였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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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폴라'의 내적 댄스 유발하는 'Wake Me Up'♬ |
아일 : 프런트맨, 보컬 & 피아노
홍진호 : 첼로
하현상 : 보컬 & 기타
김영소 : 기타 & 칼림바
최종 라운드는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낯선 생방송 환경과 그리 좋지 않은 음향이었으나 안정적인 무대를 이끌어내며 최종 우승에 이른다. 원곡은 미국 록 밴드
Linkin Park의 <One more light>인데 린킨파크 멤버인
체스터 베닝턴을 떠올리게 해준 무대였다. 아일은 "우승까지 하겠다!"며 포부를 보였으나 실제로는 정말 우승을 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이로써 슈퍼밴드 초대 우승팀은 드럼과 베이스가 없는 독특한 구성(피아노, 첼로, 기타)의 밴드 호피폴라가 차지하는 역사를 썼으며, 우승 이후에도 호피폴라는 여러 방송에서 실력을 입증(KBS 불후의 명곡 왕중왕전 우승, 2019)하며 호피폴라는 슈퍼밴드 우승팀의 위상과 실력을 드높였다.
4.2.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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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393033> ▲ I'm in love | ▲ 그대가 그대를 | ▲ Sofa |
또한 정체를 공개하는 순간 시청률이 12.8% 까지 치솟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그는 본인의 형 노민우가 출연해서 하필 그 분과 붙는 바람에 1라운드에서 그치고 말아서, 형의 한을 풀러 나와야겠다고 결심을 했으며 좋은 결과를 얻고 가서 좋다는 귀여운 소감을 남겼다. # 그 뒤에 가족의 날 특집인 127차 경연에서 형과 함께 판정단으로 참여했다.
가왕석으로 들이대! 막 들이대! 호랑나비 | |||||
<rowcolor=#393033> EP. | 방송 날짜 | 곡명 | 원곡자 | VS. | 득표수 |
123-1 | 2020년 3월 8일 | I'm In Love | 라디 | 이게 바로 나비효과? 가왕석 한번 가자! 흰나비 | 78 |
123-2 | 2020년 3월 15일 | 그대가 그대를 | 이승환 | 가왕 널 이기는 데는 3분이면 충분해! 컵라면 | 64 |
123-3 | SOFA | 크러쉬 | 오늘 가왕석까지 교통 상황 원활합니다 강변북로 | 50 | |
123-K | 발로 불러도 가왕! 가왕본색 주윤발 | 15 |
4.3. 보이스킹
[navertv(19578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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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1라운드 - 못다 핀 꽃 한송이 |
[navertv(20284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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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킹 2라운드 - 희나리 |
4.4. 드라마
<rowcolor=#393033> 연도 | 방송사 | 제목 | 배역 | 비고 |
2023년 |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 |||
반아일 역 | 특별 출연[11] |
4.5. 방송
<rowcolor=#393033> 연도 | 방송사 | 제목 | 비고 |
2022년 | 원더버스킹 |
5.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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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I'll)의 이름을 건 첫 라디오 DJ [팝아일랜드] |
6. 콘서트, 팬미팅
- 그린플러그드-동해 (2019.07.21.)
- 부산 국제 록 페스티벌 (2019.07.28.)
- 슈퍼밴드 콘서트-서울 (2019.08.06.)
- 슈퍼밴드 콘서트-광주 (2019.08.10.)
- 슈퍼밴드 콘서트-부산 (2019.08.17.)
- 슈퍼밴드 콘서트-수원 (2019.08.24.)
- 썸데이 페스티벌 (2019.08.31.)
- 슈퍼밴드 콘서트-대구 (2019.09.08.)
- 서울뮤직페스티벌 개막공연 (2019.09.28.)-말하는대로 (원곡: 처진 달팽이)
- 불후의 명곡 콘서트-서울 (2019.11.09.)
- 2019 슈퍼밴드<TOP3>콘서트
- 서울 (2019.12.28. ~ 2019.12.29.) 잠실실내체육관
- 부산 (2019.12.25.) 벡스코 제1전시장 1홀
- 수원 (2020.01.11.)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
- 2019년 9월 21일 아일 첫 단독 팬미팅 <Welcome to I'll Land>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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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첫 단독 팬미팅 <Welcome to I'll Land> |
- 2021년 4월 23일 ~ 24일 호피폴라 단독콘서트 < Spring to Us > 블루스퀘어
- 2021년 5월 21일 ~ 23일 호피폴라 단독 앵콜 콘서트<Spring to Us>- 롯데콘서트홀 Behind The Scenes
- < Beautiful Mint Life 2021> - 올림픽 공원 (2021.06.27.) ( 호피폴라로 참여)
- 2021년 12월 18일 ~ 19일 아일 첫 단독 콘서트 <Fantasy in I'll Land> YES24 라이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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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첫 단독 콘서트 <Fantasy in I'll Land> |
- 사운드바이사운드 권진아X아일 (2022.01.22.)
- 사운드베리 시어터 (2022.03.19. ~ 03.20.)
- PEAK FESTIVAL (2022.05.28.)
- SOMEDAY FESTIVAL (2022.09.03.)
- PEAK BOX 22-3 (2022.10.29.)
- 사운드바이사운드 아일X하현상 (2022.11.12.)
- SOMEDAY LAST CANTABILE 아일X홍진호X하현상X김영소 (2022.12.17.)
- 2023일상으로의 초대 고양 (2023.02.18.)
- PEAK FESTIVAL 난지한강공원 (2023.05.27.)
- 메가필드 뮤직페스티벌 (2023.06.18.)
- Soundberry Feasta KBS 아레나 일대 (2023.07.23)
- 2023 CassCool Festival (2023.08.19.) Behind The Scenes
- SOMEDAY Festival 2023 (2023.09.09.) Behind The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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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첫 팬미팅< 2023 I’ll FANMEETING > |
- HOTEL I’ll LAND 백암아트홀 (2023.09.16.) Behind The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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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 단독 콘서트<GREENHOUSE IN I'll LAND> |
- 아일 단독 콘서트 GREENHOUSE IN I'll LAND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2023.12.16 ~ 12.17) Behind The Sce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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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XCO, BUSAN < 2023 SOMEDAY CHRISTMAS > |
- SOMEDAY Chritstmas (2023.12.24.) 부산 벡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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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HERE I‘II AM Music Trip <KT&G 상상마당 >
서울 - 2024.3.8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부산- 2024.3.16 ~3.17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
춘천- 2024.3.23 ~ 3.24 KT&G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
서울 앙콘- 2024.3.30 KT&G 상상마당 홍대 라이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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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II AM Music Trip <2024 KT&G 상상마당 > |
7. 개인 방송
8. 광고
- 블랙야크 브랜드 캠페인 ‘Live. Different(다르게 살아보기)’ 호피폴라편
9. 홍보대사
- 2020.05. 하이에어
10. 화보, 인터뷰
2017년 11월 일본 데뷔를 앞두고 '마리솔' 잡지와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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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ove, I Still'을 만든 계기는 당시 어머니께 암 의혹이 있어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검사를 받기 전에 어머니가 만약 세상을 떠나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혼자 생각하다가 15분도 걸리지 않고 한 번에 쓴곡이다. 나중에 나온 검사 결과 결과는 다행이 암은 아니었다.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야 한다면' 이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곡이다. 이 곡은 작곡 당시의 데모에서 불렀던 버전울 사용했다. 나중에 아무리 불러도 그때 그 감정으로 노래한 것 이상의 것이 나오지 않았다."
마리솔 <인터뷰>에서
마리솔 <인터뷰>에서
- 2019년 8월 21일 [NYLON TV KOREA] 아일 토크 라이브
- 2019년 9월호 나일론 화보 기사
"'자유로움'이란 누구도 미워하지 않고 의미 없는 것들에 얽매이지 않는 것이다. 사실 아직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다. 의미 없는 뭔가에 매달리기도, 누군가를 조금 미워해 보기도 했다. 지금은 과거를 반성하고 성장하는 중이다."
“무대 시작 전, 언제나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해요. 매주 공연을 하지만, 여전히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 머릿속이 하얘지거든요. 그래서 무대에 올라가면 바로 관객을 향해 반갑다고 인사를 크게 외치고는 해요. 머리를 털어보기도 하고, 콩콩 뛰어보기도 하죠. 그러니까 제가 노래하기 전 이상하게 보여도 오해는 마세요. 긴장을 풀려는 준비운동 같은 거예요.”
“음악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아마 게임 개발자가 되었을 거예요. 모든 예술적 상상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게임은 어쩌면 플레이어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어주기도 하잖아요. 요즘의 저를 고전 게임에 비유하면 용사가 공주를 구하기 위해 막 마을을 떠난 시점이에요. 조작법을 익히고 아이템을 챙겨 떠난 거죠. 이제 무서운 던전과 몬스터를 거쳐 공주를 구하러 가야 해요!”
- 2019년 10월 21일 <인터뷰> ‘호피폴라’ 아일의 I’m...“노래, 연기 그리고 음악감독이 꿈” 기사
"원래 승부욕이 없는 사람인데 오디션도 나가고 경연프로그램에 나가고 하니까 승리가 정말로 짜릿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 중독되고 있는 것 같아요. 패배가 가슴 아프더라구요." [12]
2019년 11월 6일 '이승열의 세계음악기행' 에서
2019년 11월 6일 '이승열의 세계음악기행' 에서
11. 기타
- 가수 겸 배우 노민우가 형이고 8살 차이가 난다. 노민우가 입대 전 데뷔 앨범의 프로듀서 및 편곡자로 직접 참여하여 작업을 마친 뒤 입대했다고 한다.
- "형은 어렸을 때부터 음악 하면 정말 엄한 분이었다. ‘슈퍼밴드’ 할 때도 나에게 ‘그게 최선인지,좋은 게 있지 않은지’라며 도와 주었다. 우승하고 나니 말없이 안아주더라. 이게 천 마디 말보다 가슴에 많이 남았다”고 했다.[13] [14]
- 진짜 진짜 잘 먹는다.(...) 슈퍼밴드 영상 중 엄청난 먹방을 보여주는 영상이 있다. 영상 위대한 아일.
- 밝은 성격에 말도 잘한다.[16] 저 세상 텐션. 그래서 텐션이 조금 낮은 다른 호피폴라 멤버들을 대신해 인터뷰를 이끌어가는 편이다.
- 별명이 '지옥의 컨셉충'인데, 이는 아일이 평소에 자주 컨셉을 잡고 말하기 때문이다. 영상 말투가 오글거려 손발 실종 주의.
- 슈퍼밴드가 끝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슈퍼밴드’라는 긴 여정이 끝이 나네요. 그동안 힘들게만 생각했던 음악의 즐거움을 다시 찾게 돼 정말 기쁘다”라고 했다.
- 2020.03.18. 라이브 방송 싱글 발매 축하 파티!
- 합주모습을 보여주며 소식을 전했다.
- 2020년 4월 7일 예정 [뽀송즈_4songs2] 두 번째 아티스트 "호피폴라"
- 2020년 4월말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한다. 드림어스컴퍼니는 ‘호피폴라’의 음반 기획, 제작 및 공연 기획을 맡았으며, 매니지먼트는 모스뮤직이 맡아 앞으로의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호피폴라 활동 외에 각 멤버들의 개인 활동은 여전히 각 소속사가 담당한다.”라고 밝혔다.
- 2020.05.13. 저 취직했습니다 하이에어 홍보대사 됐어요✈️
- 2020.06.30. [반말 인터뷰]
- '노민우 똑닮은 동생과 한 컷' 이라는 기사가 난 적이 있어 보니, 영화 명량을 같이 촬영한 박보검과 찍은 사진이었고 그래서 내가 대중에게 나가면 혼란스럽겠구나 했다고 한다.
- MBTI 질문에서 친구가 속상할 때 어떻게 하는가에 치킨을 시켜 먹으면 괜찮아진다고 했다. 이나우는 아일에 대해 같이 울어주고 속상해하며 공감해 주었다고 얘기했다. 슈퍼밴드 1라운드에 탈락한 김치헌에게 끝나고 따로 밥도 사고 생일을 챙겨주고 항상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17]
- ROUND 2020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해 유창한 영어실력을 보였다. 영상
- 2021 S/S 골든핏 바디챌린지에서 '팔근육 왕에게 수여되는' 8위를 수상했다.[18]
- MBC 금토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7화에 형인 노민우와 함께 특별출연을 했다.
[1]
아일이라는 이름은 가족들과 상의해 결정했다. 생일인 11월 13일에 111이 I'll에 보이고 의미도 긍정적이고 좋아서 정했다고 한다.
[2]
라이브 방송 중 정확한 신장은 182cm이지만 181cm가 좀더 I'll 같아서 181cm로 말하고 다닌다고 밝혔다.
[3]
엠제이드림시스의 대표. 1990년대 초 일본에서 싱글 음반을 발매하고 엔카 가수로 데뷔한 경력이 있다.
[4]
아일의 귀염둥이들
[5]
워낙 식성이 좋고 워낙 많이 먹어서 위대한 아일이기도 하고,
영상 그동안 아일이 했던 말이 다 현실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슈퍼밴드 2라운드에서 꼭 이기겠다고 하고서 우승을 했는데, 3라운드는 5:0으로 완승하겠다고 하고 완승을 했고, 공연 순서를 뽑을 때는 다들 피하는 1번을 하고 싶다고 했는데 정말로 1번 공을 뽑은데다가 결승에서는 우승해 버리자고 하더니 진짜 우승까지 해버렸다.
[6]
나이 불문 오빠라고 부르지 못하는 팬들을 배려해 편하게 부르라고 아일 선배라는 호칭을 허락하였다
[7]
최종우승
[8]
양방언 밴드와 협연했다. 아일은 전공이 피아노과였다.
[9]
'위대한 아일'이 그렇지 못했던 날이다. "저희가 JTBC의 아들들이다. 이 곳이 슈퍼밴드를 촬영했던 곳이고 이 스튜디오에서 져 본 적이 없다"고 했건만.
[10]
왕중왕전 최종우승
[11]
형
노민우와 함께 출연했다.
[12]
예선 1라운드에서 패배한 결과 팀원을 잃어야 했던 아픔을 상기시킨다.
[13]
노민우는 "아일이의 팀이 '슈퍼밴드'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는데 형으로서 너무 신기했다. 아일이 어렸을 때 내가 기저귀 갈아주기도 했는데"라며 "이렇게 커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마치 자식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이 들기도 한다. 요즘에는 컸다고 형이랑 같이 술 한잔하면서 이야기도 나누는 술친구도 됐다. 내가 술 취하면 챙겨주기도 하고 동생으로서 잘 큰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14]
"나이 차이가 많이 난다. 어릴 때부터 '형을 보면서 네 인생을 시뮬레이션하라'고 가르쳤다. 지금 동생이 잘 가고 있는 것 같고 1등 했다고 으쓱하지 않고 겸손하다"고 말했다. 또 "요즘엔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지 내 방에 와서 1시간 동안 고민 상담을 한다. 지금처럼 계속 고민을 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고, 그게 본인이 발전하는 에너지라 생각한다고 말해준다. 겸손하게 이대로만 갔으면 좋겠다"고 뿌듯해 했다. 아일이 '형이 엄했다'고 한 말에 대해선 "저는 엄하다고 생각 안 하는데 주위에서 보면 엄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동생을 한 번도 때린 적도 없고 욕을 한 적도 없는데 무서워 하더라"라며 "무서워 할 때는 무서워 하는데 동생과 저는 베프다. 평소 수다도 자주 떤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는데 밖에서 말 못하는 걸 동생에게 많이 말한다"고 밝혔다.
[15]
“과거 일본에서 활동하던 시절 어머니의 미성을 들으면 우리 형제의 음색과 많이 닮아 있더라. 어머니의 미성을 우리가 닮아간 거 같다”는 노민우의 인터뷰가 있다.
[16]
기자와 인터뷰할때도 기자 왈, 아일이 말폭탄을 터뜨렸다고 한다.
[17]
영상 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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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라방에서 전체 참가자가 총 8명이 아니었냐는 의혹을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