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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20:45:20

아이노 히카리/사랑하는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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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입수 경로3. 스킬4. 스토리
4.1. EPISODE 14.2. EPISODE 24.3. EPISODE 34.4. EPISODE 44.5. EPISODE 5
5. 기타

1. 개요

파일:아이노 히카리 최애의 빛.png
통상
캐릭터 명 愛野 ヒカリ
아이노 히카리
나이 18세
직업 건강한 디바계 아이돌!
담당곡 最愛テトラグラマトン
소속 세계관 GUMIN
추가 버전 CHUNITHM AIR
일러스트레이터 山×2
특기 호흡없이 1분간 "아-"라고 말할수있음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발랄한 목소리가 특징인 체력 괴물 아이돌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그녀는, 벌써 2nd 라이브 투어가 결정된 것 같은데……?

2. 입수 경로

S·STAR ep.Ⅲ 에리어 2 클리어 시 획득 가능

3. 스킬

RANK 스킬
1 -
5
10
15
25 한계 돌파의 증거 시드
50 진 한계 돌파의 증거 시드

4. 스토리

4.1. EPISODE 1

2nd LIVE 개최 결정 "지난 번 LIVE 덕분에 대호평! 무려 2nd LIVE 결정! 다들 고마워!"
이름 : 아이노 히카리
나이 : 18 세
직업 : 건강한 디바계 아이돌!
특기 : 호흡없이 1분간 "아-"라고 말할수있음

밝고 활기찬 미소, 그리고 칠 수 있는 춤과 노랫소리가 트레이드마크, 아이노 히카리는 지금 젊은이들 사이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가희계 아이돌 중 한 명.

지난 1st LIVE에서는 어쨌든 'GO! GO! ラブリズム!'을 밀고 나가는 자세가 대반향!
언론에서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그래서인지 벌써 2nd LIVE 투어가 결정된 듯 신곡 준비도 시작되었다.

1st LIVE를 넘는 열광을 히카리는 만들어낼 수 있을까!?

힘내라 히카리! GO! GO! 히카리!

4.2. EPISODE 2

이번에도 전력전진! "네? 신곡 작사해도 되는 거예요!?앗싸! 이건 분발할 수밖에 없네!"
그날 난 의욕적으로 춤을 추며 사무실로 향하고 있었어.

전회의 LIVE 투어는 팬 모두에게 대단한 호평으로, 나는 '파나틱 아이돌'이라고, 불리게 되었어!
확실히 '파나틱'이라는 게 '열광적'이라는 뜻이 아니었나? 그 이름에 지지 않도록 2nd LIVE도 열심히 하자!

"안녕하세요!"
"아, 히카리 안녕.오늘도 건강하네.
"에헤헤. 그게 제 장점이에요! 오늘도 다음 LIVE 춤을 연습하면서 여기까지 왔어요!"
"네? 오늘 밖에 폭우가 쏟아졌던 것 같은데……"
"비같은거, 고속으로 회전하면 피할 수 있어요! 게다가 제 열기로 증발시켰어요!"
"그, 그렇군…… 그거 굉장하네.의욕이 넘쳐. 그런 히카리에게 좋은 소식이야. 신곡 데모가 올라왔어당장 들어볼래?"
"네! 물론이죠!……우와! 대단해! 멋진 노래네요! 저번 'GO! GO! ラブリズム!'는 들으면 그대로 100m 대시하고 싶어지는 팝적인 곡조입니다만, 이번 곡은……어른스럽고 늠름해서… 그래! 듣고 나서, 1시간 동안 섀도우 복싱 하고 싶어지는 느낌!"
"히카리는 건강하네...정말로. 그렇지만 마음에 들었다면 다행이야...그렇다!이 곡, 모처럼이니 히카리가 작사해 보지 않을래?"
"엣!? 괜찮나요!? 하겠습니다! 하게 해주세요!"

4.3. EPISODE 3

대 위기일지도! "으으으으... 좋은 대사가 전혀 생각나지 않아!이럴 땐 기분 전환으로 풀 마라톤이다!"
LIVE를 향해서 신곡의 댄스 모습도 정해져, 새로운 의상도 완성되기 시작했다.

"히카리, 그거 신곡용 의상?"
"아! 스태프님! 맞아요! 보세요! 짠!"
"어랏!? 대,대단해...뭐랄까,그...노출...아니,록이네!"
"아, 그러니까요! 신곡 이미지에 맞게 록하고 하드하게 마무리해봤어요!"
"참고로 이번 의상의 디자인 주제는 카우걸 아닌 냐우걸입니다! 멋있죠?"
"으, 응…… 감기 걸리지 않도록 해"
'괜찮아요! 저 지금까지 감기 한 번도 안 걸렸거든요!'
"그, 그렇군……그래도 좋았다. LIVE 준비는 너무 순조로운가 봐"
"그게……"
"……무슨 일이야?무슨 문제라도?"
"네…실은 조금도 좋은 가사가 생각나지 않아서…계속 생각하고는 있지만"
"그렇구나……기분 전환이라도 하고 오는 게 어때?"
"핫! 그러게요! 고민해도 어쩔 수 없지요……"
그럼 지금부터 기합을 넣기 위해 마라톤이나 한 번 하고 오겠습니다!
"엣!? 풀 마라톤!? 그건..."
"다녀오겠습니다! GO! GO! 히카리!"

4.4. EPISODE 4

천사님의 말씀이다! "가사를 계속 생각하며 졸았더니……꿈에 천사님이 나타나서 멋진 소식을 전해주었어!"
기분 전환으로 풀 마라톤을 완주해도, 근력 운동으로 바벨을 올렸다 내렸다 해도 결국 좋은 구절이 떠오르지 않았다.
"어휴! 이렇게 되면 산에 들어가서 수행하고 올 수밖에 없어!"
"우와! 하지 마! 히카리짱! '파나틱 아이돌'에서 '머슬 아이돌'이 돼버릴 거야!"

……결국, 나는 매니저님이 말려서, 집으로 돌아갔다.하지만 머릿속은 온통 작사 생각뿐!

(내가 신곡으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그것은 '어떤 고생이 있어도, 극복하면 희망이 있다'는 것이지.)
거기까지는 알고 있지만, 마지막 결정적 요인이 되는 영감이 아무래도 내려오지 않는다…….
결국 난 새벽까지 계속 작사 생각만 했어. 그랬더니...맙소사! 빛나는 천사님이 하늘에서 내 눈앞에 내려왔어!

"처, 천사님! 맞아! 제발 알려주세요! 어떻게 하면 좋은 가사가 생각날까요?"
나의 질문에 천사님은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고, 온화한 미소를 띄우고 있을 뿐……하지만 그 손끝은 어느 1점을 나타내고 있었다.

핫! 꾸, 꿈인가....라니, 이것은!
천사님이 가리키던 방향으로 책 한 권이 내려앉는다.그 책의 표지에는 이렇게 쓰여져 있었다……
세계의 마술사전 -중2병 환자에 대한 추천-

"이, 이거닷!!"

4.5. EPISODE 5

마지막까지 풀파워! "천사님 덕분에 멋진 가사가 생각났어! '최애 테트라그라마톤!'"
2nd LIVE는 대성황!
관객석의 열기도 나의 볼티지도 MAX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신곡 공개 타임이 돌아왔다!

"회장의 모두! 저 지금 너무 신나요!
사랑하는 애들을 만날 수 있고 그리고 애들 앞에서 노래부르기
할 수 있어! …… 모두는 어때?
즐겨주시겠나요?"

내가 회의장으로 마이크를 돌리자 "즐거워!"라는
목소리가 여러 곳에서 들려온다
회장이 떨릴 정도의 큰 소리로 지지 않도록
나도 소리 지른다

"고마워! 그럼 다음 신곡 갈게요"
이 곡은 무려 내가 작사를 했어! 나...
작사는 처음이라 생각이 너무 많아서
왠지 머리가 엉망진창이 되어버려서...
하지만, 그럴 때, 천사님이 내 앞에 나타나서……라고
말해도 꿈속이지만? 근데 그리고
정말 멋진 문구가 생각났어!
이거 운명적이지 않아?"

제 MC에게 공연장은 웃음소리나
"내 가사를 빨리 듣고 싶어!" "신곡을 듣고 싶어" 하면서
목소리로 넘친다.……요싯!

그럼 들어주세요!
신곡 '최애 테트라그라마톤'! 레츠냐모!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