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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9 15:14:01

아실리에 엔데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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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리에 엔데리니아
파일:아실리에 팬아트.jpg
<colbgcolor=#25212f><colcolor=#ffffff> 이름 아리에 엔데리니아 → 아실리에 엔데리니아
이명 푸른 넝쿨 일족의 영웅
나이 120살 → 127살
성별 여성
종족 엘프
직위 푸른 넝쿨 일족의 하이엘프
모험가 길드의 적급 모험가
신분 평민
국적 이티스엘 왕국
소속 푸른 넝쿨 일족
모험가 길드
가족관계 아르웰 엔데리니아(아버지)
히미르 엔데리니아(어머니)
아밀 엔데리니아(남동생)
히밀 엔데리니아(남동생)
아미에 엔데리니아(여동생)

1. 개요2. 성격3. 작중 행적4. 능력
4.1. 기술
5. 소지품6.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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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절대 엘드미아 에가를 건드리지 마라 히로인. 푸른 넝쿨 일족의 하이엘프. 은빛이 더 강하게 도는 백금발과 에메랄드빛 눈동자가 특징인 미녀다.

2. 성격

엘드미아랑 생활했을 당시엔 얌전한 모습을 보여줬지만 사실 이건 연륜이 생긴 것뿐으로 과거엔 호전적인 걸로 알려진 푸른 넝쿨 일족의 엘프 중에도 여장부로 유명했을 정도로 괄괄하고 사나운 성격이었다고 한다.

엘드미아와 지내면서 다소 유해졌으나, 엘드미아가 상상초월하는 기행을 벌이는 덕에 기절 혹은 뒷목잡는 일이 늘어났다. 비룡에서 낙하해서 델트를 잡았다고 했을때 처음 기절하고, 그 이후 여러사건들을 들으며 뒷목을 잡았으나, 최신화에서 수인족으로부터 엘드미아가 풍왕 용을 잡았다고말하자 바로 쓰러져 버렸다(...)

3. 작중 행적

도적에게 노예로 붙잡혔있던 걸 8살의 엘드미아가 이를 풀어주는 것으로 인연을 맺어 그를 돌봐주게 되었다.

이후 14살이 되기까지 그를 돌봐줬으나 이후 엘드미아가 라그니스와 함께 상경하면서 헤어지게 된다. 그러다가 제국편에서 엘드미아가 실종되자 에스뮈에의 요청으로 합류, 이때부터 그를 혼자 놔둘 수 없다며 동행하고 있다.

4. 능력

전형적인 엘프 모험가로 궁술, 마법, 정령술에 능통하며 박식하고 척후로서의 능력은 작중 최고 수준이다.

이후 푸른 넝쿨 일족의 영웅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노예로 붙잡힌 것도 엘프 사냥꾼 집단을 기습해 주축이 되는 인물 셋을 죽이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다.

4.1. 기술

5. 소지품

6.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