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tablebgcolor=#fff> |
주식회사 아시아타임즈 株式會社 亞細亞타임즈 Asia 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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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08B><colcolor=#fff>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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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2013년 7월 1일,([age(2013-07-01)]주년), | ||||
창간 | 2013년 7월 1일,([age(2013-07-01)]주년), | ||||
본사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31길 27 프라임빌딩 8층[충무로역] | ||||
대표자 | 조용하 | ||||
임원진 |
대표이사 회장 조용하 편집국장 김재현 주필 강현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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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명 | 신문 발행업 | ||||
상장여부 | 비상장기업 | ||||
기업규모 | 중소기업 | ||||
홈페이지 | www.asiatime.co.kr | ||||
SNS | |||||
유튜브 | 아타티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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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국의 경제신문, 종합경제일간지. 언론인 출신 조용하가 2013년 7월 1일 창간했다. 1966년 창간한 메이저 경제지인 매일경제신문에 비하면 업력이 11년으로 길지 않지만 여러 기업과 현직자의 다양한 시선을 고르게 담긴 현장 취재 기사와 기획 기사를 다수 작성하고 있다.더 뛰는 뉴스, 더 깊은 뉴스, 더 다른 뉴스, 사람 人 뉴스, 오피니언의 코너명으로 온라인 홈페이지를 구성해 매체가 가진 현장, 기획 기사의 강점을 자연스럽게 드러내고 있다. 특히 산업의 기사에서 관계사의 다양한 목소리와 현직자의 의견을 자연스럽게 기사에 담아 여러 산업군 임직원들이 이 회사의 기사를 찾아서 주의 깊게 읽는다고 말한다.
2. 사시
시장에서 플레이어들의 목소리를 듣고 건강한 경제를 지키고 전달하는 언론 |
더 깊은 뉴스 |
더 나은 뉴스 |
더 뛰는 뉴스 |
3. 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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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아시아타임즈 |
4. 역사
2013년 7월 1일 창간호를 발행하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일간지 구독율, 열독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윤전시스템 운영 경험이 있는 발행인의 도전적인 시도가 일간지 시장에서 자연스럽게 안착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냈다. 10년 넘는 세월 동안 매주 평일 기준으로 쉬지 않고 종합경제일간지를 낼 수 있었던 근거가 여기서 나온다고 본다.창립한 해에 한국ABC협회에 가입했고 경기지역 취재본부 설립, 2014년 충청지역 취재본부 설립하고 2015년에는 취재 분야를 IT, 경제, 정치, 사회로 넓혀 종합일간지에 걸맞은 취재 기사를 담을 수 있게 했다. 2016년에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동 사옥에서 현재 위치인 중구 퇴계로로 이전했다.
2017년에는 네이버 검색 제휴를 맺고 한국인터넷신문협회에 가입했다. 2019년에는 호남취재본부, 2020년에는 영남취재본부를 설립하며 같은 해에 데이터 뉴스룸과 인공지능(AI) 편집 어시스턴트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1년에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바우처' 수요 기업으로 선정되었고 2022년에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언론윤리대상 기자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무로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