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 알리 무스타파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팔레스타인해방인민전선의 지도자 였다.
2000년,창설자 조지 하바쉬가 리더 자리에서 물러나자 무스타파가 리더가 됐다.
그는 취임식에서 강경발언을 쏟아내 이스라엘을 긴장시켰다.[1]
결국 1년후인 2001년 이스라엘군 AH64헬기가 발사한 헬파이어 미사일에 피격당해 사망했고, 해방인민전선의 군사조직은 붉은 독수리 여단에서 무스타파를 기리기 위해 아부알리 무스타파여단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슬람; 끝나지 않는 전쟁 (KBS_2001.11.25.방송)
이스라엘 vs 팔레스타인, 목숨을 건 테러 첩보전 (KBS_2001.10.25.방송)
[1]
이때 이스라엘은 무스타파가 리더에 오르면 7~80년대의 강경투쟁으로 돌아갈것으로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