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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32:16

아리스테아

<colbgcolor=#000000><colcolor=white> 아리스테아
이 름 아리스테아
성 별 여성
연 령
종 족 하프엘프
직 업 신급 대장장이

1. 개요2. 작중 행적3. 능력 및 강함4. 인물 관계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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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소설 <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이다.

은색의 긴 머리에 흰색 로브를 입은 여성으로 신급 대장장이 중 한 명이다.

여성적인 외모와는 다르게 거친 남자 말투를 쓴다는 특징이 있다.

2. 작중 행적

경계산맥 던전에서 폭주한 스승의 공격을 피해서 퇴각했던 메아 일행이 돌아왔을 때, 그들과 동행하여 내부로 들어왔다.

현장에 파손된 검을 발견하자 상태가 심각하단것을 파악하고, 프란의 양해를 받아 검을 자세하게 해석하면서 스승의 파손 상태와 정체를 파악한다.

메아 일행이 던전코어를 파괴한 뒤, 스승의 수리를 위해서 프란과 스승, 그리고 정신을 잃은 아스라스를 마차에 태우고 자신의 저택으로 향한다. 이동하는 마차 안에서 정식으로 자기 소개를 하고, 스승에 대하여 들으며 마석흡수와 스킬 레벨업 부분에 크게 관심을 가진다.

공방에서 스승을 해석하고 도신을 수복하는 동안 스승의 정체에 관한 자신의 가설을 그와 프란에게 들려준다. 스승의 제작에 여러명이 관여했을 가능성과 스승의 몸제가 폐기 신검 케루빔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본격적으로 스승을 자세하게 해석하면서 알게된, 알람과 다른 영혼에 대하여 그리고 이들의 연결과 스승의 작동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준다.

5일 동안 잠도 안자고 수복과 개수를 진행하여 스승을 고친다. 깨어난 스승으로부터 문제점이 없는지 확인하고 다시 해석하면서 힘의 흐름이 바뀐것을 설명해준다. 이후 프란의 동의하에 한계에 달한 흑묘 시리즈를 개조해준다.

저택을 떠나는 프란 일행을 배웅하며, 혹시 프란이 자신을 찾으러 온다면 만날 수 있게 다음 행선지를 말해준다.

이후 마량의 평원의 대좌로 가기전에, 고갈의 숲 앞에서 비축분을 만들기 위해서 요리하던 프란 일행과 다시 만난다. 스승으로부터 왕도에서 날뛰었던 파나틱스의 정보를 듣게된다.

3. 능력 및 강함

'해석안'이라는 스킬을 지니고 있으며 꽤나 강력한 스킬이라서, 장비의 스탯뿐만 아니라 세세한 상태까지 알 수 있다.

신급 대장장이의 고유스킬 '창검의 진리'를 보유하고있다. 이 스킬은 신검에 대한 정보를 도감처럼 보여주며 외부에 표시해 정보를 타인에게도 보여줄 수 있다. 다만 적혀있는 글은 일반인이 읽을 수 없다.

직업고유 스킬로 '육체최성'을 지니고있다. 이는 육체를 전성기로 유지하는 스킬이며 이 영향으로 수명도 늘어나는 스킬이다.

4. 인물 관계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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