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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아르스 로벤트 |
성우 | 후지와라 나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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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생 귀족, 감정 스킬로 성공하다 ~약소 영지를 이어받았는데, 우수한 인재를 늘려나갔더니 최강 영지가 되었다~의 주인공.2. 특징
작위 : 서머포스 제국 미시안주 카나레군 로벤트령 후계자 -> 로벤트령 영주 -> 미시안주 카나레군장상대방의 본명[3], 현재 능력과 능력한계, 적성인 병과[4]와 야심도를 보는 능력[5]으로 총합적으로 우수한 마르카인 리츠[6], 마법에 뛰어난 샬롯[7], 천재적인 지략을 지닌 로젤을 영입하여 내란을 헤쳐나가게 된다.
3. 작중 행적
자신의 능력은 보지 못하지만 다른 이들의 평가론 정치력이 뛰어나다고 한다. 실제로 성실하고 타인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태도로 부하들이 따르고 있다.
[1]
하지만 자신의 능력치는 볼 수 없다.
[2]
전반적으로 지점제압을 기반으로 하는 전쟁전개도 묘하게 천상기의 전쟁페이스를 떠올리게 한다.
[3]
단 태어났을 때 붙여진 이름이 기준이다.공짜
사신의 눈
[4]
아무리 능력이 높아도 병과적성이 낮으면 제대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 아르스의 추측으론 능력에 적성을 곱해서 실제 실력이 되는 걸로 보인다.
[5]
후에 능력이 성장해서 상대의 가족사항이나 성격, 주군에 대한 생각등도 볼 수 있게 되었다. 삼국지 게임의 무장해설 같은 부분.
[6]
능력치 시스템은
노부나가의 야망에서 따왔는데
오다 노부나가와 비슷할 정도의 스탯을 보유했다.
[7]
다른 판타지와는 달리 마법을 사용하려면 해당 마법에 맞는 마법수라는 재료가 필요하며, 강력한 마법을 쓰려면 대포와 비슷한 크기의 마법기가 필요하기에 1인 군단 같은 건 불가능하다.단 사용자에 따라 위력이 다르며 마법수의 종류에 따라 사용가능한 마법도 다르다.
[8]
통일 국가인 사우포스 제국의 황제가 붕어하고 어린 황제가 즉위하면서 재상을 비롯한 주위의 야심만만한 신하들이 권력을 움켜쥐게 되었고 각 군은 이 기회를 틈타 독립 국가가 되려고 획책하려는 상황이다.
[9]
아들에게 마법의 소질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말한 아버지 레이븐도 아들이 마법을 쓰는 모습을 확인하고는 다시는 마법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다고 하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