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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제작 | (주)엠비제트컴퍼니 |
연출 | 김태형 |
작가 | 안리준 |
작곡 | 허수현 |
공연장 | 초연: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3관 |
공연 기간 | 초연: 2025. 01. 14~2025. 04. 06. |
관람 시간 | 100분 |
공식 계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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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두 우릴 잊는다 해도, 너만 기억한다면
대한민국의
창작
뮤지컬.2. 시놉시스
1930년대 중국 베이징
낡은 짐자전거가 유일한 가족이자 생존 수단인 무혁. 여느 날처럼 짐칸에 손님을 태웠는데, 이 손님 심상치 않다. 그렇게 시작된 덕형과의 인연은 무혁의 일상에 ‘혁명단’이라는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온다. "정말이에요? 강도짓을 하겠다고요?" "문제 하나 내볼 게 대답해 봐. 조선 땅에서 수탈한 돈으로 은행을 세웠다. 그럼 그 돈은 누구 거지?" 혁명단 3인방 덕형, 자경, 무혁. 그들의 어설프지만 대담한 작전은 점차 커다란 판으로 번져간다. 자, 이제 계획은 준비 완료. 목표는 일본 은행! 선언문 낭독으로 시선을 돌리고, 탈출은 쪽문으로. 은행 털이 성공은 시작에 불과했으니, 혁명단은 독립운동의 본거지인 상해까지 진출하게 된다. 함께하는 시간이 쌓여갈수록 피어나는 우정과 뜻밖의 갈등 속에서 셋이라서 어딘가 부족하지만 셋이기에 비로소 완전해지는 그들만의 색다른 혁명이 시작된다! 하지만, 일본 제국의 야욕이 상해까지 들이닥친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이들은 각자의 혁명을 이루고 원하던 세상을 맞이할 수 있을까? |
3.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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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형
자기 사람들을 누구보다 챙기고, 유쾌한
한길과 함께 소매치기하며 살던 중 자경을 만나 얼떨결에 독립운동에 가담한다. 굶지 않고 사는 게 최고라고 생각하며 덜렁대는 면이 있다.
-
자경
시인의 꿈을 간직하고, 굳은 뜻을 품은
독립운동에 몸을 담았다가 무엇이 옳은 길인지 알 수 없어 갈팡질팡하던 중 한길, 덕형을 만나 새 삶을 시작한다.
-
무혁
바람 같이 자유롭고, 돌멩이처럼 단단한
고아로 태어나 짐자전거꾼 일을 하며 살던 중 혁명단의 일원이 되어 새 이름을 얻는다. 덕형과 자경을 매우 따르며, 담력이 세고 총명하다.
4. 줄거리
5. 넘버
6. 출연진
6.1. 2025년 초연
{{{#!wiki style="word-break: keep-all; text-align:center; margin: -5px -10px; padding: 9px 0 10px; background: linear-gradient(to right, #393127, #393127); border-radius: 0 0 8px 8px; color: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1px -1px 0; letter-spacing:-.2p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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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형 | 김도빈 | 덕형 | 문태유 | 덕형 | 최호승 | 덕형 | 이진혁 | |
<nopad> | ||||
자경 | 김지온 | 자경 | 동현 | 자경 | 이세헌 | ||
파일:아나키스트(뮤지컬) 초연 무혁 강유찬 프로필.jpg | ||||
무혁 | 박준형 | 무혁 | 강유찬 | 무혁 | 홍기범 |
2025. 01. 14~2025. 04. 06.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3관
7. 포스터
메인 포스터 | 아지트 포스터 |
8. 기타
8.1. 재관람 혜택
||<-2><table width=6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393127><tablebgcolor=#fff,#1C1D1F><bgcolor=#393127><color=#fff> 초연 재관람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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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관람 50% 할인권 1매 + 에세이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