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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蘇州恋慕 (쑤저우연모) |
가수 | Fukase |
작곡가 | 미키토P |
작사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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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 | 2016년 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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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쑤저우연모'는 미키토P가 2016년 2월 25일에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한 Fukase의 오리지널 곡이다.중국적인 느낌이 많이 녹아있는 곡이다.
Fukase(VOCALOID)의 공식 데모곡이다.
2.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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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사
お喋りやめて 僕ら手と手を触れたら 오샤베리 야메테 보쿠라 테토테오 후레타라 얘기를 중단하고 우리 손과 손이 닿았더니 いとも易く恋に落ちてしまうだろう 이토모 야스쿠 코이니 오치테시마우다로- 어찌나 간단히 사랑에 빠져버릴까 ザラメのしかれた白酒に 자라메노 시카레타 파이츄니 설탕이 깔린 바이주로 頬っぺを赤く染められた始末だ 홋페오 아카쿠 소메라레타 시마츠다 뺨을 빨갛게 물들인 결과야 小雨の真夜中 兎にも角にも宿なし 코사메노 밋도나이토 토니모 카쿠니모 야도나시 가랑비가 내리는 한밤중이건 아니건 피할 곳이 없어 格好つけても金もシカケもありません 캇코츠케테모 카네모 시카케모 아리마셍 폼 잡아봤자 돈도 속임수도 없습니다 初めて出会った二人は 하지메테 데앗타 후타리와 처음 만난 둘은 酔ったフリして何をせがみあうのか 욧타 후리시테 나니오 세가미 아우노카 취한 척하며 서로 뭘 조르는 걸까 聴いてごらんよ 河の清か 키이테 고랑요 카와노 사야카 들어봐, 강의 맑은소리 見てごらん静かな街の灯 미테고랑 시즈카나 마치노히 봐봐, 고요한 거리의 불빛 蘇州に浮かぶ菊花さえ 소-슈-니 우카부 킷카사에 쑤저우에 떠오르는 국화조차 ときめかずにいられない 토키메카즈니 이라레나이 설레지 않고는 있을 수 없어 ねえこんなに好きだと 네-콘나니 스키다토 이렇게 좋아한다는 걸 夜明け前にちゃんと気づいたよ 요아케마에니 챤토 키즈이타요 동트기 전에 제대로 깨달았어 ああ一生で一度 아아 잇쇼-데 이치도 아아, 일생에 한 번 いや何度でも謳歌する恋だ 이야 난도데모 오우카스루 코이다 아니, 몇 번이라도 칭송할 사랑이야 ねえ明日も雨なら 네-아시타모 아메나라 내일도 비가 온다면 君の傘にお邪魔したくて 키미노 카사니 오쟈마시타쿠테 너의 우산에 실례하고 싶어서 ただじっと眺めたら 타다짓토 나가메타라 그저 지긋이 바라봤더니 悪戯に君は頬よせた 이타즈라니 키미와 호호요세타 장난스럽게 너는 뺨을 댔어 どころか、ちゅんとキスをした 도코로카, 츙토 키스오시타 뿐만 아니라, 쪽 하고 키스를 했어 はじめまして。と白を切るような顔して 하지메마시테.토 시라오 키루요우나 카오시테 처음 뵙겠습니다. 라고 시치미 뗀 얼굴을 하고 昨夜あんなに咲いた事情はなんだったの 유우베 안나니 사이타 지죠-와 난닷타노 어젯밤 그렇게 피워낸 사정은 뭐였던 거야? キャップの緩んだ紹興酒が 캿프노 유룬다 쇼-코-슈가 뚜껑이 풀린 사오싱주가 みっともなくテーブルに転がった 밋토모나쿠 테-브루니 코로갓타 꼴사납게 테이블에 굴러갔어 あけないでくれカーテンを 아케나이데쿠레 카-텐오 열지 말아줘, 커튼을 消えてはくれるな 幻 키에테와 쿠레루나 마보로시 사라지지는 말아줘, 환상아 窓辺に流るる運河さえ 마도베니 나가루루 운가사에 창가에 흐르는 운하조차 僕らを分かつなら 보쿠라오 와카츠나라 우리를 가른다면 ねえこんなに好きだと 네-콘나니 스키다토 이렇게 좋아한다는 걸 夜明け前にちゃんと気づいたよ 요아케마에니 챤토 키즈이타요 동트기 전에 제대로 깨달았어 ああ一生で一度 아아 잇쇼-데 이치도 아아, 일생에 한 번 いや何度でも謳歌する恋だ 이야 난도데모 오우카스루 코이다 아니, 몇 번이라도 칭송할 사랑이야 今夜もどうかな 콘야모 도우카나 오늘 밤도 어떨까 ダメなら次の次でも 다메나라 츠기노 츠기데모 안된다면 다음의 다음에라도 いま君がその気なら 이마 키미가 소노키나라 지금 네가 그럴 마음이라면 僕の時間は君のものさ 보쿠노 지칸와 키미노 모노사 내 시간은 너의 것이야 異国の街角 巡りあえば 이코쿠노 마치카도 메구리 아에바 이국의 길모퉁이 우연히 만나면 ときめかずにいられない 토키메카즈니 이라레나이 설레지 않고는 있을 수 없어 ねえこんなに好きだと 네-콘나니 스키다토 이렇게 좋아한다는 걸 夜明け前にちゃんと気づいたよ 요아케마에니 챤토 키즈이타요 동트기 전에 제대로 깨달았어 ああ一生で一度 아아 잇쇼-데 이치도 아아, 일생에 한 번 いや何度でも謳歌する恋だ 이야 난도데모 오우카스루 코이다 아니, 몇 번이라도 칭송할 사랑이야 ねえ明日も雨なら 네-아시타모 아메나라 내일도 비가 온다면 君の傘にお邪魔したくて 키미노 카사니 오쟈마시타쿠테 너의 우산에 실례하고 싶어서 ただじっと眺めたら 타다짓토 나가메타라 그저 지긋이 바라봤더니 悪戯に君は頬寄せた 이타즈라니 키미와 호호요세타 장난스럽게 너는 뺨을 댔어 今夜もどうかな 콘야모 도우카나 오늘 밤도 어떨까 ダメなら次の次でも 다메나라 츠기노 츠기데모 안된다면 다음의 다음에라도 いま君がその気なら 이마 키미가 소노키나라 지금 네가 그럴 마음이라면 僕の時間は君のものさ 보쿠노 지칸와 키미노 모노사 내 시간은 너의 것이야 そしたら、 소시타라, 그렇다면, ちゃんと向き合って、 챤토 무키앗테, 제대로 마주 보고, もう一度、ちゅんとキスをしよう 모-이치도, 츙토 키스오 시요- 다시 한 번, 쪽 하고 키스를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