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4집
Mr.Mr. 활동 당시, 인기가요에서 같이 1위 후보에 오른 2NE1이 1위를 했을 때 화면상에 잡힌 써니의 얼굴이 무표정이었어서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반면 악의적 포착이라는 옹호 여론도 있었다.
기사 대부분의 팬들은 짧은 순간 화면 캡쳐일 뿐이고, 그냥 피곤해서 그랬을 가능성이 높다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기사 무엇보다 써니는 소녀시대가 1위를 했을 때에도 내내 저 표정이었다.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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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으로 해당 논란은 2014년에 Mr.Mr 활동할시에 발생한 논란임에도 당사자들도, 팬들도 눈치채지 못했는지 소녀시대가 1위를 했을때도 같은 표정이었다는 게시글이 2024년도에 돼서야 이 문단에 링크되었다. 일부 순간캡쳐로 인한 억까임을 반증하는 셈.
써니가 2015년 삼일절을 맞이해 SNS에 태극기 사진을 업로드하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써니의 이러한 행동은 한국에서는 호응을 받았지만 소녀시대가 일본팬도 많았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두번 다시 일본에 오지 마라" 등의 악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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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5일, 써니의 생일에 열애설이 났다. 상대는 가수이자 배우인
서인국. 서인국이 입원해있을 때 써니가 직접 방문하여 밤새 극진히 병간호를 했다는 것. 하지만 열애설 기사가 나간지 30분도 되지 않아 양측서 부인기사가 나와 오보로 그쳤다. 애초에 사진 하나 없는 '목격자의 말에 따르면~' 같은 흔한 레파토리의 찌라시성
기사였고, 이후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열애설을 의식했는지 첫 곡으로
에픽하이의 Don't Hate Me를 틀고 "미워하지 마요 나 ㅋㅋ" 라고 말하며 직접 부인한다.
#2[1]
배우
이서진과 써니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이서진과의 루머를 퍼뜨린 26세 A씨를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대전 서구 자택에서 ‘이서진과 써니가 한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할 당시 특별한 관계였고 스태프들도 모두 알고 있었다’는 내용의 글을 회원수 100만 명이 넘는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