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키델릭 팝의 대표곡들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
|
Good Vibrations 비치 보이스 (1966) |
Summer in the City 러빈 스푼풀 (1966) |
||
|
Strawberry Fields Forever 비틀즈 (1967) |
Time of The Season 좀비스 (1968) |
||
|
Space Oddity 데이비드 보위 (1969) |
Let It Happen 테임 임팔라 (2015) |
||
|
사이키델릭 팝 Psychedelic Pop |
|
| <colbgcolor=#ffd700><colcolor=#8D2650> 기원 | 장르 팝, 사이키델릭 록 |
|
지역 |
|
| 등장 시기 | 1960년 중반 |
| 시초작 |
Revolver (1966,
비틀즈) Pet Sounds (1966, 비치 보이스) |
| 파생 장르 | 네오 사이키델리아 |
| 관련 장르 | 사이키델릭 록, 사이키델릭 포크, 선샤인 팝 |
[clearfix]
1. 개요
사이키델릭 록에서 파생된 장르이다.2. 상세
비틀즈의 Revolver와 비치 보이스가 발매한 앨범 Pet Sounds와 같은 몽환적인 화음에 사이키델릭 록의 사운드가 가미된 장르를 의미한다. 1966년부터 1969년까지 유행했다.흔히 사이키델릭 록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고 실제로도 사이키델릭 팝과 록은 밀접하게 연관되어있는 장르이긴 하지만 엄밀히 말하자면 다른 장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이키델릭 록을 추구했던 밴드의 대다수가 사이키델릭 팝까지 추구했던 것을 보면 굳이 이 둘을 구분지을 필요는 없을 듯 하다.
가장 대표적인 노래로는 비치 보이스의 Good Vibrations가 있으며, 비치 보이스(정확히는 브라이언 윌슨)가 영향을 끼친 가장 대표적인 장르이다.
이후 사이키델릭 팝은 한번 더 비틀즈와 시드 바렛의 영향을 받아 네오 사이키델리아로도 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