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 계획은 취소 또는 무산되었습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본 문서에서 다루는 사업 계획은 본래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여러 사유로 인하여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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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me Video
오리지널 실크: 스파이더 소사이어티 (미정) Silk: Spider Soc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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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슈퍼히어로, SF, 어드벤처 |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
러닝 타임 | ||
제작사 |
소니 픽처스 파스칼 픽처스 로드 밀러 프로덕션 마블 엔터테인먼트 아마존 스튜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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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 <colbgcolor=#000><colcolor=#ebe1db>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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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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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본 | ||
출연 | ||
독점 스트리밍 |
[[프라임 비디오| prime vide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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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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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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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라임 비디오에서 공개 예정인 실크 주연의 장편 실사 드라마다.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시리즈 중 드라마로는 첫번째 작품이다.2. 공개 정보
- 2018년 6월에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에서 실크를 단독 타이틀로 제작한다는 소식이 공개되었다. #
-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어 페이퍼 플랜이 아니냐는 말이 돌던 와중 2020년 9월, 영화가 아닌 실사 드라마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 프라임 비디오가 배급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 2021년 3월, 주인공인 실크 역으로 아델라인 루돌프가 캐스팅 되었고 제작자들과 미팅을 가졌다는 루머가 나왔다.
- 드라마 제작 소식 이후 또 한동안 소식이 없다가 2022년 11월 19일, 드라마의 부제가 스파이더 소사이어티로 확정되었고 쇼 러너로 '앤젤라 강'이 합류한다는 소식이 공개됐다. #
- 2023년 5월 28일, 제작자 필 로드 & 크리스토퍼 밀러가 인터뷰를 통해 현재 <실크> 열심히 제작 진행중이었으나 2023년 미국작가조합 파업으로 잠시 중단되었음을 밝혔다.
- 2023년 12월에 파업 종료 따라 다시 제작 재개했다. #
- 소니가 필 로드 & 크리스 밀러와의 영화 및 TV 관련 계약을 더이상 갱신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면서 취소되었다. #
- 크레이븐 더 헌터가 개봉 당시 최악의 평을 받게 되면서 결국 2024년 12월 SSU가 흥행 참패와 크레이븐 더 헌터의 끝으로 완결을 내서 SSU가 끝나게 되어 실크를 포함한 모든 작품들이 줄줄이 최소되어 사라졌다.
2.1. 예고편
2.2. 포스터
3. 시놉시스
4. 등장인물
5. 줄거리
6. 음악
7. 에피소드 목록
8. 흥행
9. 평가
10.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와의 연계
소니 스파이더맨 유니버스 연계 작품 | |
<colbgcolor=#0f002a><colcolor=#fff> 이전 연계작 | 직접적인 연계 작품은 없음 |
이후 연계작 |
11. 기타
- 부제인 스파이더 소사이어티는 원작 코믹스에서 거미 토템으로서 활동하는 고대의 스파이더맨들과 그들의 유산을 숭배하면서 인류의 보호를 위해 그림자 속에서 활동하는 비밀 결사 조직이다.
- 원래 계획대로 제작을 진행해서 공개하게 된다면 미국 심야 시간대에선 꽤 보편적인 미스터리 드라마로 예상되고 있다. 버피 더 뱀파이어 슬레이어, 사브리나의 오싹한 모험, 웬즈데이 같은 이미 흥행했던 여성 주인공의 미스터리 드라마 플롯을 참조할 것이라는 예측도 했지만 결국 SSU가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면서 사실상 페이퍼 플랜이 되어버렸다.
- 애초에 원래 계획은 SSU의 TV시리즈로 계획한 것은 아니었다. 〈실버 앤 블랙〉이라는 실버 세이블과 블랙 캣의 팀업 영화가 각각의 솔로 프로젝트로 변경되고 실버 세이블은 실크와 같이 TV 시리즈로, 블랙캣은 영화로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실버 세이블마저 영화화 프로젝트로 바뀌게 되면서 실크가 유일한 TV 시리즈로 남았다는 덤.
- 마블 관련 TV 시리즈 중에서는 최초로 프라임 비디오 독점으로 송출 예정인 작품이었다. 마블 데어데블, 에이전트 오브 쉴드, 마블 제시카 존스 등을 송출한 넷플릭스에 이어 두 번째로 非 디즈니 계열사에서 송출되는 사례이다. 스파이더맨 판권이 소니 픽처스에게 있기에 벌어진 일.
- 실크 프로젝트가 처음 발표 되었을 때 SCREENRANT에서 이뤄진 가상 캐스팅에선 동양인 배우 5명으로 라나 콘도르, 수지, 아덴 조, 박소담, 티퍼니 에스펜슨이 언급되었다. # 특히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등장인물 중 '신디' 라는 피터의 동양인 클래스메이트 1 정도의 비중을 가진 인물이 등장한 적 있는데, 신디가 실크의 본명인지라 본작의 주인공으로 홈커밍에서 신디를 연기한 티파니 에스팬슨이 캐스팅 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으나 무산되었다.
- 실크 드라마 촬영 직전까지 유출된 소식은 다음과 같다. 소니와 아마존은 기존에 이미 흥행했던 여성 주인공들이 활약하는 미스터리 드라마들의 플롯을 참조하면서 스파이더맨의 IP를 섞어놓은 장기 시즌제 드라마를 원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영화 마담 웹의 실패 때문에 각본팀이 물갈이 되면서 실크 프로젝트는 어떻게 될지 불분명하다가 결국 2024년 12월 SSU가 크레이븐 더 헌터의 끝으로 막을 내려서 모든 촬영이 철회되고 페이퍼 플랜이 되어버려서 사실상 물거품이 되었음을 확정되었다.
12. 둘러보기
[1]
이전까지 실사화 된 한국계 마블 캐릭터는 전부 조연이거나 단역이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시리즈 작품인 〈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헬렌 조, 〈
블랙 팬서〉의 부산 자갈치 시장 아줌마 단 둘로 끝.
엑스맨 유니버스와
스파이더맨 실사화 시리즈,
판타스틱 포 실사영화 시리즈 등의 단독 시리즈 및 작품들에선 아예 전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