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늘은(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베이블레이드 X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카미나리 시에루 문서 참고하십시오.前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 | |
프로필 | |
이름 | 신하늘 |
출생 | 1995년 2월 6일 ([age(1995-02-06)]세), 대한민국 |
데뷔 | 2010년 Nexon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본선 |
ID |
EOS신하늘o
|
클럽 |
E.O.S Team
|
[clearfix]
1. 소개
대한민국의 전 카트라이더 프로게이머잘할 때의 신하늘은 문호준이라니까요!! 못할 때의 신하늘은 왜 나왔는지 모르겠고요.
전용준 캐스터
전용준 캐스터
2. 약력
카트라이더 12차 리그에 첫 출전하여, 문호준과 유영혁이 한 조에 있어서 승자전은 불가능했으나, 그 외 6명이 모두 신인 아니면 최하위권 선수여서 패자전 진출은 6명 모두 가능성이 있다던 A조에서 나름 선전했으나, 노종환에게 밀려 5위로 탈락하였고, 13차 리그에서도 나름 활약하였지만, 12차 리그 A조에서 같이 경기했으나 자신보다 한참 낮은 점수를 받았던 김경훈에게 밀려 또 5위로 탈락. 팀 스피릿에서도 1승 2패로 탈락 하는 등 그리 주목받지 못하는 선수였다.그리고 출전한 14차 리그. 신하늘은 C조였는데, 이 조에는 일단 정규 리그 첫 출전자만 4명이었고, 정규 리그 출전 경험이 있는 김동환 선수였기 때문에 신하늘은 패자전 정도는 갈 것으로 보였다. 신하늘은 1차전에서는 무난히 4위를 차지하였고, 2차전에서는 1등과 리타이어를 반복하는 미친주행으로 3위 이요한과 함께 2위 문명주의 승자전 진출을 끝까지 위협하였다.[1] 패자전에서도 신하늘의 미친주행은 계속되어서 초반에 최하위권으로 처져 해설자들도 탈락을 거의 기정사실화 하였으나, 중반 이후 비슷한 처지의 박종근과 함께 동반 급상승으로 2위까지 치고 올라가며거의 끝까지 2위를 유지해오던 박정렬을 떨궈내고 패자부활전에 진출했고, 거기선 의외로 안정적으로 상위권을 계속하여 초반부터 2위로 치고 나가서 끝까지 순위를 내주지 않고 그랜드파이널에 진출하였다. 그랜드파이널에서는 문호준의 양학쇼에 의해 빨리 끝나버리면서 상위권을 하나라도 더 먹은 선수가 유리해지는 사태가 벌어졌고 노진철, 박인재, 이중대가 서로 3위 경쟁을 하는 동안 유영혁을 이기고 6위를 차지하였다.
15차 리그는 불참인지 예선탈락인지 불확실. 저 중 뭐가 맞든 S2 적응이 오래 걸렸던 것으로 추정된다.[2]
16차 리그에서는 문호준과 함께 하품호 팀으로 출전, 그랜드파이널만 제외하고 문호준만큼 잘하면서 압도적인 성과를 냈다. 실제로 준결승 역시 1등으로 진출하였으며 점수 획득도 나쁘지 않았다. 그러나 그랜드파이널에서 그야말로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전까지의 모습은 어디갔는지 초반부터 점수를 얻지 못하고 대부분 하위권을 기록하였으며 후반 역시 오존 게이밍의 견제에 못이겨 하위권을 연속으로 찍었으며 화룡점정으로
현재는 '사황' 이라는 클럽을 만들어 4KingsMaster라는 닉네임으로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 기록
연도 | 대회명 | 순위 | 비고 |
2010 | Nexon 카트라이더 12차 리그 | 본선진출 | |
2011 | Nexon 카트라이더 13차 리그 | 본선진출 | |
2011 | Nexon 카트라이더 팀스피릿 | 1라운드 탈락 | [5] |
2011 | Nexon 카트라이더 14차 리그 | 6위 | |
2012 | Nexon 카트라이더 16차 리그 | 4위 | [6] |
[1]
이 조별예선과 패자전에서 워낙 엄청나게 극단적인 기복을 보여준 덕분에 붙은 별명이 기복왕이었다. 오죽했으면 패자전에서 정준 해설위원이 ‘
김택환 선수를 보는 듯한 기복을 자랑하는 선수’라고 소개하기도 했고, 패자전 16경기에서 신하늘이 치고나가자 전용준 캐스터가 외친 ‘잘 할때는
문호준 급, 못 할때는 왜 나온지 모르는 선수’라는 멘트도 이 경기에서 나왔다.
[2]
이 때 트리플퍼펙트 팀의 문명주를 많이 도와줬다고 한다.
[3]
그 부진한 것도 유영혁에 이은 2위였으며 전반부 5경기 문호준 점수랑 신하늘 최종점수가 2점차이였다.
[4]
오존은 Best BJ 팀도 암암리에 견제했고 이는 17차 리그때 제대로 터져서 문호준이 잠정 은퇴까지 했던 빌미를 제공했다.
[5]
팀명: 다크호스(노진철, 박종근, 원훈희, 신하늘)
[6]
팀명: 하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