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 신언훈 |
성별 | 남성 |
출생 | 서울 |
거주지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
학력 |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미학 / 학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언론학 / 석사) |
형제 | 2남 2녀 중 차남 |
자녀 | 신 레오나르도 다빈치(포메라니안) |
종교 | 불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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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리어
신언훈은 경기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한 후, 국립영화제작소 조감독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1984년에 MBC로 옮겨 교양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SBS 개국과 함께 이직하여 제작본부 교양 프로듀서 및 10년간의 최장수 CP(Chief Producer)와 제국본부 부국장을 지냈다.
총 33년의 교양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동안 국내 최초로 SNG를 활용한 위성 생방송을 시작했으며, 국내 최초의 ARS 모금 생방송, 세계 최초의 무탄소 남극 횡단 등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들을 해왔다. 현재까지도 방송되고 있는 SBS의 그것이 알고싶다를 기획하고 오랜 기간 CP를 맡아 시사교양 프로듀서로 명성이 높다.
한국방송 대상 총소년부문, 공로상 등을 수상했으며, 다수의 이달의 프로그램상을 수장한 바 있다. 여담으로 2012년 방송사 후배들이 마련한 퇴임식장에는 “신언훈이라 쓰고 전설이라고 읽는다”는 플래카드가 걸리기도 했으며, 후배들은 교양 프로듀서 중에는 신언훈의 조감독 출신과 아닌 사람으로 분류된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다.
2013년부터는 마콜컨설팅그룹의 고문으로 재직 중이다.
2. 저서
《그것이 알고 싶다: 한국사회를 보는 힘》 (2004년)3. 논문
《한국 지상파 방송사의 탐사 프로그램의 현황과 발전 방안에 관한 연구: 교양 PD의 인식조사를 중심으로》(2004년)4. 작품
SBS 스페셜 "노엘의 귀향" 2부작 (2012년)SBS 영화 "남겨진 미래, 남극" 감독 (2011년)
SBS 창사 2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남겨진 미래 남극" 4부작 (2011년)
SBS 스페셜 "마지막 선택, 품위 있게 죽고 싶다" (2009년)
SBS 스페셜 "최후의 도전 - 코리아루트를 뚫어라" (2009년)
SBS 스페셜 "세계의 심장을 지키는 영혼의 부족" (2008년)
SBS 스페셜 "환생불" (2008년)
SBS 특별기획 "저산 너머 죽음을 넘어" (2008년)
SBS 대기획 "베링해 대탐험" 2부작 (2007년)
SBS 스페셜 "티베트" 2부작 (2007년)
SBS 스페셜 "그랜드슬램 대탐험 - 걸어서 지구 끝까지" (2005년)
SBS 스페셜 "노르망디의 코리안" 2부작 (2005년)
SBS "히말라야의 사나이" 14부작 (1998년~2001년)
SBS "송지나의 취재파일, 51%의 한국인 조미희" (1996년)
SBS 입양아 가족 찾기를 위한 특별생방송(국내 최초 ARS 모금 생방송) (1996년)
SBS 6주 연속 위성생방송 "유라시아 대장정 10만 KM" (국내 최초 SNG를 이용한 위성 생방송) (1995년)
SBS 특집 다큐멘터리 "유라시아 대장정" 3부작 (1995년)
SBS 특집 다큐멘터리 "세계의 여성" 4부작 (1993년)
SBS 청소년 다큐멘터리 "푸른 일기" 9부작 (1992년)
SBS 개국특집 "서울 영상별곡" 2부작 (19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