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듀얼마스터즈의 카드.2. 원작
3. 듀얼마스터즈 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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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PX-01 | DMPX-01 시크릿 |
| 비공식 한글 번역명 | 신성귀 뉴게이즈 | |||
| 일어판 명칭 | 神聖貴 ニューゲイズ | |||
| 크리처 | ||||
| 코스트 | 문명 | 종족 | 파워 | |
| 7 | 제로 | 오라크리온 | 7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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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존에 나왔을 때, 또는 공격할 때, 자신의 초차원존에서, 자신의 마나존에 있는 문명의 수 이하의 코스트를 가지는, 엘리먼트 1장을 배틀존에 낼 수 있다.(단, 배틀존에 있는 자신의 카드와 같은 이름의 카드는 낼 수 없다. 또한, 그것이 웨폰이라면, 이 크리처에 장비해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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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시와 공격시 능력으로 초차원존에서 카드 타입을 따지지 않고 1장을 낼 수 있다. 사이킥 크리처도, 드래그하트들도 가리지 않고 낼 수 있기 때문에 확장성 하나는 끝내주는 카드. 상대 크리처의 공격을 저지하기 위해 승리의 프린프린을 내거나, 스피드 어태커를 부여하는 은하대검 가이하트를 장비하고 배틀존에 내자마자 효과를 2번 사용하여 초차원 카드를 빠르게 꺼내는 것이 가능하다.
초차원에서 카드를 꺼내기 위해서는 마나존의 문명의 수를 참고하므로, 최대치는 5문명인 5코스트까지. 때문에 6코스트의 드래그하트 웨폰인 무적왕검 기가하트를 장비할 순 없지만 이것만 빼면 웬만한 드래그하트 호출 크리처들 뺨치는 전개가 가능하다. 대신 같은 카드를 여러장 늘어놓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지 동명 카드는 낼 수 없다는 제약이 있다.
효과를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단색 덱이나 2~3색 덱에서 사용하는 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고, 당연히 5문명을 모두 사용하는 덱에서 채용하게 된다. 자기 자신은 무색 카드이면서 5문명 덱에서 기용된다는 점이 아이러니. 이 카드는 문명 수에 기여하지 않기 때문에 페어리 미라클을 사용할 때는 삑사리가 곧잘 일어나는 편이다.
하지만 뉴 디비전의 경우,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드래그하트의 대부분이 스탠다드에서 탈락해, 이 카드의 기점인 초차원 존이 빈곤해져 애매한 상황. 물론 올 디비전에서는 맘편히 쓸수 있다.
같은 탄에 덱의 카드를 초차원존으로 보낼 수 있는 텔레포트 차저가 수록되었지만 굳이 연계해야할 정도의 궁합은 미묘한 편.
저코스트의 드래그하트를 연속해서 낼 수 있다는 점 덕분에 극진용혼 올 오버 더 월드의 파츠를 모으기 쉽다.
종이판까지 따지더라도 상당히 독특한 카드 중 하나인데, 거의 유일한 드래그너가 아님에도 드래그하트 웨폰을 장비 가능한 크리처이다. 또한 이도용패 글렌몰트 킹처럼 용해이도류도 가능.
시크릿은 카논의 수영복 스킨을 끼워 이번에도 유저들의 천장을 치게 만들었다.
| 수록 팩 | DMPX-01 | PLAY'S CHRONICLE PACK |
4. 궁합이 좋은 초차원 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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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대검 가이하트
장비했을 때 스피드어태커를 얻기 때문에 뉴게이즈의 공격을 2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가이긴가로 용해하면 타점 증강도 된다. -
패투장룡검 가이오우번
효과 배틀로 상대의 크리처를 파워 10000까지 잡아낼 수 있어 미라클과 미스터리의 문 등으로 상대 턴에 나왔을 때 상대의 공격을 저지할 수 있다. -
용파동항모 에비데고라스
무난한 드로우 엔진. 패가 마르기 쉬운 5c 덱에서 드로우를 챙겨준다. -
승리의 프린프린
상대 크리처 1마리를 묶어놓는 데에는 탁월한 사이킥 크리처 -
혁명창 잔느 미젤/성창의 정령룡 다르크 앙 시엘
문명을 모두 확보한 상태에서는 크리처쪽인 다르크 앙 시엘을 직접 낼 수 있어, 상대 크리처의 공격을 한 번에 최대 3마리 저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