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영웅전설 시작의 궤적에 등장하는 조직. 영웅전설 섬의 궤적 시리즈에 등장했던 제국해방전선을 계승했음을 표방하고 있다. 시작의 궤적의 세 주인공 중 하나인 C를 리더로 하고 있다.
칠요력 1207년, 당시 제국령 크로스벨주 총독이었던 루퍼스 알바레아의 크로스벨 통일국 발표를 계기로 결성된 조직으로 종전 이후에도 전쟁을 포기하지 않는 자들을 심판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여담으로 신생 제국 소풍대는 나디아가 장난삼아 붙인 명칭이었지만, 어느새 퍼졌는지 여의 궤적 2에서 르네 킨케이드가 이 명칭으로 부르는 이벤트가 있다. CID에는 소풍대 쪽 명칭으로 알려진 듯.
2. 구성원
2.1. 그 외 조력자
3. 기타
역대 궤적 주인공 파티 중에선 제로의 궤적 시점의 특무지원과와 함께 정식 멤버의 수가 가장 적은 편이다.케빈을 제외한 신생 제국해방전선 루트에 참여하는 캐릭터들은 전부 악의 세력에 가담한 전적이 있으며, 리더 C와 렌, 뒤바리, 아리오스는 이전 작품에서 보스로 주인공 일행과 싸운 전적이 있다. 라피스는 후속작에서 악의 세력에 가담한 상태로 재등장하게 된다.
[1]
물론 이건 짖궃은 르네가 어느정도 놀리는 의미로 말했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