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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8-31 22:53:51

신비아파트 고스트볼 더블X 비판 및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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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캐릭터 비중 문제

6화에서 단역이었던 윤영의 비중이 지나치게 길었다는 비판을 받았다. 물론 이전 시리즈에서도 단역들이나 이번 파트의 인애, 연지, 재율처럼 등장하는 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단역들은 많았다. 그러나 윤영은 기존의 단역들과 달리 스토리에 큰 영향도 안 줄 뿐더러, 최신 유행에 집착하고 어머니에게 반말하거나 용돈을 달라고 조르는 철없는 면만 나와서 평이 안 좋은 편이다.[1]

1. 캐릭터 비중 문제




[1] 물론 작중 영향이 아예 없는 건 아니다. 에피소드 내용을 보면 도플갱어의 좋은 타켓인데다 이후 도플갱어와 하리의 결전에서 필요한 역할이였다. 또한 후반부에 보면 이 때의 일로 크게 깨달았는지 친구가 옷을 사러 가자고 할 때 거절한다. [2] 사라는 원래 눈매가 올라간 캐릭터인데 해당 화에선 지나치게 눈매가 둥글어졌다. [3] 빠르게 달리는 롤러코스터에 앉아있는 두리에게 신비가 고스트볼을 던져 한 번에 전달한다. [4] 1화, 9화, 10화, 12화, 13화 [5] 사실 이 둘 중 어느 한 명의 비중이 더 많고 적고를 떠나 둘 자체가 신비, 하리, 두리가 진행하는 스토리를 망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하다;; [6] 향랑각시- 모주귀, 사일런스 하피- 무면귀 [7] 구묘주귀, 적슬렌더 [8] 불호 의견으론 원전 신화에서 메두사와 깊은 관계가 있어 재등장을 기대했던 아이기스가 등장하지 않고 활약을 기대했던 현우가 퇴치는 커녕 메두사와 싸우기 시작할 때 허무하게 조기 리타이어해 버린 것, 또 하리가 고스트볼에 너무 의존한 것, 단역인 정희와 예신의 비중이 쓸데없이 너무 많았던 것, 매니저는 어떻게 눈만 석화된 채로 메두사의 부하가 되었는지 드러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9] 자세한 것은 신비아파트 시리즈/비판 및 문제점의 미회수 떡밥 참조. [10] 대표적인 에피소드로 2기의 바알제붑편, 우사첩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