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노선 정보
시외버스 서울남부↔삼천포 | ||||||
기점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서울남부터미널) | 종점 | 경상남도 사천시 벌리동(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 |||
삼천포행 (하행) |
첫차 | 08:00 |
서울남부행 (상행) |
첫차 | 05:30 | |
막차 | 21:00 | 막차 | 18:50 | |||
배차간격 | 1일 6회 | |||||
운수사명 | 경전고속 | |||||
상세노선 | 서울남부터미널 ↔ 서초IC ↔ (← 죽전정류소 ←) 경부고속도로 ↔ 비룡JC ↔ 통영대전고속도로 ↔ 진주JC ↔ 남해고속도로 ↔ 사천IC ↔ 사천시외버스터미널 ↔ 사남면 ↔ 사천시청 ↔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
시외버스 서울남부→삼천포(케이블카경유) | ||||||
기점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서울남부터미널) | 종점 | 경상남도 사천시 벌리동(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 |||
삼천포행 (하행) |
첫차 | 07:00 |
서울남부행 (상행) |
첫차 | 없음 | |
막차 | 18:30 | 막차 | 없음 | |||
배차간격 | 사천, 삼천포 방향만 1일 3회 | |||||
운수사명 | 경전고속 | |||||
상세노선 | 서울남부터미널 → 서초IC (→ 죽전정류소 →)[1] → 경부고속도로 → 비룡JC → 통영대전고속도로 → 진주JC → 남해고속도로 → 사천IC → 사천시외버스터미널 → 사남면 → 사천시청 → 사천바다케이블카 →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
시외버스 서울남부→삼천포(진주경유) | ||||||
기점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서울남부터미널) | 종점 | 경상남도 사천시 벌리동(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 |||
삼천포행 (하행) |
첫차 |
|
서울남부행 (상행) |
첫차 | 없음 | |
막차 | 23:45 | 막차 | 없음 | |||
배차간격 | 사천, 삼천포 방향만 1일 1회 | |||||
운수사명 | 경전고속 | |||||
상세노선 | 서울남부터미널 → 서초IC → 경부고속도로 → 비룡JC → 통영대전고속도로 → 서진주IC → 진주대로 → 진주시외버스터미널 → 3번 국도 → 사천시외버스터미널 →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
시외버스 서울남부↔삼천포(대전경유) | ||||||
기점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서울남부터미널) | 종점 | 경상남도 사천시 벌리동(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 |||
삼천포행 (하행) |
첫차 | 09:30 |
서울남부행 (상행) |
첫차 | 09:30 | |
막차 | 18:30 | 막차 | 18:30 | |||
배차간격 | 1일 1회[2] | |||||
운수사명 | 경전고속 | |||||
상세노선 | 서울남부터미널 ↔ 서초IC ↔ 경부고속도로 ↔ 대전IC - 대전복합터미널 - 대전IC - 경부고속도로 - 비룡JC ↔ 통영대전고속도로 ↔ 진주JC ↔ 남해고속도로 ↔ 사천IC ↔ 사천시외버스터미널 ↔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
2. 개요
서울특별시와 경상남도 사천시 벌리동을 잇는 시외버스 노선. 경전고속에서 운행한다.3. 특징
- 경전여객 프리미엄 중 유일하게 프리미엄 모니터가 있는 차량이 투입되나, 프리미엄 시간대중 일부차량은 개인모니터가 없는 차량이 투입되기도 한다.
- 3월 28일 부터 프리미엄 1회에 한해 죽전을 경유한다.[3] 예매 시에는 죽전(경전)으로 해야한다. 그냥 죽전으로 클릭하면 새서울고속의 시외버스 서울남부-청주만 뜬다. 더불어 평일프리미엄 할인제도가 폐지되었다.
- 1일 4회 우등, 1일 6회 프리미엄이 투입된다.
- 사천-삼천포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4]
- 코로나19로 인해 가장 큰 타격을 받은 회사 중 하나가 경전고속인 만큼 이 노선도 확 줄었다. 1일 10회만 운행중.
- 2022년 10월 4일 부터 대전 경유가 생긴다. 기존 대전-사천-삼천포 노선을 서울남부행과 통합한 것이며, 상행은 우등, 하행은 프리미엄으로 운행한다. 서울-대전간 구간승차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수요부족 및 민원으로 인해 3월 부터 증회를 하며 폐지되었으며, 대전-삼천포 구간은 원지, 진주 경유로 별개로 2회 신설했다.[5]
- 대전경유의 경우 일반인이 시외버스 서울남부-남해, 시외버스 서울남부-합천의 대전경유 노선과 같이 대전복합터미널 박차장을 볼 수 있는 노선이다. 단, 서울남부에서 만석을 채운경우에는 시외버스 서울남부-합천과 같이 바로 사천으로 간다.
- 서울방면 막차가 굉장히 이르다. 무려 삼천포 출발 18:50 차량이 막차다. 막차를 놓치면 어쩔 수 없이 시외버스 진주-삼천포를 타고 개양에 내려 고속버스 서울경부-진주를 이용하거나 장대동 터미널까지 이용하여 시외버스 서울남부-진주로 갈아탈 수 밖에 없다.[6]
4. 주의사항
- 용현, 사천사남, 사천바다케이블카등의 행선지는 삼천포행 한정으로 경유한다.
- 서울행은 무조건 사천이나 삼천포로 가서 발권하는 수 밖에 없다.
- 고속버스 노선이 아니기 때문에 인삼랜드휴게소의 발권은 불가능하다.[7]
- 인삼랜드휴게소 → 사천, 삼천포로 갈 일이 생겼다면, 개양행 발권 → 개양 하차 후 시외버스 진주-삼천포를 타는 수 밖에 없다. 단, 진주혁신도시 경유에 한해 진주고속으로 발권 후 하차 후 경남과기대 정류장까지 가서 타는 수 밖에 없다.
5. 사건사고
2003년경 이 노선의 운행권을 두고 부산교통과 경전여객이 엄청나게 싸웠던 흑역사가 있다.[8]6. 연계 철도역
[1]
1일 1회만 경유.
[2]
서울행 우등, 삼천포행 프리미엄
[3]
서울남부 - 죽전간 구간승차 불가.
[4]
어차피 사천~삼천포 구간은
시외버스 진주-삼천포 등의 노선이 많아서 구간승차를 허용할 이유가 없다.
[5]
정확히는 기존 진주-대전 버스 2회를 삼천포로 연장하고 원지를 들리게 한 것에 가깝다.
[6]
해당 시간 이후 사천은 장승포 출발 23:10 심야차량이 1대 있지만, 삼천포는 진주행 확정이다.
[7]
경상남도가 마음만먹으면 정차는 가능하다.
[8]
이 시기를 이후로 부팸과 경전은 사이가 매우 나빠지게 되었으며, 부팸과 경전은 부팸과 동양, 중앙과 달리 일절의 관계개선을 안하고 지금도 매우 으르렁대는중이다. 저 당시 부산교통과 고속버스 회사와 으르렁대었던 시기에도 승무원들끼리는 화기애애하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