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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노센트의 등장인물이다.
성우는 가네다 도모코.
유키시로 신사에 얹혀살고 있는 백색의 구체로 된 조그만 요괴. 팔은 있는데 다리는 없기 때문에 항상 떠서 다닌다.
먹을 것을 상당히 좋아하고 지토세를 잘 따르지만 그 외에 정신연령은 딱 어린애 수준. 매수당하기 딱 좋다[1]
3권에서는 한조와 영혼이 뒤바뀌는 대형사고를 치는 바람에 한바탕 큰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조 입장에서는 '3대 사건' 중의 인식하고 있는 중.
[1]
실제로 신주에게 장난감 차로 매수당한 적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