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7:22:13

승차권(BUMP OF CHICKEN)

乘車權
Joushaken / 승차권
파일:Yggdrasil(범프 오브 치킨).webp
<colbgcolor=#000><colcolor=#fff> 발매일 2004년 08월 25일
가수 BUMP OF CHICKEN
앨범 [[BUMP OF CHICKEN/앨범#s-2.1|
정규 4집
]] [[BUMP OF CHICKEN/앨범#s-2.4|
ユグドラシル
]]
트랙 3번
작사 후지와라 모토오
작곡
편곡 BUMP OF CHICKEN & MOR
1. 개요2. 영상3. 가사

[clearfix]

1. 개요

일본의 록 밴드 BUMP OF CHICKEN의 노래.
2004년 8월 25일에 발매된 정규 앨범인 'ユグドラシル(유그드라실)'에 수록되었다. 3번 트랙.

장래의 꿈을 인생의 승차권에 비유한 노래. 범프 오브 치킨이 주로 노래하는 방향과는 정 반대의 꿈도 희망도 없는 가사 및 빠르고 불안정하게 흘러가는 기타 리프가 인상적이다.

2. 영상

음원

3. 가사

排気ガスを吐いて腹ぺこのバスが来る
배기가스를 토하며 굶주린 버스가 온다

夢の先に連れてってくれんだどうだろう
꿈 앞 까지 데려다준다는데 어떨까

強く望む事を 書いた紙があれば
강하게 원하는 것을 적은 종이가 있다면

それがそのまま 乗車券として
그게 그냥 승차권으로서

使えるらしい使えるらしいんだ
쓸 수 있는 것 같아. 쓸 수 있는 것 같아보여.

我先に群がり 行列出来上がり
앞다퉈 무리지어 행렬 완성

ぎらぎらの目 友達も皆どうしよう
번쩍번쩍 빛나는 눈의 친구들, 어쩌지

強く望む事か 適当でもいいか
강하게 바라는 것일까 적당한 것도 될까

取り敢えずは乗車券の替わり
우선은 승차권의 교체

どけ そこどけ乗り遅れるだろう
비켜, 어서 비켜, 못 타게 되잖아

人数制限何人だ
인원 제한 몇 명이야

嘘だろう これを逃したらいつになる
거짓말, 이거 놓치면 언제 탈 수 있는 거야?

あぁ ちょっと待ってくれ
아 잠깐만 기다려줘

俺を先に乗せてくれ
날 먼저 태워달라고

なぁどうせ大層な望みでもないだろう
뭐 어차피 거창한 바람도 아니잖아

鈍い音で吠えて食い過ぎたバスが出る
둔탁한 소리로 짖으며 과식한 버스가 나온다

泣き落としで順番譲る馬鹿がいた
눈물을 흘리며 차례를 양보하는 바보가 있다

運ばれて数時間 乗り継ぎがあるらしい
운반하기를 몇 시간 환승이 있는 모양이다

次の便は 夜が来たら出るらしい
다음 편은 밤이 되면 떠날 것 같아

あれ ここに無いでもこっちにも無い
어라, 여기 없잖아 근데 저기도 없어

なんで乗車券が無い
왜 승차권이 없지?

予定外 見付からないまま 日が落ちる
예정 외, 찾지 못한 채 해가 저물어

あぁ ちょっと待ってくれ
아 잠깐만 기다려줘

俺もそれに乗せてくれ
나도 거기 태워줘

おい そこの空席に 鞄置いてんじゃねえ
어이, 저기 빈 자리에 가방 두지 말라고

違う これじゃないこれでもない違う
아니야, 이거 아냐 거기도 아냐 아니야

人間証明書が無い 予定外 俺が居ない
인간증명서가 없어 예정 외, 내가 없어

やばい 忍び込め
큰일났다 숨어 들어가자

あぁ ちょっと待ってくれ
아 잠시만 기다려줘

やはりここで降ろしてくれ
차라리 여기서 내려달라고

なぁこんな人生は
있잖아, 이런 인생은

望んじゃいない望んでたのは
원하지 않아 원했던 것은

あぁ見逃してくれ
아아 한 번만 봐줘

解らないまま乗ってたんだ
잘 모르고 탔단 말이야

俺一人 降ろす為 止まってくれるはずもねえ
나 한 명 내려 주려고 멈춰줄 리도 없지

強く望む事が欲しいと望んだよ
강하게 바라는것을 원한다고 했었어

夢の先なんて見たくもないから
꿈의 끝 따위는 보고 싶지도 않으니까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60
, 2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60 ( 이전 역사)
문서의 r3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