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177 スフィンクス 多履帯戦車
XM177 스핑크스 다리대전차
| 케츠이: 키즈나 지고쿠타치의 중간 보스와 보스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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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1 INTERCEPTION - 喧騷の街 (요격 - 소란스러운 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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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소공 헬기 씨 호스 中型掃空ヘリ シ一ホ一ス (Sea Horse) |
대형 제공전투 헬기 불 프로그 大型制空戰鬪ヘリ ブルフロッグ (Bull Fr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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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2 SUBURB - 機甲の綠 (교외 지역 - 기갑의 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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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보스 | 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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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연결 전차 젬 & 이니 大型連結戰車 ジェム&イ一ニィ (Gem & Ini) |
XM177 스핑크스 다리대전차 XM177スフィンクス 多履帶戰車 (Sphin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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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3 CANAL FLEET - 夕暮の艦隊 (석양의 함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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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보스 | 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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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B-S1 중대지공격함 비노그라도프 RBB-S1 重對地攻擊艦 ヴィノグラドフ (Vinogradov) |
수직/단거리 이착륙 대형 수송 공격기 자마다르 V/STOL 大型輸送攻擊機 ジャマダハル (Jamadh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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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4 DEFENSIVE LINE - 闇に潛む (방위선 - 어둠에 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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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보스 | 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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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 방위용 전투차량 블랙 드래프트 局地防衛用戰鬪車兩 ブラックドラフト (Black Draft) |
특수 환장 차량 신데렐라 앰버 特殊換装車兩 シンデレラアンバ一 (Cinderella A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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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스테이지 EVAC INDUSTRY - 審判の日 (심판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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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보스 | 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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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동 대공포좌 트라팔가 重機動對空砲座 トラファルガ (Trafalgar) |
시작형 중기동 전투 요새 에바카니어 試作型重機動戦闘要塞 エヴァッカニア (Evaccaneer) |
| 진 최종 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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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익형 근접 지원 잔혹 전투기 에바카니어 둠 光翼型近接支援残酷戦闘機 エヴァッカニア・ドゥーム (Evaccaneer Do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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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케이브의 탄막 슈팅 게임 케츠이: 키즈나 지고쿠타치의 2스테이지 보스. 전형적인 다포탑 전차의 모습을 하고 있지만, 숨겨진 주포가 마치 퉁퉁포처럼 생겨서 부위 파괴를 전부 해버려 얘가 주포를 꺼내게 만들고 나면 아크라이트 공성 전차의 전차 모드와 비슷한 모양새가 된다.2. 공략
2 스테이지 보스지만 난이도가 꽤 어렵다. 케이브의 2 스테이지 보스들이 대부분 그렇듯 많은 유저들을 좌절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데, 스핑크스는 케이브의 2 스테이지 보스들 중에서도 난이도가 상위권이다. 1형태는 크게 문제가 안되는 편이나 2형태에서 난이도가 급격하게 올라간다.2형태의 대포 앞 소형 포가 쏘는 홀수 - 짝수 부채꼴 침탄은 매격마다 홀수로 나올 지 짝수로 나올 지 완전 랜덤에다 침탄 사이의 간격도 좁기 때문에 끽하면 미스 나기 좋은 아찔한 난이도를 자랑한다.
뒤쪽의 두 주포에서 발사하는 넓은 확산탄은 가끔씩 스크롤에 씹혀서 탄이 안 나올 때가 있는데, 이 때 프리딜을 노릴 수도 있다. 2번째 사이클부터는 확산탄을 더 많이 발사한다. 특히 A타입이라면 자기의 이속보다 확산탄의 탄속이 더 빠르므로 욕심내지 말고 대충 딜하다가 빠르게 락을 풀고 틈을 뚫는데 집중해야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대포로 양쪽 벽을 향해 대포알을 쏘는 패턴이 이 보스의 패턴들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데, 대포알 발사를 어느 방향부터 시작할지도 랜덤, 대포알이 벽에 닿아 터지면 내려오는 대각선 대적탄의 궤도가 플레이어의 위치에 따라서 바뀌는데다 대적탄의 틈도 널널한 편이 아니라서 꽤 짜증난다. 특히 2주차에서는 대적탄의 양이 2배로 늘기에 더더욱 빠져나오기 어렵다.
아케이드판 한정으로, 1형태 폭파 시에 아래 파츠를 하나만 남긴 상태에서 카라(空, sky)록[3]을 잡아 배율칩을 불리고, 2형태에서 처음으로 대포를 발사할 때까지 아래 파츠를 남겨두었다가 벽 폭파 패턴 때 파괴하여 배율칩을 얻는 스코어링 패턴이 있다. 그러나 불 프로그와 다르게 실행하기 굉장히 어려운 스코어링 패턴이라 5억 이상을 노리는 전일급 스코어러가 아닌 이상은 패턴을 이행하기 위해 그렇게 목숨 걸 필요는 없다고.
일반적으로는 위에 설명했듯이 1형태는 배율을 걸지 않는 것이 이익이나, 이 보스 진입 시 스코어 4100만 이상, 보스 배율 4200 이상[4]이면 오히려 1형태에 배율을 거는 것이 이익이다.[5] 2형태를 격파할 때 4500만 익스텐드를 탈 수 있게 되어 보너스 점수에서 배율에 따른 손해가 커버가 되기 때문이다.
3. 테마곡
| <rowcolor=#ffffff> | 곡명 | 버전 | 링크 |
| 2스테이지 필드 |
SUBURB - 機甲の緑 SUBURB - 기갑의 녹 |
원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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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츠이 eXtra (XB360 & PS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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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츠이 Deathtiny (PS4) 마츠모토 다이스케 리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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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츠이 Deathtiny (PS4) 제이크 카우프만 리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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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스전 공용 | DARKENED | 원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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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츠이 eXtra (XB360 & PS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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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츠이 Deathtiny (PS4) 마츠모토 다이스케 리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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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츠이 Deathtiny (PS4) 제이크 카우프만 리믹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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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케츠이 DL에서도 그 난이도는 여전. 어려운 패턴들만 적당히 폭탄을 쓰면서 넘어가면 어떻게든 처리할 수는 있지만, 그 와중에도 뻘미스·오토 봄을 끝 없이 유발하여 스코어러들을 좌절시키는 보스. 어느 정도 수준이 되고 나면, 정말로 기록 갱신 한 번을 위해 스핑크스에서만 수십 수백 번의 리트라이가 필요할 정도이다. 베리 하드와 데스 레이블 난이도는 스핑크스를 잘 넘어가는 것이 고득점을 향한 첫 관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1]
양쪽 다리
[2]
1형태 본체 양 옆 파츠
[3]
샷으로 적이 파괴되는 순간 락을 걸어 배율칩을 불리는 기술. 샷 파괴로 판정이 되지만 배율칩은 락을 잡은 만큼, 즉 폭발이 지속되는 동안 계속해서 쏟아진다.
[4]
하지만 국내에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5]
물론 격파 시에 5배율 카운터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