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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키(Spooky's Jump Scare Man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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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정체에 관한 추측4. 이후의 행적5. 기타

1. 개요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Knife_Spooky.png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할 때 만나는 캐릭터로, 게임의 주무대인 저택의 꼬마 주인이며, 깜찍한 외모와 목소리를 가진 어린 여자아이 귀신이다. 사망당시에는 12살.[1] 이름은 으시시라는 뜻이다. 성우는 제작자인 Akuma Kira, 일본판의 성우는 불명.

게임을 시작하면 주인공을 환영하면서 자신의 저택의 1천개의 방을 통과해 보라고 하며, 이후 250번째 방마다 재등장한다.

HD판 기준으로 10월 26일 할로윈 업데이트로 드디어 3D 형태로 나왔다. 기존보다 성숙해보이는 모습이 특징.

2. 상세

겉모습은 귀엽지만, 실상은 속이 검고 엄청나게 뒤틀려있는 유령이다.

두번째로 재등장할 때는 플레이어를 반기며, 여기까지 오다니 잘했다면서 선물을 남기고 가지만 열어보면 별로 놀랍지도 않은 깜놀 덩어리다.[2]

세 번째로 만날 때는 플레이어가 여기까지 오리라곤 생각하지 못한 듯 굉장히 놀라워 한다, 그러면서 널 위해 다음 방부턴 '뭔가 달라져' 있을 거라고 말하고 사라진다. 그 이후 방 번호를 500대에서 50번대로 바꿔버리는 사람 정신 아득해지는 장난을 친다. 가다보면 다시 원래 방번호로 돌아오긴 하지만.

심지어 네 번째로 만날 때는 스태미나 무한 버프를 걸어준다고 뻥을 치고선 사실상 스태미나를 못 쓰게 만든다.[3] 문제는 뛰는 게 불가능하다는 것. 다행히도 방 통과하다보면 이것도 풀린다.[4]

생각해보면 처음 만났을 때 빼고는 태도가 굉장히 수상하다는 걸 눈치챌 수 있다. 두번째로 만났을 땐 말을 살짝 흐리는 것과 선물 아닌 선물을 주는 것만 보면 장난기가 굉장히 많으면서도 좀 생각이 짧은 쪽으로 순진한 귀신이라고 생각되기 쉽다. 하지만 세번째로 만날 때 보이는 태도는 웬만하면 눈치챌 수가 있는데, 만나고 나서 "여기까지 아직....살아있구나.", "계속 앞으로 나아갈거지, 그치?"란 말을 하는데, 상황을 모르면 놀라워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웬만하면 상당히 떨떠름해하는 사람의 태도란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You little....fleshy, live one."이라는 말을 하는데, fleshy는 '살찐, 살집이 있는'이란 뜻도 되지만,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고깃덩어리같은, 육질의'란 뜻도 된다. 말투까지 고려해서 해석하면, '작은...살아있는 육신아.'지만, 그냥 의미만 따져보면 '이 숨 붙어있는 고깃조각아.'다. 절대 예의바른 표현은 아니다. 아마 자신은 죽은 유령이고 플레이어는 살아있는 사람이란 걸 이용해 비꼬는 것으로 보인다.

거기다 마지막 1천번째 방에선 엄청나게 실망한 얼굴로 플레이어를 맞이하는데 여기까지 네가 살아남을지 몰랐다는 말을 한다. 여러 잔혹한 실험체들로 가득찬 이 저택의 환경들로 고려해 볼 때, 아마 이렇게까지 해놨는데 좀 죽어라.라는 의중인 것 같다. 그러다 갑자기 표정이 환해지더니 일종의 테스트를 할거라며[5] 최종 보스전을 진행하게 되는 문을 공개해준다.

성격이 확실하게 뒤틀렸다는 건 주인공에 대한 태도 말고도 여러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간중간 나오는 미니게임 방에선 전부 스푸키가 주인공인데, 얼핏보면 여타 다른 미니게임과 다를 바가 없어보이지만, 실은 잔인성으로 가득찬 게임이다.[6]

이게 단연 두드러지는 것은 엔딩으로, 굿 엔딩에서의 연설을 들어보면 기가 찬다.[7][8]

3. 정체에 관한 추측

파일:소녀2.png [9]
성우는 Ashley K.

카라마리 병원의 최후반부에서 나갈 수 있는 출구 열쇠가 있는 방에서 옆의 검은 창문 너머[10]로 잘 보면 왠 몸집이 작고 머리에 악마 뿔이 나있는 여자 아이가 보이는데, 그 창문에 가까이 한 채로 액션키를 누르면 주인공과 대화할 수 있다. 피해를 주지 않으며, 주인공을 위협하는 실험체는 아니다.[11]

스푸키로 추정되며, 정황상 이 병원은 스푸키가 입원해 있던 병원으로 추측된다. 원본 게임의 마지막 미니게임기를 보면 연관성이 있음을 알 수 있다. 마지막 미니게임기의 내용은 스푸키의 과거와 지금 하는 행동들에 대한 동기로, 설명은 없고 그림으로 슬라이드 쇼 형식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저마다 해석이 다를 수는 있으나, 대표 추측으로는 할로윈 데이에 스푸키가 어떤 집 문을 노크했으나, 집 안 사람이 문을 열고 그녀를 쏜 것.[12] 이로 인해 카라마리 병원에 실려갔으나, 입원 중 죽음을 맞이한 것으로 보인다.[13]

카라마리 병원은 이름을 보아 일본 병원으로 추정되나, 스푸키의 사망 당시 위치에 대한 서술은 일절 없으나 여러 정황상 스푸키 = 꼬마 악마가 정설로 받아들여지는 듯.

아래 문구는 슬라이드 쇼 마지막 컷에 나타나는 스푸키의 대사로, 상술한 추측의 바탕이 된다.
"I just wanted to be taken seriously.
I just wanted to scare people.

They overreacted, but I don't blame them.

At least I finally scared someone."
"난 그저 다른 사람들 눈에 무섭게 보이고 싶었어.
난 그저 사람들을 놀래키고 싶었을 뿐이야.

그들은 내게 과잉대응했지만,[14] 난 그들을 원망하지 않아.

다른 건 몰라도, 마침내 누군가를 놀래키는 데 성공했으니까 말이야."

이후에 그녀의 아버지가 영혼을 천국에서 이승으로 불러오는 첫번째 장치와 그 영혼을 이승에 붙잡아둘수 있는 두번째 장치를 만들어 그녀(스푸키)의 영혼을 불러와 잠깐 대화라도 나눈 뒤,[15] 다시 천국으로 돌려보내려고 했지만, 문제가 생겨 스푸키는 천국에 돌아가지 못하고 이승에 묶여있는 것으로 보인다.[16] 이후 후속작의 발매로 스푸키의 아버지가 저택을 가장한 연구소의 연구원임이 밝혀지면서[17], 스푸키는 저택에 묶여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외전작인 카라마리 병원의 스푸키로 추정되었던 꼬마 악마는 도대체 누구인가? 하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18] 일단 저택을 가장한 연구소의 주인이 스푸키의 아버지라는 점, 후에 엔딩에서 폭발한 저택에서 스푸키가 성불하여 부모님과 재회하는 점들을 보면 저택의 스푸키는 확실하게 본인이 맞다. 그러나 DLC에서도 꼬마 악마가 누구인지는 끝내 밝혀지지 않았는데, 예전에는 스푸키와 동일인물이라는 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졌지만 현 시점에서는 여러 근거로 인해 그렇게 단정짓기가 어렵다.[19] [20]

돌하우스에 플레이어가 진행하기 위해서 소지해야하는 인형이 스푸키의 또 다른 영혼일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는데[21] 해외 스푸키 위키에 따르면 인형은 스푸키와 그녀의 어머니인 모니카의 무덤을 보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인다고한다.[22] 돌하우스에 있던 노트들에 또 다르게 해석한다면 원래부터 스푸키를 인형에 묶어놓을려고 진행하다가 절반정도 실패해 결국에 그녀의 나머지 영혼의 반쪽(악)은 저택에 가둬넣었을 가능성이 커졌다는것이다. 원래부터 생전에 그저 단순하고 순수하게 다른사람을 깜짝 놀라는것을 좋아하는 아이가 갑자기 세상을 공포로 뒤엎는 목적으로 사람들의 영혼을 갈취하는 속이 검은 유령[23]이 되는것도 아이러니하기 때문이다.[24] 게다가 그녀의 어머니인 모니카보다 스푸키를 먼저 소환을 되어있었고 후크 인형을 만나기전에 인형을 잃어버리지만 이상하게도 떨어진 곳이 아닌 GL Labs 비상탈출실 중앙에 인형이 버려져있었다.[25]
악몽 시퀸스를 작동할때 결심한듯이 또 다른 자신의 행적을 멈춰달라는듯 플레이어에게 간절히 부탁하며 울거나 말거나 다소곳한 모습이 되찾았다. 그리고 인형이 소멸되고나서 유령이 되고 무방비상태의 주인공을 막을려하려고한 스푸키의 아버지를 설득한것으로 추정된다.[26]

결론적으로 이 추론을 말하자면 선의 스푸키랑 악의 스푸키가 실험으로 인해 사고로 둘이 분리 되어 반쪽은 인형으로 반쪽은 저택 내부에 묶어버려서 플레이어를 포함한 여러 사람들을 실험체들을 이용해 살해한것이다. 그렇다면 그녀의 어머니인 모니카는 어디로 갔느냐가 문제인데 모니카가 돌하우스 인형의 에너지가 소진됐거나 인형이 없을때 나오는 프랜지[27]라는 설이 있었다.[28]아마도 자기 자식을 막다루거나 버려서 분노한 모니카가 주인공을 공격하는것으로 추정된다.
어디까지나 돌하우스 노트들를 포함해서 정리한 추측이니 믿으면 곤란하다. 반면 또 다른 추측으로 인형 안에 있는것으로 추정되는 그녀의 어머니인 모니카에 대한 노트가 너무 적다.

4. 이후의 행적

후속작인 The doll's house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도 전작들처럼 주인공을 이끌어주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스토리를 진행하고 후반부에 GL연구소에 진입할 시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부정적인 태도와 함께 주인공이 연구소에서 계속 나아가는 것을 꺼린다.[29] 그러나 주인공이 이를 무시하고 계속 진행할 시 어떤 남자의 꿈을 통해 스푸키의 과거[30]를 볼 수 있게 된다.

이후 진엔딩에서는 성불하여 하늘에서 부모님과 재회하게 된다.

5. 기타

Akuma Kira의 일러스트를 보면 미니건이나 렌치를 들고서 웃는 그림이 있는데, 스팀에서 게임 개발이나 발전에 도움을 준 사람들을 위한 감사 일러스트다. 이외에도 상당수의 일러스트에선 언제나 웃고 있다.

하지만 일러스트 중에서 평소의 스푸키와 확실히 다른 표정을 한 그림을 볼 수 있는데, 하나는 전사 스푸키,[31] 다른 하나는 화난 스푸키다. 단연 압권인 것은 바로 12월 크리스마스 특집 일러스트인데, 복도에 피투성이가 된 산타클로스가 쓰러져 있고 스푸키는 그걸 등 너머로 보면서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표정도 지을수 있는 모습도 있는데 업적에 층마다 올라올수록 업적의 그림이 스푸키 얼굴이 가면 갈수록 실망하고 짜증나는 얼굴(...)이 나온다. HD버전에서는 평상히 웃는건 똑같지만 깨알 같이 화내는 표정이 있고 옵션에 실험체1 없음 체크와 모든 실험체 없음 체크하면 오리지널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하면 크게 실망한 표정이 나온다.

2차 창작에는 악역답게 위엄있거나 플레이어들의 상황을 즐겨보는 사이코패스로 그려지고 있다. 반대로 이름과 어울리지 않게 귀여운 모습을 하고 있어서 네타거리가 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가끔 스푸키의 나이를 12살로 착각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가끔은 트롤짓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긴하다... 당시 12살에 죽은것이 맞지만 카라마리 병원 노트들 중 하나가 스푸키는 에드거 앨런 포의 팬으로 확실해졌다. 할로윈 복장은 붉은 죽음의 가면의 코스프레이다.[32] 그러므로 소설이 원작이자 빈센트 프라이스가 출현한 붉은 죽음의 가면 영화(1964)를 나온 직후로 적어도 1964-1965년의 할로윈 날에 사망한것이다. 현재 스푸키의 배경의 시대는 알수 없지만 적어도 동시대로 추정된다.[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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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끔 해외에서 스푸키의 나이가 아직도 12살로 착각하는 사람도 존재한다. 자세한건 기타 항목에 참조 [2] 선물상자를 열면 뒤를 보라는 메시지가 있는데, 이 때 실험체 1들이 대량으로 등장한다. 문제는 거리가 상당히 멀고 차례차례로 나오다보니 헛웃음만 나오는 수준이란 거. [3] 도끼를 휘두르는 건 가능하다. [4] 도중에 실험체가 나올수 있다. 도망가는건 가능하겠지만 HD버전 기준으로 실험체 3의 이동 속도가 너무 빨라서 방을 지나가다가 몇대 맞기 십상이다. 특히 도끼를 실험체들에게 공격하지 않는 조건을 가진 오리지널 진엔딩 볼려면 더더욱 [5] "이제 네 요소를 증명할 시간이야. 어, 불굴의 용기(Fortitude)나 열정(Dedication), 아니면 그 뭐 비슷한 거." [6] 여러 고전 게임을 해봤다면 이게 무슨 패러디 게임인지 알 수 있을것이다. 팩맨, 포스탈, 카마겟돈 모티브인듯 [7] 요약하자면 요즘 사람들이 유령에 대한 인식이 귀여운 존재로 취급한다는것이 불만을 가지고 있는듯하다. [8] 스푸키가 내보낸 유령들은 돌하우스 기준으로 봤을때는 이들은 정화 되지 않은 영혼들이다. 그 말은 즉슨 악령들이다. [9] 본래는 검은 창문 너머에 있어서 제대로 보기가 어렵다. [10] 개인 병실인것으로 보인다. [11] 오히려 이곳은 위험하니 어서 나가라는 등 주인공을 걱정해준다. 하지만, 게임 2회차에서 얻을 수 있는 장검을 얻은 뒤, 만날수 있는 괴물들을 전부 죽이고나서 만나면, 오히려 주인공을 두려워한다. [12] 카리마리 병원에서 발견된 노트로 보면 집주인은 전쟁으로 인한 PTSD를 앓고 있었으며, 스푸키는 할로윈 분장에 손에 불꽃을 들고 있었는데, 아마 불꽃에 불을 붙여 그 사람에게 들이댔고, 집주인은 그걸 총으로 오인하고 쏴버린 듯하다.그녀가 죽은시기가 60년대임을 보면 집주인은 2차세계대전 참전용사인듯 하다. 악몽 시퀸스를 하다보면 나이트메어들의 모습이 영락없는 독일군을 연상케 하는 모습이다. [13] 스푸키가 병원을 처음보는식으로 대답하는데 아무래도 병원에 들어가기도전에 이미 사망한것으로 보인다. [14] 추측상 집주인이 스푸키를 쏜 것을 의미한다. [15] 이는 노트에서 확인가능한데, 그녀(스푸키)의 어머니도 태연한척을 하지만 바라고 있다며 하는것으로 보아 딸에 대한 상실감이 어마했던 듯. [16] 사실 스푸키 아버지는 딸을 두번다시 잃어버리고 싶지 않는 마음으로 연구소에 있던 남아 있는 연구원들과 함께 일부러 스푸키를 저택자체를 묶어버렸다. [17] 그것도 한낱에 연구원이 아닌 연구소의 책임자이다! [18] 유령 스푸키와 병원의 스푸키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것을 근거로, 꼬마 악마가 진짜 스푸키의 유령이고 저택에 등장하는 스푸키는 스푸키의 모습을 한 저택 관리 홀로그램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후속 DLC로 인해 이 추측은 맞지 않게 되었다. [19] 꼬마 악마의 머리색과 인상착의등이 생전의 스푸키와 다름, 저택에 이미 스푸키의 유령이 존재함, 지옥의 문과 별개로 스푸키는 악마가 아닌 영혼이기에 뿔이 있을 수 없음 [20] 다르게 생각한다면 꼬마 악마는 주인공에게 다음으로 갈 장소를 아는것마냥 말하는걸 보면 그녀도 연구원들이 소환된 영혼들중에 하나일것이라고 추측된다. [21] 스푸키의 어머니인 모니카일수도 있다. [22] 오리지널 버전은 더 선명하게 보일것이다. [23] 유령이 되고나서도 습관인지 실험체1를 만들다가 점점 더 심해져서 실험체3 같은 괴생물체를 만든것 같다. [24] 스푸키의 아버지의 노트에 의하면 꽤 장난끼가 있는 아이로 묘사했다. [25] 스푸키가 이를 지켜보고 주인공이 떨어져 진 후 인형을 발견하고 어두컴컴하고 싸늘한 중앙 홀에 항상 그런듯이 인형에게 겁을 줄려고 버린것으로 추정된다. [26] HD버전 한정으로 악몽 시퀸스를 마치면 스푸키의 아버지는 이미 사망한 상태로 등장한다. [27] 돌하우스의 실험체들 중에 유일하게 무한모드에 나오지 않는다 [28] 인형의 설정상 막다루게되면 울게된다 [29] 아무래도 자신의 아버지의 연구실이다보니 주인공이 계속 돌아다니는것을 좋게 보지 않는것 같다. 게다가 키라 제네시스로 영혼을 정화하는 일은 스푸키 입장에선 자신의 계획을 흐틀어지는거나 악몽 시뮬레이션 직후로 주인공이 여길 떠날수 있다는것을 알고 있는듯하다. [30] 전쟁으로 인해 PTSD를 앓던 한 남성이 폭죽으로 인해 증상이 격해지고, 사탕을 받으러 온 스푸키를 쏴 죽이게 된다. [31] 방 250번에서 볼 수 있다. 갑옷과 검을 차고 비장한 표정을 짓고있는 그림이다. [32] 코스프레가 그림리퍼 코스프레라고 착각할수 있는데 그림리퍼의 로브색은 검은색이 상징이였다. [33] 저택에 탐험했던 블로거가 준비물중에 배터리로 내장된 카메라, 오프닝에 나온 글에 주인공이 열혈한 역사애호가라고 언급되었고 마을에서 오래된 사람들 조차 저택의 탄생된 계기조차 알지도 못했고 돌하우스 dlc를 플레이하면 시간대를 알려주지만 몇년도인지 알려주지는 않지만 그것이 컴퓨터 시계로 인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