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필
링네임 | Spike Trivet |
본명 | Simon Every |
생년월일 | |
출신지 | 영국 케임브리지 |
신장 | |
체중 | |
별명 |
Lord The Britwres Blueblood |
주요 커리어 |
Anarchy Pro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ORTH 챔피언 1회 Riptide 브라이튼 챔피언 1회 PROGRESS 월드 챔피언 1회 Resurgence 챔피언 1회 APEX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
피니쉬 무브 | 더블 언더훅 벡브레이커 |
테마곡 | Taras Tkachenko - Ride or Die |
2. 커리어
2016년에 데뷔한 영국출신 레슬러.과거 링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프로레슬링에 입문하면서 선수로써 훈련을 받게 된다.
프로그래스를 포함한 여러 단체를 오가면서 악역레슬러로써 영국 귀족같은 기믹으로 활동하게 되고, 경기 시작전부터 깔끔한 옷차림으로 입고 등장하나다 경기에 들어가기 전엔 상의를 벗고 경기하는 모습을 보인다.
깔끔한 이미지와 달리 경기에 들어가면 과격하고 빈틈이 없는 모습을 보이며 영국과 유렵의 여러레슬러들과 대립을 형성해 나간다. 주로 척 맘보, 카라 느와르, 크리스 릿지웨이와 대립을 자주 벌이고, 그 외에 해외에서 유명한 레슬러들과도 경기를 가지며 정상급까지 올라간다.
프로그래스 외에도 여러 단체를 돌아다니며 챔피언으로써의 커리어를 만들지만 아직까진 프로그래스에선 챔피언 경력이 없다가 빅 다모를 꺾고 챔피언에 오른다.
3. 기타
- 에디 데니스 & 대럴 앨런 & 마이크 버드의 제자이다.
- 프로레슬링을 시작하기 이전엔 연기 경력을 먼저 시작했다.
- 셰인 맥마흔에게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