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메이든 자체는 G 시즌에서 기어 크로니클이 첫 등장할 때 부터 존재한 명칭이지만 당시는 물론 V 시즌에서도 독자적인 카드군이 아닌 다른 카드군의 서포트를 해주는 카드가 주로 있는 카드군이었지만
V 클랜 컬렉션 Vol.4에서 처음으로 명칭지정이 되면서 독자적인 카드군이 되었다.
V 클랜 컬렉션 Vol.4에서 나온 스팀메이든
스팀메이든 에루루를 중심으로, 바인드 존에 있는 스팀메이든을 순서대로 슈페리올 콜해 연타를 하는 기믹을 가지게 되었다. 다만 원래부터 서로 연계되는 것을 의식해서 만든 카드군이 아니라 클컬 이전 기존 카드와 시너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건 아쉬운 점.
【자동】 : 이 유닛이 바인드존에서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코스트】[드롭에서 1장 바인드함]으로, 이 코스트로 바인드된 카드의 그레이드 1당, 그 턴 중, 이 유닛의 파워+3000. 【자동】【리어가드 서클】 : 이 유닛이 어택한 배틀 종료시 「스팀메이든」을 포함한 자신의 뱅가드가 있다면,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 이 유닛을 바인드함] 으로, 자신의 바인드존에서 그레이드 3을 1장 선택하고, 리어가드 서클에 콜한다.
【자동】 : 이 유닛이 뱅가드 서클이나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코스트】[【카운터 블래스트】(1)] 하는 것으로, 자신의 덱에서 「폭풍과 여행하는 기어캣」을 1장까지 찾고, 이 유닛과 같은 세로열의 리어가드 서클에 콜하고, 덱을 셔플한다. 【자동】【리어가드 서클】 : 이 유닛이 부스트받고 어택한 배틀종료시, 【코스트】[【소울 블래스트】(1)] 하는 것으로, 자신의 덱을 위에서 2장 공개하여, 1장까지 선택하여, 패에 넣고, 나머지를 바인드한다.
【자동】 : 이 유닛이 뱅가드 서클이나 리어가드 서클에 등장했을때, 자신의 덱을 위에서 3장 보고, 「스팀메이든」을 포함한 카드를 1장까지 선택하여, 공개하여 패에 넣고, 나머지를 덱 아래에 원하는 순서대로 놓는다. 【자동】【리어가드 서클】 : 이 유닛이 부스트했을때, 자신의 바인드존 1장당, 그 배틀 중, 이 유닛의 파워+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