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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6 18:36:46

스트링 바이 메일

1. 개요2. 존 원쉬

1. 개요



Strings By Mail (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 파일:핀터레스트 아이콘.svg )은 현악기 악세사리 판매 업체다. 주력제품은 현악기줄, 특히 기타줄이다. 존 원쉬가 소유, 운영하고 있다. 고성능 제품일수록 은근히 가격이 나가는 기타줄을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구매하고 싶은 사람들, 낱선을 따로따로 저렴하게 구하고 싶은 사람들이 여기에서 대량으로 해외 직구하고 있다. 직구하는 법 다만 벌크 제품은 취급하지 않는다.[1] 그대로 읽자면 ‘스트링스 바이 메일’, ‘스트링즈 바이 메일’이 되어야겠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관습에 따라 ‘스트링 바이 메일’이라고 불린다.

2. 존 원쉬



존 원쉬(John Wunsch 파일:LinkedIn 아이콘.svg )는 미국의 클래식 기타 교육자, 사업가다. 현악기 악세사리 판매업체 Strings By Mail을 소유, 운영하고 있다. 다섯 살에 기타를 시작하여 노스캐롤라이나 음대, 맨해튼 음대를 졸업했다.[2]

[1] 악기줄 제작업체들이 벌크줄 무단 판매를 단속하기도 하고, 중국산 짝퉁 벌크줄이 섞여들어 점점 벌크줄의 수요가 줄어드는 실정이다. [2] John Wunsch, A Humble Man of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