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 전유리 주민희 이효은 스텔라 사랑해 마리오.네.트)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스텔라)
왜 이리 미련하니 난 (대.박.나.자) oh
내게 전화하지 마. 난 기대하게 돼 (돼)
올 거 아니잖아 그럼 놔아아 (아아아)
습관처럼 찾아와. 날 갖고 놀지 마 (마)
다 끝났다면서 대체 왜애애 (에에에)
넌 참 나빠 (나빠) 난 또 아파 (아파)
넌 변한 게 없어 난 변한 게 없어
니 변덕에 놀아나고 있어
말해봐. 넌 이게 재밌니
날 봐. 끈 아래 묶인 슬프고 슬픈 인형을 봐
여전히 네게 이리 저리 끌리고 끌려
나 끊어내지 못한 질긴 미련
아직도 (도) 니 손에 (에)
난 that-that that-that that-that that-that doll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스텔라)
왜 이리 미련하니 난 (대.박.나.자)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스텔라)
아직도 (도) 니 손에 (에)
난 that-that that-that that-that that-that doll
한 번이면 족해 난 두 번은 안 돼 넌 (넌)
내 인생에서 좀 빠져 줘어어 (어어어)
잊었는가 싶으면 왜 와서 건드려 (려)
가버릴 거면서 찔러 봐아아 (아아아)
니가 싫다 (싫다) 내가 밉다 (밉다)
넌 변한 게 없어 난 변한 게 없어
건드리면 받아주고 있어
말해봐. 넌 내가 우습니
날 봐. 끈 아래 묶인 슬프고 슬픈 인형을 봐
여전히 네게 이리저리 끌리고 끌려
나 끊어내지 못한 질긴 미련
아직도 (도) 니 손에 (에)
난 that-that that-that that-that that-that doll
다 다 지워야지 (지워야지)
왜 벗어나질 못해? (못해) 익숙해졌니?
몸부림치면 칠 때마다 오히려 깊게 엉켜들어
아직도 난. 니 손에 난
That-that that-that that-that that-that doll
부서진 날 봐. 너에게 찢긴 아프고 아픈 인형을 봐
여전히 네게 이리 저리 끌리고 끌려
나 돌이킬 수 없는 깊은 상처
아직도 (도) 니 손에 (에)
난 that-that that-that that-that that-that doll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스텔라)
왜 이리 미련하니 난 (대.박.나.자)
지울 수가 없는 너니 (스텔라)
아직도 (도) 니 손에 (에)
난 that-that that-that that-that that-that do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