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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07 05:54:47

스타워즈: 아르마다


1. 개요2. 제품
2.1. 은하 내전
2.1.1. 코어 셋2.1.2. 확장판
2.1.2.1. 웨이브 12.1.2.2. 웨이브 22.1.2.3. 웨이브 32.1.2.4. 웨이브 42.1.2.5. 웨이브 52.1.2.6. 웨이브 62.1.2.7. 웨이브 72.1.2.8.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2.1.2.9. 웨이브 8
2.1.3. 캠페인 확장팩
2.2. 클론 전쟁
3. 룰
3.1. 라운드 진행
3.1.1. 커맨드 페이즈3.1.2. 쉽 페이즈3.1.3. 스쿼드론 페이즈3.1.4. 스테이터스 페이즈

1. 개요

파일:스타워즈 아르마다.jpg
X-wing(미니어처 게임) 등을 개발한 Fantasy Flight Games에서 개발한 미니어처 게임으로. 전작인 엑스윙 시리즈는 전투기를 다룬 것이지만. 아르마다는 함선 끼리의 전투를 다룬다.[1]

2. 제품

제국군의 함선 및 스쿼드론은 I [I]로.
반란군의 함선 및 스쿼드론은 R [R]로 표시.

2.1. 은하 내전

2.1.1. 코어 셋

게임을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세트로. 게임 플레이에 필수적인 도구, 토큰등이 들어있으며. 다음과 같은 함선, 스쿼드론이 포함되어 있다.

2.1.2. 확장판

2.1.2.1. 웨이브 1
2.1.2.2. 웨이브 2
2.1.2.3. 웨이브 3
2.1.2.4. 웨이브 4
2.1.2.5. 웨이브 5
2.1.2.6. 웨이브 6
2.1.2.7. 웨이브 7
2.1.2.8. 슈퍼 스타 디스트로이어
파일:아르마다 SSD.jpg
2.1.2.9. 웨이브 8

2.1.3. 캠페인 확장팩

2.2. 클론 전쟁

클론 전쟁 시 팩션들이 발매됨에 따라, 은하 공화국과 독립 행성계 연합의 함대를 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2.2.1. 은하 공화국

2.2.2. 독립 행성계 연합

3.

3.1. 라운드 진행

한 게임은 총 6라운드이며, 각 라운드는 커맨드 페이즈, 쉽 페이즈, 스쿼드론 페이즈, 스테이터스 페이즈 순으로 진행된다.

3.1.1. 커맨드 페이즈

커맨드 페이즈는 라운드의 첫 번째 단계이다. 이 페이즈 동안, 각 플레이어들은 각 함의 커맨드 다이얼을 자신만 알 수 있도록 고르고 뒷면 상태로 각 함에 배치하게 된다. 커맨드 다이얼의 수는 각 함의 커맨드 값과 동일해야 한다. 커맨드 값은 함의 크기에 따라 다른데, 컨술러급 순양함처럼 작은 함은 그만큼 명령에 반응하는 속도도 빠르고 기동성도 좋지만, 스타 디스트로이어처럼 거대한 함은 반대로 반응이 느린 점을 반영한 것이다. 커맨드 다이얼을 함에 설정하고 나면, 그 함에 미리 설정되어 있던 커맨드 다이얼 맨 아래에 그 다이얼을 놓게 되는데, 본인이 후순위에 어떻게 그림을 그릴 것인지를 설정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 괜히 이 게임에서 최대의 적은 과거의 자신이라는 말이 있는 게 아니다

3.1.2. 쉽 페이즈

라운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단계이다. 이 페이즈에서 함이 실질적으로 기동하면서 함포전을 벌인다고 보면 된다. 선순위 플레이어가 함을 먼저 기동하고, 그 다음 후순위 플레이어가 함을 기동한다. 모든 함이 기동될 때까지 서로 번갈아 가면서 함을 기동한다고 보면 된다. 이미 기동된 함을 다시 기동할 수는 없으며, 함 갯수의 차이로 인해 기동하지 못한 함이 있으면 전부 기동할 때까지 다른 플레이어가 대기해야 한다. 패스 토큰을 써서 다른 플레이어에게 순서를 넘길 수 있다. 함 기동은 커맨드 다이얼 공개, 공격, 이동 순으로 이루어지며, 커맨드 다이얼 종류별로 격발하는 타이밍이 다르다.

3.1.3. 스쿼드론 페이즈

함이 기동하고 나서 스쿼드론을 기동하는 단계이다. 선순위 플레이어가 스쿼드론을 2기 기동하고, 그 다음 후순위 플레이어가 스쿼드론을 2기 가동한다. 함과 마찬가지로 서로 번갈아 가며 기동하지 않은 스쿼드론이 없을 때까지 기동하면 된다. 이미 기동한 스쿼드론은 다시 기동할 수 없다. 주의해야 할 점은, 앞쪽 쉽 페이즈에서 스쿼드론 기동 다이얼을 사용해서 기동한 스쿼드론은 이 페이즈에 기동이 불가능하다는 게 있다. 또한 스쿼드론은 공격하거나, 이동하거나 둘 중 하나만 가능하며, Rogue 키워드가 붙어 있다면 이동하고 공격하는 행동이 가능하다.

3.1.4. 스테이터스 페이즈

라운드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단계이다. 쉽 페이즈와 스쿼드론 페이즈에서 소진된 디펜스 토큰을 되살리고, 소진된 업그레이드 카드들도 다시 돌아온다.

[1] 전투기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I] 제국군 [R] 반란군 [I] 제국군 [R] 반란군 [R] 반란군 [I] 제국군 [R] 반란군 [I] 제국군 [R] 반란군 [R] 반란군 [R] 반란군 [I] 제국군 [R] 반란군 [I] 제국군 [I] 제국군 [R] 반란군 [R] 반란군 [I] 제국군 [R] 반란군 [R] 반란군 [R] 반란군 [R] 반란군 [R] 반란군 [25] 보바 펫의 기체로 유명하다. [I] 제국군 [I] 제국군 [I] 제국군 [I] 제국군 [I] 제국군 [I] 제국군 [R] 반란군 [I] 제국군 [R] 반란군 [I] 제국군 [R] 반란군 [I] 제국군 [I] 제국군 [R] 반란군 [I] 제국군 [R] 반란군 [I] 제국군 [R] 반란군 [I] 제국군 [45] 항모로 쓰기에는 스쿼드론 포인트가 3이라 매우 아쉽고, 방어적 개조 슬롯도 없어서 공화국 방어의 핵심인 서멀 실드를 낄 수 없어 맷집이 심히 약하다. 대형함이라 포인트도 비싸서 격침되면 눈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