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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27 15:33:36

스쿨 오브 트레이드

스쿨 오브 트레이드
スクールオブトレード
파일:스쿨오브트레이드.webp
장르 주식, 금융, 도박
작가 우미노 피룬
출판사 파일:일본 국기.svg 코단샤
연재처 월간 영 매거진
레이블 얀마가 KC 스페셜
연재 기간 2022년 5월호 ~ 연재 중
단행본 권수 파일:일본 국기.svg 1권 (2022. 10. 20.)

1. 개요2. 줄거리3. 발매 현황4. 등장인물5. 기타6.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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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식을 소재로 한 일본 도박 만화. 작가는 우미노 피룬(海野ぴるん).

2. 줄거리

2022년 4월부터 고등학교에서 “금융교육”이 스타트! ! 문부과학성이 정하는 「학습지도요령」이 새롭게 되어, 보험이나 투자 등의 자산형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여고생에게 투자가 침투한 세계입니다만 결코 가상의 세계가 아니고, 가까운 미래의 세계일지도 모릅니다―――
출처

3. 발매 현황

월간 영 매거진 2022년 5월호부터 연재를 시작했으며 단행본은 얀마가 KC 스페셜 레이블로 발매되었다.

4. 등장인물

주인공 고교 2학년부터 주식계좌를 만들고 주식시장에 뛰어든다. 너무 오른 어느 한 음료수 기업의 주식을 구매하는데.
치나미의 친구. 치나미보다 일찍 주식계좌를 만들고 운용을 하려다가 치나미가 과대 상승이라고 평가한 음료수 기업의 주식을 보고 너무 올랐다고 반드시 내려갈거라면서 부모 명의를 몰래 도용하여 공매도를 친다. 다음날 치나미와 함께 주식 거래소에서 수다를 떠는데 치나미는 이 상승을 공매비중이 이상하다는 걸 느꼈다며 '숏스쿼즈'[1]를 노린다면서 순수하게 투자를 즐기는 모습에 열등감을 느낀다. 12시 그녀들이 구매한 종목 음료수 기업이 어느 식품 대기업에 6억엔을 출자받았다는 대호재가 나고 이로인해 거래는 정지. 공매친 코마츠는 상환도 못하고 [2] 절망하는데...

5. 기타

6. 외부 링크



[1] 정확히는 숏커버링이다. [2] 사실 이정도는 아닌게 평단 506엔에 100주 공매했으니 명의도용으로 인한 부모에게 혼나는것밖에 없다. 그런데 이건 공매도가 수익은 100% 미만인 반면 자산 가격의 상한선은 없기 때문에 기대 손실이 무한대인걸 감안하지 안했다. 만약 506엔짜리 주식이 20000엔으로 오르면 진짜 도쿄만 수온 체크해야한다. 공매란 506엔에 팔았던 주식을 다시 20000엔에 매입해서 상환해야 하기 때문. 팔지 않으면 팔지 않는 동안 이자가 나간다. [3] 거품경제 시기 대다수의 일본어른들이 죄다 주식 이야기를 하던 시기였다는걸 명심하자 [4] 당시 일본시장의 일본인들은 기업의 현금흐름은 신경쓰지 않고, 재테크로 불어나는 자산만 보고 달려 들었다. 이런 경험을 했는데 또 잘못할리가... [5] 무엇보다 한창 공부하거나 자기개발을 해야할 학생들이 주식 시장에 뛰어든다는 그 자체가 문제다. [6] 특히 코마츠의 부모명의 도용하며 공매치는건 도박의 한탕주의에 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