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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히로유키/커리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히로유키 스즈키
1. 개요
1.1. 2001 ~ 2009
1.1.1. 20011.1.2. 20021.1.3. 20031.1.4. 20041.1.5. 20051.1.6. 20061.1.7. 20071.1.8. 20081.1.9. 2009
1.2. 2010~ 2018
1.2.1. 20101.2.2. 20111.2.3. 20121.2.4. 20131.2.5. 20141.2.6. 20151.2.7. 20161.2.8. 20171.2.9. 2018
2. 기타3. 관련 문서

1. 개요

요요선수 히로유키 스즈키의 커리어를 다룬 문서.

입상 기록은 볼드체로 표기.

1.1. 2001 ~ 2009

1.1.1. 2001

1.1.2. 2002

1.1.3. 2003

1.1.4. 2004

1.1.5. 2005

1.1.6. 2006

1.1.7. 2007

1.1.8. 2008

1.1.9. 2009

1.2. 2010~ 2018

1.2.1. 2010

1.2.2. 2011

1.2.3. 2012

1.2.4. 2013

1.2.5. 2014

1.2.6. 2015

1.2.7. 2016

1.2.8. 2017

1.2.9. 2018

2. 기타

3. 관련 문서


[1] 그 유명한 JNYC의 전신격 대회. [2] 세계대회 첫 우승. 전설적인 기록의 시작. [3] 세계에 몇 안되는 그랜드슬램 기록 보유자. 한 해에 내셔널, 대륙별대회, 세계대회 우승을 한꺼번에 하면 그랜드슬램이라고 한다. 미국의 경우는 BAC, US내셔널, 세계대회 우승을 한 해에 모두 하면 그랜드슬램 달성이라고 인정한다. 아메리카 대륙대회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 미국 내에서 BAC는 굉장히 유명하고 수준높은 대회이다. [4] 이 대회부터 한동안 지역대회에서는 요요잼사에서 만든 본인의 시그니쳐 요요인 스피드메이커만 사용했다. 본인의 컨트롤능력을 파악하고싶었다고 한다. [5] 이 때 우승을 유키스펜서가 차지했는데, 유키스펜서의 사용요요가 무려 888이였다. 미키는 물론 스피더를 사용했다. 요요의 성능차이가 매우 현격함에도 불구하고 정말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미키의 컨트롤 능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 있는 부분. 물론 유키스펜서의 컨트롤 능력이나 기술 등이 미키에게 밀린다는것은 아니다. 요요의 성능 차이를 배제하더라도 유키스펜서의 프리스타일이 엄청났던것은 사실이며 유키스펜서는 성적과 별개로 컨트롤 능력 등은 아직까지 간간히 거론될 정도로 역대 요요 선수를 통틀어 젠슨 키밋 등과 함께 전설로 추앙받는 선수다. [6] 이전의 준우승들은 아쉽게 2위를 차지하는 정도였지만 이때는 점수표를 보면 1위와의 차이가 꽤나 났다. 미키가 못한것이 아니라 1위를 한 젠슨 키밋이 아직까지도 월드 프리스타일 역대 1위로 평가 받는 신급의 플레이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7] 2002년 세계대회에서 2위로 입상한 뒤 처음으로 세계대회에서 3위권 밖으로 밀려난 대회이다. 2002년 이후 미키의 세계대회 최저성적은 3위였다. [8] 슬럼프를 극복하고 7년만에 챔피언 타이틀을 되찾았으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하였다. 시상식에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줬다. [9] 결과에 충격을 크게 받은 탓인지, 본인의 페이스북 담벼락에 I'm fuckin sorry라는 문구를 올렸었다. 그럴만도 한게 작년 세계대회에선 우승을 했었지만, 많은 실수와 진부한 플레이 스타일이 원인이었기 때문에 등수가 크게 하락한 것 같다. 관중들도 충격을 먹었는지 기술 실패마다 탄식 소리가 간간히 들려나오고 심지어 두번째 요요 교체때는 Ahhh no!를 외치는 소리도 들린다. [10] 이 시기가 교체나 리스타트등의 큰 실수를 디덕션으로 묶어 전체점수에서 감점시키는 규칙이 생기는 시기였고, 특히 초반이라서 그런지 한번의 교체나 리스타트로 선수들의 순위가 뚝뚝 떨어졌었다. 단 한번의 교체가 적어도 4-5위엔 들 프리스타일이 10위까지 떨어진 셈. 더군다나 미키는 이때 요요를 무려 두번이나 교체했다. [11] 미키를 대표하던 프리스타일 곡 중 하나인 m-flo의 run을 다시금 들고 오고 2000년대 후반~2010년대 초반에 자주 애용하던 선글라스를 다시 쓰고 나와 노래 스타트와 동시에 환호성이 터져 나오는 등 기대 지수가 높았음과 동시에 본인도 칼을 갈고 나온듯 했지만 2013년 월드때 이상이라 평할 수 있을 정도로 수많은 미스를 남발하는 수준이었다. 일각에서는 선글라스 렌즈도 검은색인데 요요까지 검은색을 들고 나온것을 주 원인으로 삼으며 미키의 큰 미스테이크로 보고있다. 요요가 제대로 보일리가 없을테니... [12] 내년엔 아시아 요요대회만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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