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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2><width=33%>회장: 타카기 준이치로||<-2><width=33%>◆ 오토나시 코토리||<-2><width=34%><|2> 프로듀서||
사장: 타카기 준지로 ◆ 아오바 미사키 765PRO ALLSTARS ◆ 아마미 하루카 ◆ 키사라기 치하야 ◆ 호시이 미키 ◆ 하기와라 유키호 ◆ 타카츠키 야요이 ◆ 아키즈키 리츠코 ◆ 미우라 아즈사 ◆ 미나세 이오리 ◆ 키쿠치 마코토 ◆ 후타미 아미·마미 ◆ 시죠 타카네 ◆ 가나하 히비키 765PRO MILLIONSTARS 프린세스 페어리 엔젤 ◆ 카스가 미라이 ◆ 모가미 시즈카 ◆ 이부키 츠바사 ◆ 타나카 코토하 ◆ 사타케 미나코 ◆ 토코로 메구미 ◆ 로코 ◆ 시마바라 엘레나 ◆ 하코자키 세리카 ◆ 토쿠가와 마츠리 ◆ 나나오 유리코 ◆ 텐쿠바시 토모카 ◆ 키타자와 시호 ◆ 노노하라 아카네 ◆ 모치즈키 안나 ◆ 타카야마 사요코 ◆ 마츠다 아리사 ◆ 마이하마 아유무 ◆ 니카이도 치즈루 ◆ 키노시타 히나타 ◆ 바바 코노미 ◆ 코사카 우미 ◆ 나카타니 이쿠 ◆ 마카베 미즈키 ◆ 모모세 리오 ◆ 오오가미 타마키 ◆ 토요카와 후우카 ◆ 에밀리 스튜어트 ◆ 야부키 카나 ◆ 나가요시 스바루 ◆ 스오 모모코 ◆ 미야오 미야 ◆ 시노미야 카렌 ◆ 요코야마 나오 ◆ 후쿠다 노리코 ◆ 줄리아 ◆ 시라이시 츠무기 ◆ 키타카미 레이카 ◆ 사쿠라모리 카오리
||<-2><tablewidth=350><tablebordercolor=#EFB864><tablebgcolor=#fff,#000><bgcolor=#EFB864><tablealign=right><color=#000> [ruby(周防, ruby=すおう)] [ruby(桃子, ruby=ももこ)]
Momoko Suou ||
Momoko Suou ||
파일:프로필-스오 모모코 SSR.png | |
[되바라진 여자아이] 스오 모모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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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
11세 |
키 |
140 cm[1] |
몸무게 |
35 kg[2] |
생일 |
11월 6일 |
별자리 |
전갈자리 |
혈액형 |
B형 |
B-W-H |
[ruby(73, ruby=B)] / [ruby(53, ruby=W)] / [ruby(74, ruby=H)] |
자주 쓰는 손 |
오른손 |
취미 |
귀여운 씰 수집 |
특기 |
연기, 대사 암기 |
좋아하는 것 |
팬케이크 |
출신지 |
도쿄도 |
성우 |
와타나베 케이코 |
아이돌넘버 |
49 |
이미지 컬러 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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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width=100%><width=15%><tablebgcolor=#fff,#1f2023><tablebordercolor=#fff,#1f2023>
||お兄ちゃんが、桃子のプロデューサー?そんなの、いらないのに……。桃子のそばにいたいなら、桃子に逆らわないのが絶対条件だよ。||
1. 캐릭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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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특징
2.1. 아역 배우 경력
아이돌이 되기 전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해왔던 베테랑. 아역 배우 시절의 경력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 자주 '이 쪽에서는 모모코가 선배라구!'라는 식의 발언을 한다. 때문에 '모모코 선배'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작 중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그냥 아역이라고 하지만, 모모코 본인은 늘 '여배우'라고 말하는 것도 특징. 이런 아역 배우 경력을 허투루 한 것도 아니어서, 나름대로 연기에 대한 노하우나 철학도 있고 그런 점을 어필하는 장면이 많다.연기에 대해 애착도 강해서, 아이돌이 된 것도 연기 활동을 계속 할 수 있다는 말 때문이었다. 즉 모종의 사정으로 기존 소속사와 결별하고 배우로써 활동을 하기 어려워졌다는 과거사를 암시한다.
모모코의 아역 배우 시절 이야기는 초반 스토리에서 기본 설정으로 제시한 뒤에는 한동안 나타나지 않지만, 기본적으로 배우로써 꽤 인기를 끌었다는 점이 일관적으로 묘사된다. 동시에 스토리가 중반 정도로 전개된 뒤에는 아역 배우 시절 만났던 사람들과 모모코의 관계가 껄끄러웠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언급되는데, 아역 배우 시절 모모코가 제멋대로 굴고 어리광을 부려서 많은 스텝들을 난처하게 만드는 일이 많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야기들은 성장한 현재 시점의 모모코가 그런 스텝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옛 일을 털어내고 관계를 개선하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2.2. 불행한 가족사
남동생을 잃은 치하야, 그리고 아버지를 잃은 시호와 더불어, 어쩌면 더욱 암울하게도 가정이 파탄나버린 불행한 가족사를 가진 아이돌 중 1명으로, 모모코의 캐릭터성을 이해하기 위한 키워드를 정리하면 위의 아역배우 경력과 가족사 두 가지라고 할 수 있다.어른에 대한 불신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을 잘 열지 않는다. 아이돌 심포니 이벤트에서 코노미, 리오와 친해진 뒤에 "극장에 오기 전엔, 어른들은 다 이기적이고 돈밖에 모르는 줄 알았어." 라고 말하며 어른들 불신할만한 무언가 사정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리고 그리마스 메인 화면 대사에서는 (극장 공연에 부모님을 초대하면 어떻겠냐고 묻는 P에게), "어차피 싸우기만 할걸" 라며 거절하는걸로 가족사가 어둡다는 것을 암시한다.
<덧없는 꿈의 한 방울> SR카드 #는 잠든 모모코가 "모모코, 절대 지지 않아. 오빠(P)랑 같이 노력해서, 다시 엄마랑 아빠랑, 함께..." 라고 잠꼬대를 하는 장면. 평소엔 보이지 않는 눈물 한 방울이 맺혀있다. 이 카드 스킬명은 '비밀의 소원'. 이런 부분들로 보면, 모모코가 아이돌이 되고 싶어한 이유(맨 위의 포부 보이스)의 "미소짓게 하고 싶은 사람들"은 모모코의 가족인 것 같다. 모모코가 아역 일로 실패를 겪기 전에는 가족이 사이가 좋았었기 때문에 가족의 불화가 자기 탓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는지도. 모모코가 약한 모습을 보이는 얼마 안 되는 다른 장면은 밀리마스 psl 리코타 스토리 7화 <설교와 마들렌> #.
모모코 아역배우 데뷔 전에는 가족 사이가 평범했던 것 같은 대사가 있다. 이것은 밀리시타 SSR - 데코레이션 드리~밍♪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일러스트 배경의 가족 사진들에는 태어나서부터 쭉 사이가 좋았다는 걸 암시하고 있다. 비록 모모코의 가정이 어떤 사정으로 파탄났는지를 명확하게 묘사하는 스토리는 없지만 이런저런 대사들을 종합해서 팬들이 추측하기로는 결국 모모코가 배우 활동을 하며 성공적으로 벌어들였던 돈 때문 아니겠냐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모모코가 배우 활동 중 모종의 실패로 문제가 생기자 책임을 서로 떠넘겨서 갈등이 빚어졌다는 추측에서, 반대로 모모코가 벌어들이는 돈에 서로 소유권을 욕심내서 갈등이 생겼다는 추측까지 다양하지만 앞으로도 자세히 묘사될 일은 없을듯하다.
그리마스에서는 모모코의 집안이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가 전개되지 않은채로 서비스가 종료되었지만, 아이돌들의 스토리가 진전되기 시작한 밀리시타에서는 모모코의 가정은 결국 부모님이 이혼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맺어지고 만다. 심지어 해당 스토리가 나오는 デコレーション・ドリ~ミンッ♪ 악곡 MV에서는 관객석의 제일 앞 두자리가 비어있는 특수 연출까지 있다. 해당 스토리에서 모모코가 부모님에게 초대표를 보내는 이야기가 나온걸 보면 빼도박도 못하는 암시. 이런 이유로 현재는 할머니와 둘이서 사는 것으로 밝혀졌다.[3]
하지만 이런 모모코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고, 이후로도 다른 아이돌들과의 관계나 아이돌 활동을 통해서 그런 상처를 극복하고 받아들이고 회복하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모모코의 2차 메인커뮤 이후의 이벤트인 永遠の花 스토리에서 '지킬 수 있을지 모를 약속은 안하는게 나은데' 라며 부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모모코의 대사가 모모코가 받은 상처를 살짝 드러낸다.
이렇게 지나치게 어두운 가족사는 아이마스 2 시절 더미데이터에도 확인되는데, 이로 미루어 보아 린코(아이마스 2 당시 계획됐던 모모코의 이름)의 불행한 가족사의 해결을 중심으로 모모코의 스토리를 풀려고 계획했으나 무산되었고, 이것을 밀리시타에서 다시 이어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3. 타 아이돌과 관계
사실 모모코의 중심 소재 자체가 엄청나게 어두워 모두가 숙연해지는 소재인지라 모모코를 중심으로 하는 아이돌들과의 관계는 대부분 다른 아이돌들이 모모코를 열심히 배려하고 챙기려는 관계로 수렴되는 면이 있다. 아이마스 세계관 자체가 다들 마음이 따뜻한 상냥한 세계다보니 모모코에게 다가가는 아이돌들 모두가 모모코의 마음을 점점 녹여가며 열어가는 상냥한 모습을 보여준다.한 살 어린 나카타니 이쿠와 같이 노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이 관계성에서 특이한 점은 이쿠쪽은 가정이 매우 화목하여 이쿠는 어머니를 동경한다던가 자기 라이브에 아빠가 회사일이 바빠서 보러오지 못했다는 등 극도로 평범하고 일상적인 갈등이 전부라는 점에서 모모코와 극명하게 대조된다는 점이다. 그리마스 시절에는 그냥 친하다 정도로 별다른 깊이가 없는 묘사가 전부였고 동인계에서도 특별히 소재로 사용하지 않은 부분인데, 밀리시타에 와서는
나이대가 비슷한 오오가미 타마키와도 함께 다니는 일이 많지만 이쪽은 그냥 친하다 정도의 이미지로만 묘사되는 경향이 이어지는 편이다.
마츠다 아리사의 경우 아이돌 광팬이다보니 아역 시절 모모코의 활동도 알고 있으며, 그 부분을 거론하며 모모코에게 자주 다가간다. 아리사는 모모코를 동경의 대상이자 선배이자 동료로 여기는지 모모코짱 선배라는 이상한 호칭으로 부르고, 모모코는 아리사를 부담스러워하지만 점점 마음을 열어가는 관계.
바바 코노미와 인연도 상당히 많은 편이다. 코노미가 외모랑은 별개로 아이돌들 중 제일 정신적으로 성숙한 인물인만큼 모모코를 잘 배려해주는 인물이다. 키가 비슷하다는 네타적인 이유로도 엮이는 면도 있다. 또 팬들의 배역 투표 때문에 같이 노래한 곡이 2곡이나 되는데 공식에서의 배치 때문에도 3번이나 함께 노래해서 모모코와 제일 많이 함께 노래한 아이돌이 되어 있다.
본가 중에서는 하기와라 유키호, 아마미 하루카도 같은 유닛에서 모모코를 배려해주는 선배들로 묘사되어서 관계성이 있는 편이다.
2.4. 프로듀서와 관계
프로듀서에게 태도가 꽤나 까칠한 편. 항상 자신과는 비지니스 관계라고 말하지만 어째서인지 프로듀서를 '오빠(お兄ちゃん)'라고 부른다. 또 갑자기 쥬스를 마시고 싶다든지, 안아달라든지 하며 어리광을 종종 부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실수를 하면 동료 아이돌들이 화를 내지는 않을까 걱정하거나, 또래 아이돌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프로듀서가 같이 가주길 바라든지 하는 약한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역시 속은 어린애. 또 "오빠에게 벌이야!"라며 겨우 팔뚝을 손가락으로 치는 어린애들끼리 하는 벌칙 같은 걸 한다든지 하는 어린애다운 모습도 보여준다.2.5. 기타
모모코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항상 가지고 다니는 발판(踏み台, 후미다이)이 있다는 것. 그리마스 시절부터 있던 대기 대사 중 친애도 대사로는 어른과 동등한 눈높이가 될 수 있기 위한 소중한 물건라고 한다. 밀리시타에서도 이 점이 반영되어서 커뮤 중 발판을 들고 오거나 올라가는 장면도 나오는데 잘 보면 프로듀서와 초반 커뮤일 때의 행동임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스토리가 더 진행되면 어느샌가 발판을 밟아 오르지 않고 프로듀서와 대화하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생일 커뮤를 보면 모모코가 프로듀서는 발판에 올라서지 않아도 눈을 마주쳐주는 사람이라고 믿어주기 때문임을 알 수 있다. 타 아이돌들과의 대화에서도 점점 발판에 의존하지 않는 모모코를 볼 수 있다. 그래도 이후로도 모모코는 발판을 항상 들고 다니는데, 더 이상 어른들과의 대화에서 눈높이가 낮다는 불안함에서 발판을 밟는게 아닌 아이돌 활동에서의 프라이드를 상징하는 물건으로 변해있다는 암시를 보여준다.기본 대기 대사로 '모모코의 소중한 발판'을 잃어버려 찾는 대사도 보여준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이 발판 네타에는 매우 자주 나를 발판으로 삼아라 모모코!라는 식의 반응이 붙는다.
밀리마스 등장 아이돌 중에서는 최단신이다. 모모코보다 한 살 어린 이쿠의 키가 2cm 더 크고, 어른이지만 키가 작은 걸로 유명한 코노미도 모모코보다 3cm 크다. 자신의 작은 키를 신경쓰고 있는 듯.
후타미 자매가 붙여준 별명으로 '모몬'(ももーん)이 있다.
아이돌 마스터 코믹스 야요이편에서, 카스미 친구로 나온 캐릭이 모모코가 아니냐는 네타도 있다. 리본 헤어밴드를 한 걸 제외하면 생긴 것도 비슷하고, 심지어 나이도 비슷한지라...
소위 배역 이벤트라고 불리는, 플레이어들의 투표를 통해 배역을 정하고 드라마 시디를 출시하는 이벤트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모든 이벤트에서 배역을 따낸 아이돌이다. 그리마스 시절의 이벤트인 THE@TER ACTIVITIES에서도 성공했고, 밀리시타에 와서 벌어진 THE@TER BOOST!, THE@TER CHALLENGE!!, MILLION C@STING 까지 전부 배역 따기에 안착했다. 모모코 자체가 기본적으로 소위 1군이라고 불리는 밀리마스 내 최고 인기 아이돌 중 하나이기 때문에 모모코 담당P들의 화력이 강력한 것 있지만, 아역 배우 경력이라는 캐릭터성 덕에 어울리는 배역이 많은 점, 비모모코 담당P 들에게도 공감을 사는 배역을 골라 단결하여 집중 공략하는 모모코 담당P들의 전략안(?) 등도 원인인듯.
3. 게임
3.1. 공식 등장 이전( 아이돌 마스터 2)
모모코의 공식적인 첫 등장은 밀리언 라이브이지만 캐릭터 기획 자체는 아이돌 마스터 2 때부터 있었던 캐릭터이다. 상당히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실제로 @2에 등장하지는 못했고 TGS 2010에 사용된 롬의 더미데이터로만 남아있었다. *당시 모모코의 이름은 스오 린코로 정해져 있었으나, 아이돌마스터 2 신 아이돌 등장 계획이 무산되고 밀리언 라이브에서 등장하면서 이름이 스오 모모코로 바뀌어서 나온 것이다.
해당 롬파일을 뜯어본 결과, 더미데이터로 아이돌 넘버 48, 49, 50번인 키타카미 레이카, 스오 린코, 줄리아의 흔적이 남아있었으며, 스크립트의 내용 등을 감안했을 때 아예 신 아이돌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솔로곡도 각각 edeN, ビジョナリー, Vault That Borderline!이 주어질 예정이었으나, 신 아이돌 등장 계획이 무산되면서 이를 샤이니 페스타의 유닛곡으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4]
스오 린코코의 쟈와완
심지어 스오 모모코의 경우에는 아예 비죠나리의 음원까지 남아있다.
3.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자세한 내용은 스오 모모코/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문서 참고하십시오.<colbgcolor=#efb864> 곡명카드 | MY STYLE! OUR STYLE!!!! 스오 모모코 |
스킬명 | 같은 꿈을 꾸자! |
대사 |
모모코는 말야,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란 거. 잘 알고있으니까. …가자, 오빠! 전력으로, 모모코를 보고 있으라구! |
게임의 모모코 캐러밴 스토리 유튜브 영상에서는 모모코의 과거에 관련된 언급이 처음으로 자세히 나온다. 모모코가 배우 시절에 촬영했던 영화 촬영지에 우연히 가게 되어 일어난 이야기. 아역 배우 시절에도 자존심을 세우다 스태프와 자주 마찰이 있었던 것 같으며, 밀리시타 5화 커뮤에서도 비슷한 내용이 나온다.
3.3.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자세한 내용은 스오 모모코/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문서 참고하십시오.밀리시타에서 모모코가 프로듀서에게 보내는 문자는 늘 "모모코인데."(桃子だけど。) 라는 딱딱한 어조로 시작하는데 , 밀리시타의 모모코 블로그는 "팬 여러분 안녕! 모모코라구😊"로 시작한다. 팬서비스도 철저한 프로의식.
4. 코믹스
4.1.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만화)
코믹스 겟산마스에서는 배경으로만 등장했는데, 특별편 주역을 정하기 위한 인기투표에서 무려 5위를 차지했다. 안타깝게도 주역 대상인 3위권 내에는 들지 못했지만 그 보상인 듯 특별편 2편에서 어느 정도 비중있게 첫 등장. 까칠한 성격은 그대로인 채 나왔다. 모가미 시즈카, 토쿠가와 마츠리와 함께 시어터의 청소를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고, 그때 오키나와에서 깜짝 복귀한 토코로 메구미가 아이 갖고놀듯이 번쩍 들어올리자 내려놓으라고 떼를 쓰는게 영락없는 어린애의 모습이라 수 많은 프로듀서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최종화에서는 시어터 옥상에서 열리는 대규모 파티에 멤버들의 사진을 찍으려는 아리사를 이쿠가 설교로 막자 대신 자신을 찍으라고 한다. 그러고 아리사는 모모코에게 "평생 따르겠습니다."라고 말하는 건 덤.
4.2.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Blooming Clover
35화에 본격적으로 등장했고 이후에 카나의 강력한 카운터로 카나는 모모코를 무서워한다. 성격이 원작보다 매우 안 좋고 과거 때문에 프로에 집착을 한다. 여기까진 문제가 없었으나 40화에서 마침내 일이 터진다.노리코가 진행한 친목회 후에 우연히 지나가다 발견한 모모코가 아역 시절 출연한 영화의 떨이판매중인 DVD를 보게 되었고 안나가 그 영화가 평점 1.3이라는걸 보는데 모모코는 왜 그걸 찾아보냐면서 화를 내고, 로코와 노리코가 괜찮다고 하자, 프로의 세계는 다르다며 자기만의 허황된 세계에 빠진 로코는 그걸 모를거라면서 로코한테 폭언을 가하고, 노리코를 밀치고 노려보며 악악거리는등 굉장히 까칠하게 대응을 하며 결국 정신이 나간 상태로 드라마에 참여한다. 그리고 영화의 스태프들이 모모코를 혐오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갈등을 암시하고 끝났다. #
국내에선 해당 에피소드가 올라오자 큰 논란이 되었는데, 초기 시호급[7]으로 캐릭터 붕괴가 되어서 등장했으며, 아무리 흑역사여서 그랬다지만 설명도 없이 1.3을 받은 영화를 찾아봤다는 이유로 다른 연상 아이돌들을 무시하고 폭언을 내뱉으면서 원작의 캐릭터성을 날려버렸다.[8]
당장 일본에서도 꼭 이렇게 할 필요가 있었냐고, 왜 다음에 휴재를 하냐고 부정적인 반응이 나올 정도로 모모코가 원작 파괴 수준으로 나왔고[9], 무엇보다 모모코의 막장 스토리는 끝나지 않았기에 가뜩이나 안 좋은 평가가 바닥을 찍었다. 국내에서도 블룸마스 작가는 캐릭터 성격을 개차반으로 만들지 않으면 스토리 전개를 짜지 못하는 띨띨이냐면서 비판하는 분위기가 많다.
여담으로 안나가 영화 평점을 검색하는 장면을 속으로만 생각했고, 그 장면을 보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안나한테 화내는 연출이 있다. 분위기 때문에 알았겠지만 궁예냐는 비판을 받았다. 그리고 결국 나중에 41화에서 더 큰 일이 터지고 만다.
모모코가 시호와 함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었는데, 같이 하던 아역배우가 연기에 집중을 하지 못하고 같이 온 엄마만 쳐다보자 모모코가 끝내 폭발해버린 것이다.
41화의 해당 문제 장면 |
모모코의 과거 얘기가 나오는데 과거에 찍었던 사극 영화에서 모모코가 간섭하면서 영화의 장면을 다시 찍어야만 했었고, 결국 스태프들은 다시 고생하면서 찍은데다가 배우들하고도 갈등이 깊어져서 이 사건을 계기로 모모코는 배우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아후에 시호와 치하야가 진정시키다가 남자 스태프와 여자 스태프의 뒷담을 들게 된다. 여자 스태프는 모모코한테 전에 찍었던 영화 때문에 큰 원한을 가지고 있었고 흡연을 하면서 모모코에 대한 욕설과 패드립을 날리면서 엄청나게 분노를 표출하다가 시호가 개입해서 멈추게 된다.[11]
이후에 시호가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면서 위로를 건네주고 뒤늦게 후회하면서 울게 된다.
40화에서 캐릭터 붕괴를 시킨 것은 어느 정도 수습을 하려고 했지만 제대로도 못했고, 욕설까지 하면서 모모코를 비난하는 오리지널 캐릭터를 투입시켜서 또 다시 논란이 될 소재를 만들었다.
42화에서 노리코 일행에게 자신이 잘못했다고 사과한다. 거의 막장으로 캐릭터를 만들었지만 정작 서로 사과하는 장면을 유치한 연출로 그려놨다.
4.3.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Brand New Song
시어터 데이즈 Brand New Song에서는 주연 3인방 중 한 명으로 등장한다. 39 프로젝트를 통해 시어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상태라는 설정. 프로듀서를 통해 나나오 유리코, 바바 코노미와 함께 3인 유닛 <FlureS>를 결성하게 된다.4.4.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 시어터 데이즈 하늘빛 아스테리즘
현재 연재중인 브랜뉴 송에 이어 이번에도 주연으로 등장. 이번에 같이 함께할 멤버들은5. 애니메이션
5.1. 아이돌 마스터 밀리언 라이브!/애니메이션
자세한 내용은 스오 모모코/아이돌 마스터 애니메이션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6. 상품화
롤링△삼각 테마의 피규어가 나올 예정이다. 2020년 7월 발매 예정이었으나 결국 반 년 정도 연기된 2021년 1월에 발매.7. 담당곡
7.1. 솔로
<rowcolor=#000> 앨범 재킷 | 곡명 | 상세 |
デコレーション・ドリ~ミンッ♪ 데코레이션 드리~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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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YLE! OUR STY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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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ーリング△さんかく 롤링△삼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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リーチ・アップ・ステップ! 리치 업 스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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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그룹
- 765PRO MILLION ALLSTARS 명의로 참여한 단체곡은 해당 문단 참조.
7.3. 커버곡
8. 2차 창작 및 밈
2차 창작에서는 비슷한 나이인 이쿠, 타마키와 함께 자주 그려진다.덤으로 이쿠보다 키가 작다는 것 때문에 팬덤에서는 이미 나중에 성장해도 키가 작은 츤데레 캐릭터를 그대로 유지할 거라는 결론을 내리는 편이다. 2차 창작에 나오는 청소년 때 모습은 주로 키 때문에 고민하는 모습으로 자주 나오고, 자신보다 훌쩍 큰 이쿠나 타마키를 보며 부러워하는 모습으로 자주 나온다.
8.1. 메탈 모모코
메탈 모모코라는 네타가 유행했던 적이 있었다. 트위터에서 あぶりマヨくうき라는 작가가 맨 처음 메탈 모모코를 그렸는데, 픽시브 이를 보고 한 유저가 이게 뭐냐고 묻자 작가가 ‘메탈 모모코인데요’라고 답하여 유행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유행을 타려던 때 갑자기 작가의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어버려 유행의 근원지를 사람들이 찾을 수 없게 되었고, 이게 왜 유행하는지 뒤늦게 물어보는 사람들에게 ‘메탈 모모코인데요.’라고 답해서 안알랴줌 같은 유행이 되었다. 다른 작가가 코미케에서 물어봤으나 메탈 모모코를 그린 이유는 알 수 없었다고 한다. * 번역
[1]
765프로 아이돌중 최단신.
[2]
765프로 아이돌 중 최경량.
[3]
밀리시타 메모리얼 4화.
[4]
스오 린코가 부른 비죠나리는 현재 스오 모모코의 가창과 거의 차이가 없는데, 이를 토대로 보면 다른 신 아이돌이었던 키타가미 레이카와 줄리아와는 달리 노래를 불렀던 스오 린코의 성우는 처음부터
와타나베 케이코 였던 것으로 보인다. 즉, 밀리마스로 넘어오면서 성우가 변경된 앞선 두 아이돌과는 달리 와타나베 케이코는 아예 아이돌 마스터 2 때부터 본가의 캐릭터가 될 뻔 했던 스오 모모코를 맡고 있었던 셈이다. 즉, 와타나베 케이코의 경우, 밀리마스의 성우들 중 가장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원래 아이돌 마스터 2의 스태프는 스오 린코의 성우를
누마쿠라 마나미로 하려 했으나
시모다 아사미의 경우처럼 아이마스 에서
두 캐릭터를 동시에 전담할 경우 따르는 고충을 알고 있었기에 결국 새로운 성우를 발탁하는데 아이마스 진영에서 선호하는 아트비전 계열 출신에 당시
하라 유미,
누마쿠라 마나미와 친분이 있었던
와타나베 케이코를 발탁해 스오 린코 역으로 데뷔시키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5]
다른 밀리마스 맴버들의 유닛 분위기도 좋지만 모모코가 속한 리코타는
가족같은 훈훈한 분위기가 많다.
[6]
Roco's produce unit. 로코가 프로듀스한 유닛.
[7]
39화에서 시호도 문제가 생길거라 암시되는 등 아직 시호도 캐릭터 붕괴가 남아있다.
[8]
참고로 원작의 모모코는 자신의 아역 배우 과거에 대해 자신이 쌓은 경력이라 말하면서 선배라고 불러달라는 등 아역 경험에 대해 굉장히 자긍심이 있는 태도를 취하는 아이돌이며, 자기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에게도 눈을 부릅 뜨고 목에 핏대 세워가며 악악대며 대드는
잼민이가 절대 아니다. 스토리 전개 상 캐릭터에 대해 어레인지가 들어간다고 해도 이런 식으로 파괴시킨다는건 작가는 가장 중요한 캐릭터성과 스토리 전개에 대해선 관심이 전혀 없고 오로지 성우에만 관심이 있는 모지리란 소리밖에 안된다.
[9]
원작의 모모코는 아역 배우를 할 당시 업계의 어두움과 어른들의 돈밖에 모르는 이중성을 겪고 불신이 생겼지만
765 프로덕션에 온 이후 다른 연장자인 아이돌들도 만나면서 좋은 어른들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고백하기도 하고 자신의 아역 배우 경력에 대해서도 "내가 경험으로써는 선배."라면서 자긍심이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10]
사실 남자 아역 배우가 크게 잘못한 게 맞다. 하지만 스태프들은 실수한 아역 배우에게는 뭐라고 하지는 않는다.
[11]
모모코가 사실 잘못한 건 맞지만 이 여자 스태프의 행동도 비정상적이다. 도저히 초등학생한테 날리기엔 수위가 높은 욕설을 사용하였고, 부적절한
담배까지 피는 장면도 넣어서 정상적인 아이돌 만화의 작가라면 하지 못할 연출을 그렸다.
[12]
아마미 하루카, 스오 모모코,
후쿠다 노리코,
마츠다 아리사,
요코야마 나오
[13]
스오 모모코,
토요카와 후우카,
바바 코노미
[14]
스콜피오(
키타자와 시호,
코사카 우미,
마츠다 아리사,
타나카 코토하), 아리에스(
오오가미 타마키,
노노하라 아카네,
하코자키 세리카), 타우러스(
카스가 미라이,
토쿠가와 마츠리,
미야오 미야), 제미니(스오 모모코,
토요카와 후우카,
바바 코노미)
[JellyPoPBeans]
로코,
마이하마 아유무,
나가요시 스바루, 스오 모모코
[JellyPoPBeans]
[TIntMe!]
오오가미 타마키,
나카타니 이쿠, 스오 모모코
[TIntMe!]
[19]
이부키 츠바사,
토코로 메구미,
시죠 타카네,
토쿠가와 마츠리,
하기와라 유키호,
사쿠라모리 카오리,
미야오 미야,
타나카 코토하,
카스가 미라이,
미나세 이오리,
모모세 리오,
후타미 마미, 스오 모모코
[RisingLight]
타나카 코토하,
로코,
니카이도 치즈루,
미야오 미야, 스오 모모코
[21]
나나오 유리코, 스오 모모코,
바바 코노미
[4th]
로코,
마츠다 아리사,
요코야마 나오,
니카이도 치즈루,
바바 코노미, 스오 모모코
[Ⅰ]
스오 모모코,
코사카 우미,
토쿠가와 마츠리,
토요카와 후우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