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3ra의 하츠네 미쿠 오리지널 곡 슈퍼노바에 대한 내용은 슈퍼노바(VOCALOID 오리지널 곡) 문서 참고하십시오.
|
<colbgcolor=#d9e3fd,#222222> スーパーノヴァ Supernova | 슈퍼노바 |
|
가수 | |
코러스 | |
작곡가 | r-906 |
작사가 | |
조교자 | |
일러스트레이터 | 이로하 |
마스터링 | 나카무라 료마 |
페이지 | |
투고일 | 2022년 9월 16일 |
달성 기록 | VOCALOID 전당입성 |
1. 개요
「どうあったって望んだ未来」
"무슨 일이 있어도 바랐던 미래"
투고 코멘트
"무슨 일이 있어도 바랐던 미래"
투고 코멘트
[ruby(슈퍼노바,ruby=スーパーノヴァ)]는 r-906가 2022년 9월 16일 니코니코 동화와 유튜브에 투고한 오토마치 우나의 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오토마치 우나의 6주년 기념 앨범 「Una Chance! 2 feat.오토마치 우나」에 수록되었다.
2. 영상
니코니코 동화 |
[nicovideo(sm41087120, width=640, height=360)]
|
YouTube |
|
3. 가사
不意に目を醒ましてしまった |
후이니 메오 사마시테시맛타 |
갑자기 눈을 떠버렸어 |
そして始まった鼓動を怨んでいた |
소시테 하지맛타 코도오오 우란데이타 |
그리고 시작된 고동을 원망하고 있었어 |
否応も無い様だ |
이야오오모 나이요오다 |
다를바 없는 것 같아 |
脳に焼き付いている走馬灯 |
노오니 야키츠이테이루 소우마토오 |
뇌리에 새겨져있는 주마등 |
意義を問う様に |
이기오 토우 요오니 |
의의를 묻듯이 |
故にそれも予想通り |
유에니 소레모 요소오도오리 |
그러므로 그것도 예상대로 |
明日この星も終わっちまうんだって |
아시타 코노 호시모 오왓치마운닷테 |
내일 이 별도 끝나버린대 |
地震雷火事親父、阿鼻叫喚 |
지신 카미나리 카지 오야지[1], 아비쿄오칸 |
지진 천둥 화재 아버지, 아비규환 |
だけど君を見てしまった |
다케도 키미오 미테시맛타 |
하지만 너를 봐버렸어 |
そして微笑んだ |
소시테 호호엔다 |
그리고 미소지었어 |
これは予想外だった |
코레와 요소오가이닷타 |
이건 예상 밖이었어 |
否応も無い様だ |
이야오오모 나이요오다 |
다를바 없는 것 같아 |
脳に焼き付いている微笑 |
노오니 야키츠이테이루 비쇼오 |
뇌리에 새겨져있는 미소 |
その意味を問う様に |
소노 이미오 토우 요오니 |
그 의미를 묻듯이 |
雷鳴が鼓膜を裂いたって |
라이메이가 코마쿠오 사이탓테 |
천둥소리가 고막을 찢어도 |
潸潸と槍が降ったって |
산산토 야리가 훗탓테 |
주륵주륵 창이 쏟아져도 |
どうあったって望んだ未来 |
도오 앗탓테 노존다 미라이 |
어떻게 되든 바랐던 미래 |
海嘯が世界を裂いたって |
카이쇼오가 세카이오 사이탓테 |
해일이 세계를 찢어도 |
忽然と月が降ったって |
코츠젠토 츠키가 훗탓테 |
갑자기 달이 떨어져도 |
どうあったって望んだ未来 |
도오 앗탓테 노존다 미라이 |
어떻게 되든 바랐던 미래 |
雷鳴が鼓膜を裂いたって |
라이메이가 코마쿠오 사이탓테 |
천둥소리가 고막을 찢어도 |
潸潸と槍が降ったって |
산산토 야리가 훗탓테 |
주륵주륵 창이 쏟아져도 |
どうあったって望んだ未来 |
도오 앗탓테 노존다 미라이 |
어떻게 되든 바랐던 미래 |
海嘯が世界を裂いたって |
카이쇼오가 세카이오 사이탓테 |
해일이 세계를 찢어도 |
忽然と月が降ったって |
코츠젠토 츠키가 훗탓테 |
갑자기 달이 떨어져도 |
どうあったって望んだ未来 |
도오 앗탓테 노존다 미라이 |
어떻게 되든 바랐던 미래 |
血管を貫く衝動で |
켓칸오 츠라누쿠 쇼오도오데 |
혈관을 꿰뚫는 충동으로 |
心臓が悲鳴をあげたって |
신조오가 히메이오 아게탓테 |
심장이 비명을 질러도 |
どうあったって望んだ未来 |
도오 앗탓테 노존다 미라이 |
어떻게 되든 바랐던 미래 |
超新星揺らがないバッドエンド |
초오신세이 유라가나이 밧도 엔도 |
초신성, 흔들림 없는 배드 엔딩 |
知らぬ間に世界が終わったって |
시라누 마니 세카이가 오왓탓테 |
모르는 사이 세상이 끝난대도 |
光年先で目を醒まして |
코오넨사키데 메오 사마시테 |
광년 끝에서 눈을 뜨고서 |
そう何回だって君を見るんだ |
소오 난카이닷테 키미오 미룬다 |
그래 몇 번이고 너를 보는 거야 |
どうあったって望んだ未来を |
도오 앗탓테 노존다 미라이오 |
어떻게 되든 바랐던 미래를 |
[1]
무섭다고 여겨지는 것들을 의미하는 일본의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