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인술 스킬 일람 | |||||
{{{#!wiki style="margin:0 -11px -6px" {{{#!folding 《 보기 · 닫기 》 {{{#!wiki style="margin:-6px 0 -10px" |
수리검 마스터리 |
수리검 돌진 |
수리검 폭쇄 |
수리검 폭풍 |
그림자 은신 |
잿빛 연막술 |
그림자 속박 |
벚꽃 비화술 |
정령 수리검 실체화 |
1. 스킬 정보
수리검 폭쇄 (Shuriken Blasting) | ||||
1랭크 기준 | 필요 AP | 188 | 재능 경험치 | 405000 |
능력치 보너스 | 생명력 +18 / 체력 +18 / 의지 +7 | |||
대미지 110% (F랭크) ~ 300%(1랭크) | ||||
기폭찰 설치 가능 개수 1개 (F랭크) ~ 5개 (1랭크) | ||||
기폭찰 유지 시간 15초 (F랭크) ~ 40초 (1랭크) | ||||
사정거리 7m (F랭크) ~ 10m (1랭크) | ||||
재사용 대기시간 20초 (F랭크) ~ 11초 (1랭크) |
수리검 폭쇄 마스터 | 체력 10 증가, 의지 10 증가, 수리검 폭쇄 대미지 15% 증가, 기폭찰 개수 1개 증가 |
기폭찰이 달린 투척용 단검이 적을 감지하면 폭발하여 주위에 피해를 입히는 함정 스킬. 폭발에 휘말린 적은 대미지를 받고 일정 시간 경직되며 이동 속도도 감소된다. 도주기, 공격기 등 여러모로 쓸모가 많다.
1.1. AP 정보
랭크 | F | E | D | C | B | A | 9 | 8 | 7 | 6 | 5 | 4 | 3 | 2 | 1 | 1단 | 2단 | 3단 |
필요 AP | 1 | 2 | 4 | 6 | 8 | 9 | 11 | 12 | 13 | 13 | 18 | 18 | 22 | 23 | 28 | 승단 불가 | ||
누적 AP | 1 | 3 | 7 | 13 | 21 | 30 | 41 | 53 | 66 | 79 | 97 | 115 | 137 | 160 | 188 | 승단 불가 |
2. 상세
바닥에 기폭찰을 설치하여 밟는 적에게 대미지와 함께 경직을 주는, 한마디로 말해서 지뢰매설. 스킬을 사용하면 기폭찰이 달린 쿠나이 5개를 바닥에 가로로 뿌려 설치한다. 설치된 기폭찰은 반경 1미터 이내에 적이 들어오면 모두 폭발하여 각 기폭찰마다 반경 3미터 이내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며, 폭발에 휘말린 적은 3초 동안 경직당하고 6초 동인 이동속도가 50% 감소한다. 바닥이 아닌 적의 발 밑에 바로 뿌림으로서 즉시 피해를 줄 수도 있다.기폭찰의 감지 범위는 1미터이지만 폭발 범위는 그의 3배인 3미터나 되며, 이 때문에 기폭찰 다섯 개의 폭발 범위가 전부 가운데 기폭찰에 겹친다. 따라서 가운데 기폭찰을 밟은 적은 기폭찰 다섯 개의 폭발 대미지를 전부 받게 되며, 이를 이용하여 스피닝 슬래시, 유혹의 올가미, 풀링 필드 등으로 적을 한가운데로 끌어모아서 폭쇄를 정확히 발 밑에 뿌리면 1500%의 광역 폭딜을 가할 수 있다. 양 끝의 폭쇄를 밟아도 최소 600~900%의 피해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적들이 적당히 뭉친 곳에 뿌려주기만 해도 수리검 폭풍 이상의 광역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적이 움직이거나 클릭 미스로 폭쇄를 직접 명중시키지 못해도 40초 동안 바닥에 남아있으므로 적을 폭쇄밭으로 유인시켜서 밟게 할 수 있다. 원래는 자신의 주변이나 적이 나올 만한 위치에 깔아두어 적을 방어하는 스킬로 설계되었지만, 실전에서는 최대한 적의 발 밑에 명중시켜서 공격적으로 활용해야 하며, 바닥에 기폭찰이 깔리는 것은 공격이 빗나가도 활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보험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다만 스킬 시전 시 기폭찰을 뿌리는 모션 때문에 선딜이 조금 있는데, 이 선딜에 숙련되지 않으면 적이 빠르거나 위치렉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명중률이 떨어지게 된다. 그림자 속박 등의 스킬이 통한다면 적의 움직임을 묶어서 명중률을 높여볼 수는 있다.
2021년 레노베이션 시즌 3 이전의 수리검 폭쇄는 대미지가 200%였고 경직 3초도 없었고 기폭찰이 동시에 터지지도 않았으며 폭발범위도 기폭찰을 밟은 적 하나에만 피해가 들어갈 정도로 매우 좁았다. 게다가 이 때는 선딜이 지금보다 더 길었을 뿐만 아니라 후딜마저도 있었기 때문에 스킬 콤보용으로 넣기에도 힘들 뿐더러 다중인식 상황에서 잘못 썼다가는 후딜 때문에 위험해질 수도 있었다. 그렇기에 공격용으로는 사실상 써먹기가 힘들고 방어용으로 써야 했는데, 기폭찰을 하나 밟아도 나머지 넷이 남아있으니 방어선을 만들 땐 최대 다섯 번 적의 접근을 막을 수 있긴 하지만 글쎄? 물론 적을 밀어버리는 스킬을 활용해 칼같은 각도계산으로 적을 강제로 기폭찰 5개를 전부 다 밟아버리게 만들어 버릴 수 있는 있지만, 복잡한 전투 상황에서 그렇게까지 할 여유는 없다. 이때문에 인술 스킬 중 활용도가 가장 낮은 스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