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수계의 비석－카토린,
일어판명칭=<ruby>水界<rp>(</rp><rt>すいかい</rt><rp>)</rp></ruby>の<ruby>秘石<rp>(</rp><rt>ひせき</rt><rp>)</rp></ruby>－カトリン,
영어판명칭=Cartorhyn the Hidden Gem of the Seafront,
속성=물,
레벨=2,
공격력=500,
수비력=1600,
종족=암석족,
효과외1=이 카드명의 ①②의 효과는 각각 1턴에 1번밖에 사용할 수 없다.,
효과1=①: 이 카드를 패에서 버리고 발동할 수 있다. 이 턴에\, 자신은 통상 소환 외에도 1번만\, 자신 메인 페이즈에 땅 / 물 속성 몬스터 1장을 일반 소환할 수 있다.,
효과2=②: 이 카드가 묘지에 존재하고\, 자신 필드에 땅 속성 몬스터 및 물 속성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에 발동할 수 있다.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이 효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는\, 필드에서 벗어났을 경우에 제외된다.)]
땅 속성과 물 속성 덱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특이한 몬스터. 물 속성이라서 블록드래곤의 특수 소환에 사용할 수 없는 대신 레벨 2 암석족이라서 레벨 8을 채우면서 서치하기 쉽다.
①의 효과는 패의 이 카드를 버리고 땅, 물 속성을 일반 소환하는 효과.
②의 효과는 자신 필드에 땅, 물 속성이 있으면 묘지에서 소생하는 효과. ①의 효과로 손쉽게 묘지로 갈 수 있다.
여러모로 아다마시아랑 궁합이 좋은데 땅 속성 일반 소환권을 1회 추가해주는 용도로 쓸 수도 있고, 암석족이라 아다마시아 특수소환 효과에도 대응한다. ②의 효과로 자신 필드에 땅 속성 및 물 속성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묘지에서 특수소환이 가능해 싱크로나 링크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물 속성이기 때문에 아다마시아 라이즈-드라가이트의 마함 퍼미션 효과의 조건을 충족시켜줄 수도 있다.
마스터 듀얼에서는 바르모니카와도 궁합이 좋은데 물속성인 셀레트리체 바르모니카를 소재로 땅속성인 어영지사를 불러내어 서치한 뒤 묘지로 보내진 셀레트리체를 자체 효과로 샐비지하여 카토린을 버리고 다시 일반소환한뒤 카토린을 특수소환하여 어영지사+카토린= 스프라이트 엘프를 소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티브는 도자기의 원료로 쓰이는 고령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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