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송동호 목사 Dong-Ho Song | 宋動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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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송동호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출생 | 1962년 8월 8일 ([age(1962-08-08)]세) |
직업 | 목사, 선교전략가, 선교단체 대표 |
약력 |
NOW Mission 설립 (2007) IBA 사무총장 역임 (2016) NOW Mission 대표 재역임 (2019) |
학력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Jerusalem University College (이스라엘 역사 전공 / 졸업) London Institute of Contemporary Christianity (현대기독교 전공 / 졸업) |
저서 |
하늘을 본다 일터, 하나님의 디자인 |
소속 | NOW Mission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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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애
총신대학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89년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측) 대구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목사가 되었다. 1992년 이스라엘로 건너가 Jerusalem University College에서 이스라엘 역사를 공부 했으며, 영국으로 건너가 London의 현대기독교 연구소(LICC)에서 연구하며, 당시 설립자 존 스토트를 사사했다.후에 콘힐 강해설교학교(CTC)에서 딕 루카스, 데이빗 잭맨 등과 같은 당대의 최고의 설교자들과 주석가들 아래에서 설교를 공부하고 귀국하여, 그이름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며, 모교 총신에서 성경문화, 성경고고학을 가르쳤으며, SU등을 비롯해 다양한 곳에서 성도들과 목회자들에게 성경을 가르쳤고, 또 설교 클리닉을 오픈했다. 그는 이미 80년 초반부터 대구YFC총무와 청년사역자로, 선교대구를 세우고 선교동원가로 살다가 이스라엘에서 유학생과 선교사로 사역한 그였기에, 귀국하면서 한국교회의 부흥과 세계복음화를 위한 기도합주회 운동을 이끌었고, 다시 선교운동가와 전략가로서 구체적인 사역을 시작하였다. 교회사역을 하면서도 여전히 동대구 CBMC, 한전신우회 지도목사로 일터에서의 신앙의 적용, 학복협 청년사역자 훈련원장으로 청년부흥 등에 대한 사역적 고민을 담은 다양한 책임을 맡아 섬겼다.
2002년에 전통교회를 내려놓고, 그가 유럽에서 경험하였던 이멀징-미셔널 쳐치의 목회적 적용을 위해 그이름교회라는 카페교회를 개척하였다. 열린 삶의 현장이며, 교회 공동체의 자리인 카페에서 성도들과 모이고, 함께 훈련하고 일터로 파송하는 일과 5개의 기업의 창업컨설팅을 시작하였고 성도들의 선교적 삶을 구체적으로 격려하였다. 대구지역에서 그동안 청년사역을 하던 담임 목회자들을 중심으로 NI(New Impact)라는 모임을 만들어 대구경북지역 새로운 교회운동을 이끌었고, 2007년에 국내 교회들의 침체와 선교의 장에 BAM사역의 절실함을 보고 목회를 내려놓고 BAM전문단체인 NOW Mission을 설립하였다. 지금까지 미래선교를 위하여 통전적 성경과 총체적 선교를 가르치고, 선교적 교회와 선교적 기업을 세우는 일과 BAMer를 훈련하고 파송하고 있다.
최근 일삶선교학교(전, 일터 퍼스펙티브스)라는 기초 BAM선교훈련 과정을 오픈하고, 한국을 넘어 전세계적인 선교적 삶-BAM의 기초훈련으로 펼쳐가고 있다. 2013년부터 로쟌 글로벌 씽크탱크의 한국대표와 IBA 공동대표와 초대 사무총장의 책임을 맡아 한국 BAM운동을 섬겼으며 2019년 말 퇴임한 후에도 여전히 한국선교를 위한 연합체인 KWMA BAM분과 실행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현재는 그가 설립한 NOW로 다시 돌아와 대표직을 맡고 선교적 삶, 선교적 교회와 기업 세우기, 다음세대 선교동원을 위하여 힘쓰고 있다. 7년전 국내의 다문화상황을 담은 다문화 국제교회의 개척의 필요를 느끼며 다하나 국제교회를 개척하여 팀사역을 하고 있고, NGO 빈손채움의 법인이사로도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BAM으로 가는 길>을 비롯하여 10여권의 BAM관련 책의 에디터와 공동저자로, 개인저작으로는 <말씀과 땅, 그백성 이스라엘>과 신약1,2, 구약1,2, NPA 성경과 선교관련 훈련교재들을 다수 집필 하였고, 최근 <일터, 하나님의 디자인>, <하늘을 본다>가 있다. 가족은 사모 박혜옥과 슬하에 3남매를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