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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들은 불꽃을 옆에서 보고 싶었다 (1999) 少年たちは花火を描から見たかっ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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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dddddd,#010101><colcolor=#000000,#dddddd> 장르 | 다큐멘터리 |
| 감독 | 이와이 슌지 |
| 출연 | 오키나 메구미, 야마자키 유타 |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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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시간 | 9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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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99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의 제작과정을 다룬 영화로 당시 주연이었던 오키나 메구미, 야마자키 유타 또한 출연한다.이와이 슌지 감독이 영감을 받은 은하철도의 밤이라든가, 대학생 시절에 쓴 각본을 낭독하는 두 주인공,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의 마지막 수영장씬에 비하인드 또한 있다. 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를 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볼만한 영화
2. 시놉시스
영화 쏘아올린 불꽃, 아래서 볼까, 옆에서 볼까의 두 주인공이 다시 만났다. 야마자키 유타와 오키나 메구미는 영화 속 장소들을 찾아다니며 영화가 제작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한다.'쏘아올린 불꽃, 밑에서 볼까? 옆에서 볼까?'가 방영된 지 6년 후, 드라마 촬영지였던 이오카 마을에 오키나 메구미와 야마자키 유타가 찾아온다. 배우와 제작진의 코멘트, 비공개 장면, 환상적 분위기의 단편 '레몬애가'등과 함께 드라마의 탄생과정을 되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