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당문 | 용왕전설 |
더 라스트 | 본래모습 |
<colbgcolor=#000000,#FFFFFF><colcolor=#fff> 셀레스 / 제천 帝天 | Di Ti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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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 |
골든 아이즈 블랙 드래곤 별들의 숲 제왕 블랙 드래곤 킹 수신 |
나이 | 890,000세→ 900,000세 → 910,000세 |
종족 | 소울몬스터 |
신장 |
200cm(인간의 모습) 3000m (소울몬스터의 모습) |
마나레벨 | 99레벨(준신급 소울몬스터) |
혈맥 | 블랙 드래곤 킹 혈맥 |
소울코어 |
블랙 드래곤 코어 익스팅션 코어 스페이스 코어 |
직책 |
별들의 숲 제왕 10대 크리쳐의 우두머리 10대 크리처 1위 블랙 드래곤족의 족장 |
소속 |
9대용왕 10대 크리처 |
가족 |
라이트 드래곤 킹(아버지/사망) 다크 드래곤 킹(어머니/사망) 비키(연인) 데빌 퀸(연인) 썸머(양녀) 블린더(양녀) 원은성염(딸)[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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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엘피스 전기: 절세당문의 등장인물.먼 옛날에 용신을 섬겼던 9대용왕중 라이트 드래곤 킹과 다크 드래곤 킹의 혈통을 물려받은 현 세대의 용왕[2]이자 별들의 숲의 제왕[3]으로 10대 크리처들 중에서 서열 1위이다.
2. 작중행적
2.1. 절세당문
트리플 아이 라이언과 이야기 할때 나왔으며 별들의 숲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었고 이후 후반부에서 르위에 제국에 붙어 용병처럼 싸웠다. 이후 100레벨에 도달해 신관이 된 아크에게 총공격을 날려보지만 모든 공격이 막혀버렸고 아크의 외부 소울본 스킬 한방으로 골로 갈 정도였으며 마지막의 아크의 관음누와 고스트 칼리버의 합동공격에 맞아 패배하고 만다.2.2. 용왕전설
프롤로그에서 등장했으며 별들의 숲 핵심구역의 생명의 호수가 점점 마르고 있으며 이것조차 종말을 막지 못하냐고 말했으며 비키가 자신을 로드라고 부르자 남아있는 소울몬스터가 적은데 도대체 자신이 누구의 왕이라며 분노했고 문명발전으로 강해진 인간들을 자신들만을 힘으로는 막을수 없으며 별들의 숲도 이제 핵심구역에서만 지낼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게 이제 소울몬스터들의 멸망이라고 말한 그때 생명의 호수에서 잠든 실버 드래곤 킹이 되살아나 무릎을 꿇고[4] 실버 드래곤 킹이 자신이 깨어났으니 인간들 또한 멸망하게 된다고 말하자 자신은 인간들의 힘이 너무나도 강해졌다고 하며 그들이 만든 최상의 스피릿 기갑조차 자신 또한 대응하기 힘겹다고 말했으며 인간들의 과학기술은 자신들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말했고 실버 드래곤 킹을 따라 인간세상으로 간다.그리고 셀레나가 용신의 핵을 찾기위해 다른 10대 크리처 5명과 함께 찾기로 하고 또 슈렉 학원이 파괴되었을때 별들의 숲에서 레온과 만나는데 레온에게서 골든 드래곤 킹의 혈맥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2.3. 더 라스트
1만년이 지나 그는 엘프 행성에 있으며 수양딸인 타이거 킹이 존재하며 션과 만나게 되고 이후 그는 승급에 실패해 션의 아티팩이 되어 연명하다가 용신의 신위 계승에서 완전히 죽게된다.3. 강함
그는 8번의 시련을 받았고 실력으로는 파시어가 되고도 남았어.
카를로스가 엘프행성으로 가기전 션의 질문에 대답했던 말.
카를로스가 엘프행성으로 가기전 션의 질문에 대답했던 말.
소울 몬스터도 신이 될 수 있었다면 진작에 신이 됐을 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강한 존재...
이번 승급할 소울몬스터가 셀레스라고 놀란 션이 한 말.
이번 승급할 소울몬스터가 셀레스라고 놀란 션이 한 말.
최강의 소울 몬스터들중 한명.
셀레스의 강함은 절세당문부터 소울몬스터들의 왕에 걸맞은 강함을 지녔으며, 먼 옛날 그레이트 워에서 9대용왕들 중에서 두명의 용왕인 라이트 드래곤 킹과 이전 블랙 드래곤 킹의 유일한 자손인 만큼 두 용왕의 핏줄 덕분에 기존 드래곤보다 더 강한 힘과 능력을 손에 넣으며, 훗날 별들의 숲의 제왕이라고 불릴 정도의 현존하는 소울몬스터들 중 최강에 걸맞은 인물로 인간 시점으로 본다면 그는 이미 99레벨 준신급 강자이다.[5]
웬만한 엘피스 샤먼들도 상대하기 버거울 정도라고 평가할 정도이며, 더 라스트에서 카를로스가 8번의 시련을 받고 실력으로는 이미 신이 되고도 남을 정도로 더 강해진 상태였다.[6] 최강에 손꼽히는 드래곤족 소울몬스터인 만큼 소울몬스터들 중 가장 강력한 개체로 작중에서 어비스 웨일 킹, 텐몽을 제외하면 꽤 오래살아있는 오래 장수한 소울몬스터이다.
당장 절세당문 본편에서는 10대 크리처 서열 1위다운 실력을 갖춰진 것은 물론 르위에 제국과의 전쟁에서는 아예 본체 가문의 수장인 톡시드와 맞다이를 까는 등의 행보를 보여주면서 드래곤족 소울몬스터가 얼마나 강한 종인지 확실하게 보여준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7]
비록 절세당문의 주인공 아크 루이네에게 패배했지만 99레벨 준신급 강자이면서 별들의 숲에 있는 소울몬스터들과 몇몇 10대 크리쳐들에게 로드라고 불릴정도라면 별들의 숲에 있는 소울몬스터들중 최강이다. 그리고 그의 강함은 2만년 동안 수련을 했는지, 웬만해선 2급신과 동등한 실력을 지닐 정도라고 한다.
그는 이미 몰락된 드래곤 일족의 생존자이면서 용신의 직속 신왕들인 9대용왕중 2명의 사이에서 낳은 존재이니, 거의 희귀한 드래곤이라고 볼 수 있겠다.
먼저 셀레스는 궁극의 얼음을 지닌 아크와 궁극의 불을 지닌 피치 피닉스처럼 궁극의 어둠을 지니고 있으며, 최강의 종족중 하나인 드래곤인 만큼 대부분의 스킬에는 무효화가 가능하다.
검술 실력도 나름대로 재능이 있는지 자신의 힘으로 창조한 다크 드래곤을 사용할때 강력한 검술 실력을 뽐내면서 같은 검 스피릿을 사용하는 아레스마저 두렵게 만들정도이다. 또한 공간 능력에 대한 재능과 높은 지식을 갖고 있으며, 공간의 원소를 이용해서 영혼을 다른 장소 혹은 차원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전투 중에는 상대의 주위에 있는 모든 공간을 완전히 고정 시켜놓거나, 공간을 파괴하여 균열을 내는것도 가능하다. 셀레스의 장비들중 초대 용신의 기운이 담긴 용신의 발톱을 지녔으며, 특징으로는 신의 축복을 받지 못한 소울몬스터들을 모두 굴복시킬 정도이다.
4.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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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 플레임
자주빛으로 물든 어둠 속성의 불꽃을 입에서 내뿜으며, 적을 태우는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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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 사멸
만지면 폭발하는 무수한 보라색 에너지 구체를 만드는 광범위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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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멸세
수많은 구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에너지 구체를 쏫아내리는 스킬. 작중에서 르위에와 스텔라간의 전쟁에서 르위에 제국 편에 속하던 톡시드와 대결하였을 때 사용되었으며, 이후 톡시드의 기술과 붙이치게 되었지만 오히려 셀레스의 흑룡멸세의 위력이 훨씬 더 높은 것은 물론 웹툰판에서는 도시를 파괴할 수준의 위력으로 묘사되고 있다.
5.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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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신의 발톱
셀레스가 지니고있는 초대 용신의 발톱으로써 이 발톱은 특징상으로 용신의 기운이 들어간 동시에 힘을 개방했을 경우에 신의 축복을 받지 못한 소울 몬스터들을 모두 굴복시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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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드래곤 소드
셀레스가 자신의 힘으로 만든 검으로써 검자루의 길이는 3피트, 칼날의 길이는 8피트로 외형은 흑룡과 비슷한 형상의 칠흑의 검으로 하늘에 구멍을 뚫을 정도이다.
6. 인물관계
7. 기타
[1]
데빌 퀸의 사이에서 태어난 딸
[2]
과거 신룡계가 붕괴되면서 대다수의 드래곤들의 목숨을 잃은 상황속에서 유일하게 용왕의 자리를 계승받은 자인 만큼 다른 드래곤들과 격이 다르다. 당장이라도 신왕급에 해당되는 두 용왕의 핏줄을 물려받은 만큼 기존의 드래곤들에 비해 비정상적인 파워를 보여준다.
[3]
소울랜드에서는 마야의 의동생들인 헨리와 레오가 각각 1인자, 2인자로 나오지만 절세당문에서는 10대 크리처가 등장하고 둘은 디바인 가문의 당주와 부당주가 된 상태인 만큼 현 시점에서는 셀레스가 별들의 숲의 1인자라고 할 수 있겠다.
[4]
셀리스는 원래부터 실버 드래곤 킹을 섬기고 있었다.
[5]
99레벨 준신급 강자는 쉽게 말하면 신에 가까운 인간이라는 것으로 기존 인간의 한계를 초월했으나, 아직은 신에 도달하기에는 한걸음 부족한 자라고 보면 된다.
[6]
초대 용신이 남긴 '소울 몬스터는 신이 될 수 없다'의 법칙이 아직 적용되었던 시기인 만큼 셀레스는 진작에 신에 도달하는 것이 가능할 정도의 힘을 얻었음에도 신이 되는 것에 실패하고 말았다.
[7]
10대 크리처들 중 이미 두명이 드래곤족 출신으로 한명은 본인, 다른 한명은 어비스 드래곤인 데빌 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