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랑그릿사 4 | 랑그릿사 모바일 |
1. 개요
랑그릿사 4의 등장인물. 성우는 아사다 요코, 모바일 성우는 토마츠 하루카가 맡았다.2. 랑그릿사 4
윌러 제독의 부관이자 카콘시스의 여장군이며 나이는 25세이다. 강한 여자이지만 여성스러움을 겸비한 성인 여성. 윌러를 좋아하고 있다. 충분히 젊은 나이지만 주역들이 대부분 10대여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상당히 정숙해보인다.그녀는 윌러와 같이 레겐부르크 연방에 연금되어 있는 안젤리나와 셀파닐 왕녀 쌍둥이 자매를 구출했다. 이후 의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인지해 카콘시스로 돌아가 진위여부를 조사하고, 기자로프의 음모를 알아채고 전쟁 준비를 하는 등 윌러의 부관답게 전략적인 면모도 보여준다, 또한 카콘시스로 돌아가는 도중에 방해하는 레겐부르크 병사들의 포위를 혼자서 뚫는 것을 보면 무예도 상당히 뛰어나다.
루트A에선 끝까지 동료로 쓸 수 있는데 합류가 늦은만큼 파티 구성에 맞춰서 전직시켜주면 된다. 일단은 보병 캐릭터로 설정되어 있고 그래서인지 공격보단 방어 수정이 높기도 하지만 리키, 마크렌이 어떤 전직을 했냐에 따라 힐러테크를 타도 무방하다. 리키를 마법 계열로, 마크렌을 닌자 계열로 키웠다면 기병잡기 편하게 보병 테크를 타서 팔랑크스 담당을 맡겨도 괜찮고, 후반 마족과의 전투를 위해 힐러계열로 가도 한 사람 몫은 해낸다.
루트 C에서는 잠깐 적으로 등장했다가 NPC로 등장.
3. 랑그릿사 모바일
| 프로필 | |||
| 등급 | SR | ||
| 초기 병과 / 직업 | 창병/서전트 | ||
| 소속 세력 |
|
||
| 출연작 | 랑그릿사 4 | ||
| 클래스 체인지 | |||
| 초기 직업 | 서전트 | ||
| 1차 전직 | 글래디에이터 | 가디언 | 하이랜더 |
| 2차 전직 | 가디언 마스터 | 로열 가디언 | |
| 고유기술 | ||
|
|
솔선수범 | |
| ★★☆☆☆☆ |
부대 생명 90% 이상 시 받는 피해 -15%. 1칸 범위 내에 병사를 잃은 아군을 대신하여 모든 공격을 받는다 |
|
| ★★★☆☆☆ |
부대 생명 85% 이상 시 받는 피해 -18%. 1칸 범위 내에 병사를 잃은 아군을 대신하여 모든 공격을 받는다 |
|
| ★★★★☆☆ |
부대 생명 80% 이상 시 받는 피해 -22%. 2칸 범위 내에 병사를 잃은 아군을 대신하여 모든 공격을 받는다 |
|
| ★★★★★☆ |
부대 생명 70% 이상 시 받는 피해 -26%. 2칸 범위 내에 병사를 잃은 아군을 대신하여 모든 공격을 받는다 |
|
| ★★★★★★ |
부대 생명 60% 이상 시 받는 피해 -30%. 3칸 범위 내에 병사를 잃은 아군을 대신하여 모든 공격을 받는다 |
|
윌러과 기자로프가 출시될 때 같이 등장하게 된 SR등급의 캐릭터다. 랑그릿사 4의 영웅 중에서는 유일하게 SR등급 영웅이다.
진영은 전략의 대가와 전설의 저편. 대중적이진 않지만 보통 탱커로 기용한다. 의외로 성능은 좋은 편으로 방어 보정S에 고유스킬이 성급이 오를수록 피해량 감소가 따라와서 단단한 편에 속한다. 문제는 스킬구성이 애매한점. SR이면서 제대로 사용하려면 룬스톤을 두개나 써서 가디언마스터에서 방어전(위치이동면역,호위로 사망시 생명20%로 부활.한 전투당 2회가능) 스킬을 끌어와야한다.[1] 조건부이긴 하지만 2회나 부활이기 때문에 pve에선 꽤나 쓸만한데 말 그대로 호위로 사망한게 아니면 무옵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직접 공격으로 죽어버리면 거기서 끝인게 문제. 스킬들도 코스트를 다 쓰기 애매할정도로 패시브로 도배되있고 공격으로 전환하기 어려운 점도 약점이다. 또한 진영문제도 있는데 전설의 저편엔 란디우스가, 전략의 대가엔 발가스라는 대체불가의 탱커가 이미 있기 때문에 기용이 애매하다. 하지만 6성이 되면 3칸 호위를 할 수가 있고, 전장으로 아군 병사 생명이 다 감소되지 않아도 3칸 호위[2]를 할 수 있어서 특수한 상황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
고유 패시브로 일정 생명 수치 이상이면 받는 피해 감소, 일정 범위 내 병사가 전멸한 아군을 대신해 모든 공격을 받는 효과다. 발가스 각성기 등장하기 전까지 유일한
전직으로는 창병과 보병이 있다. 탱커들의 특성상 창병 폼으로 사용하나 마방을 조금이라도 더 챙기고 싶다면 보병 폼으로도 사용한다.
새로운 스킬로 '방어전'이 있다.
- '방어전'은 패시브 스킬로 위치 이동 면역을 가지고 있으며 아군을 호위한 상태에서 사망 시 부활할 수 있다. 부활 효과는 최대 2번 발동할 수 있다. 세레나의 핵심 스킬로 반드시 넣는다.
- '모두의 의지'는 방어, 마방 수치를 높이고 싶을 때, 공격 대지원은 탱겸 서포터로 쓰고 싶을 때 넣는다.
병사로는 다크 센츄리온, 중장 보병, 발키리, 광신자를 들고 간다. 하지만 세레나를 공격적으로 쓰기 너무 힘들기 때문에 다크 센츄리온이랑 중장 보병을 주로 사용한다.
장비로는 세계수의 창(무기)+대지의 갑옷, 투구[4][5](갑옷, 투구)+방어 수치가 붙은 장신구 아무거나[6](장신구) 착용한다.
세레나의 전용 장비는 갑옷으로 효과는 주위 3칸 내 체력이 80% 이하인 아군을 병사가 전멸한 것으로 취급한다. 세레나의 고유패시브가 가진 단점을 보완해주며, 이 때문에 특정 상황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세레나의 단점으로는 육성하기가 힘들다는 점이다. 세레나를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6성 달성뿐만 아니라 세레나의 핵심인 방어전 스킬을 보병 폼에서 가져와야 하기 때문에 룬스톤도 2개가 강요된다. 하지만 이렇게 가져온 방어전에도 문제가 있는데 호위한 상태에서 죽어야 부활할 수 있어서 그냥 세레나를 공격하면 이 효과는 아예 없는 취급을 당하게 된다. 또한 스킬 코스트를 다 채우기 애매할 정도로 패시브로 도배되어 있어서 공격적으로 쓰기 힘들다. 또한 병사도 문제가 있다. 세레나가 가진 용병 중에서 단단한 축에 속하는 병사가 다크 센츄리온밖에 없으며, 광신자, 발키리가 있기는 하나 탱커의 역할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진영에도 문제가 있는데 전설 진영에는 란디우스가, 전략 진영에는 발가스라는 대체 불가능한 탱커가 있어서 우선도가 많이 떨어진다.
레온하르트, 소피아와 같이 각성기가 출시되었다. 지휘 효과로 주위 3칸 내 아군의 체력이 100%라면 영웅이 받는 피해가 감소하며, 스킬 사용 시 단일 적에게 피해를 준다. 전투 전 전력 찌르기 효과를 얻으며, 전투 후 적을 3칸 밀치는데, 만약 밀쳐내는 경로에 다른 부대나 이동 불가 지형에 걸릴 경우 대상에게 기절 효과를 부여한다. 오메가와 같은 영웅을 공격하는 캐릭터들로부터 버틸 수 있게 해주며, 단일기를 통해 적을 밀쳐낼 수 있다. 또한 원거리 공격에다가 병사도 같이 공격할 수 있어서 피해도 상당하다. 다만 호위 증가 효과가 없기 때문에 무턱대고 쓰면 안 되며, 지휘 효과는 풀피일 때만 효과를 얻을 수 있어서 광역기에 맞으면 이 효과가 의미없어진다.[7]
율정의 길 효과로 생방 수치가 증가하고, 전장에 아군 윌러가 존재하면 부대 반격 사거리가 1칸 증가한다. 원거리 반격이 가능해졌지만 윌러가 존재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다. 다행히 윌러는 율정의 길 효과로 성능이 좋아져 pve에서는 사용할 가능성이 생겨서 같이 쓸 수는 있다
방어/공격 유대에는 각각 윌러, 셀파닐이 필요하다.
[1]
단 룬스톤이 최소 두개이상이 거의 필수인 점은 전설의 저편 진영의 공통적인 문제이긴 하다.
[2]
아군 병사 생명이 80% 이하일 경우 병사가 전멸한 것으로 취급한다
[3]
다행인 점은 SR등급이라 6성 달성하기가 상당히 쉽다.
[4]
일정 체력 이상 시 발동되는 세레나의 효과랑 시너지를 낼 수 있고, 상대의 공격을 대신 받는 탱커의 특성에도 잘 어울린다
[5]
각성기 출시 후에는 좋은 성능의 방어구(혈갑, 풍왕갑, 티탄)에 티르의 분노를 착용한다.
[6]
요정의 발걸음, 신속 부츠, 성왕호부 등
[7]
하지만 앞의 두 단점을 상쇄해줄 수 있는 수단이 있는데, 바로 전용장비다. 현 PVP 환경 상 광역기로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전장을 통한 3칸 호위 발동 효과를 쓰기 편하고, 죽는다 하더라도 방어전 효과로 2번 부활까지 가능해 호위만 잘해준다면 꽤 오래 버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