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싱크로=, 효과=,
한글판 명칭=선풍의 보텍스,
일어판 명칭=<ruby>旋風<rp>(</rp><rt>せんぷう</rt><rp>)</rp></ruby>のボルテクス,
영어판 명칭=Vortex the Whirlwind,
레벨=5, 속성=바람, 종족=비행야수족, 공격력=2100, 수비력=700,
소재=튜너 + 튜너 이외의 비행야수족 몬스터 1장 이상,
효과1=①: 이 카드가 전투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덱에서 레벨 4 이하의 비행야수족 몬스터 1장을 특수 소환한다.)]
비행야수족에다 네이밍 센스는 아무리 봐도 블랙 페더 시리즈에서 보던 것이지만, 일단 그 카드군과 별 상관은 없다.
언뜻 보기엔 괜찮은 카드로 보일지 몰라도, 레벨 5 싱크로치곤 너무 능력치가 낮고, 리크루트용으로 쓰기에도 능력치가 애매하게 높다는 것이 최대 단점. 그래서 범용성 높은 A·O·J 카타스톨, TG 하이퍼 라이브러리언에 비하면 별로 쓰이지 않는다.
보통 리크루트 몬스터를 꺼내는 방식인 뒷면 수비 표시로 소환하는 것도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고, 비행야수족 단일 덱에서 쓰인다면 일족의 결속의 서포트를 받아 어택커로서 활용할 수 있겠지만, 그러면 리크루트로서 쓰이는 의미가 줄어든다. "전투 파괴"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쓰기 애매하지는 않았을 것을. 이 효과를 제대로 써보겠다면 최선의 방법은 자폭뿐이다. 이럴 경우엔 사이버 드래곤같은 카드에 박치기를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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