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 ||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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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의학단체 | |
설립 | 1925년 | |
설립근거 |
의료법 제28조[1]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관 제 5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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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장 | 강현구 | |
부회장 | 신동열, 함동선, 조정근, 한송이 | |
주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광나루로 257 2층 | |
웹 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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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립목적3. 연혁4. 임원 및 조직도5. 주요사업
5.1. 구강보건의 날 행사
5.1.1. 2024년 –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5.2. 구강보건 향상책 및 계몽지도에 관한 사항5.2.1. 치과의사 윤리선언
5.3. 치과의학 발전 및 보급지도에 관한 사항5.4. 치과의사 보수교육에 관한 사항5.5. 의도의 앙양 및 의권옹호에 관한 사항5.6. 의사의 조사연구 및 의업경영의 개선책에 관한 사항5.7. 치과의료 재료의 개량 및 공급 원활에 관한 사항5.8. 당국 및 협회에 대한 건의에 관한 사항5.9. 단체계약에 관한 사항5.10. 각 단체 상호연락 조정과 회원간의 친목에 관한 사항5.11. 회원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동 구매기구의 운영에 관한 사항5.12. 치과의사, 진료스태프의 취업에 관한 사항5.13. 기타 본회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1. 개요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는 1925년 경성치과의학교 1회 졸업생인 한국인 치과의사 7명이 한성치과의사회를 결성한 것을 모태로 90여년이 넘는 전통과 역사를 갖고 있는 단체이다. 산하에 25개구 치과의사회가 있고, 개업치과의사 4,800여명의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건강하게, 아름답게, 서로 함께"라는 주제를 갖고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 정신을 우선으로 하고 있다. 국민들에게 친근하고 신뢰 받는 치과의사상을 심어주는 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들의 구강건강관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하며, 다양한 치과정보를 제공하고 있다.2. 설립목적
본 회는 복지사회 건설 및 증진을 위하여 구강보건향상, 치과의술의 발전보급, 의도와 양의권의 옹호 및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3. 연혁
3.1. 1925년~195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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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년
경성치과의학교 제1회 졸업생이 배출되어 함석태·안종서·김용진·최영식·박준영 조동철·김연권 등 7분이 친목단체 성격의 한성치과의사회(회장 : 함석태)를 조직했다. -
1942년
당시 조선총독부의 방침에 따라 한국인만으로 조직되었던 한성치과의사회는 10월 1일 일본인 중심으로 조직되었던 경성치과의사회와 통합 창립총회를 갖게 되었으며 그 명칭도 경성치과의사회로 부르게 되었다. -
1945년
해방 후 순수한 한국인으로만 회를 운영하여 오다가 12월 16일 명칭을 "한성치과의사회"로 개칭하고 창립총회를 개최 하였다. -
1946년
12월 22일 회명칭을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 김용진)"로 개칭했다. -
1952년
당시 국민의료법 제54조에 의거하여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가 설립되고 5월18일 제1회 정기총회(창립총회)를 개최했다. -
1953년
1945년 해방후 초등학교를 비롯하여 무의촌을 순회하며 구강검사 및 무료진료를 실시 하였으며, 이 행사가 정기적으로 실시됨에 따라 6월 9일을 기해 구강보건주간을 설정 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하였다. -
1958년
본회의 기관지인 "치과회보" 창간했다.
3.2. 1960년~198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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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
11월 4일 종로구 낙원동에 소재한 치협회관에 본회 사무국 개설했다. -
1971년
11월 4일 종로구 낙원동에 소재한 치협회관에 본회 사무국 개설했다. -
1987년
치협에서 영등포구 영등포동에 소재한 회관으로 신축 이전함에 따라 본회도 함께 이전했다.
3.3. 1990년~19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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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치과회보”의 내용을 개편하여 환자와 함께보는 “즐거운치과생활”을 매월 1회씩 발행했다. -
1993년
치협에서 현재 위치한 성동구 송정동소재 현회관의 구입을 결정함에 따라 본회에서 임시대의원총회(12월 8일)를 개최하고 절대다수의 대의원이 일정 지분을 갖고 공동구입 할 것을 희망 함에 따라 현 회관으로 입주하기로 결정했다.
9월 “서치뉴스”를 창간 하였고 공보처의 인가(94년 10월)를 받아 매월 2회씩 발행했다. -
1994년
12월 6일 성동구 송정동 소재 현 회관으로 이전 입주했다. -
1996년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사(70년사) 및 서울치과지도(Dental Atlas)발간했다.
소년·소녀가장 무료진료 결연사업을 대국민봉사 역점사업으로 추진했다.
"즐거운치과생활"을 확대 개편하여 대국민 홍보잡지로 년 2회 발간하기로 했다. -
1997년
서울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 개설 -
1998년
서울시치과의사회 도메인 확보
3.4.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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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본회 주최, 주관으로 제1회 SIDEX(Seoul International Dental Exhibition & Scientific Congress)개최했다. -
2002년
'서치신문'을 '치과신문'으로 제호 변경했다. -
2003년
치아의 날 행사를 최초로 야외에서 개최하였으며, 시민걷기 대회도 병행했다. -
2004년
SIDEX 홈페이지 개설 -
2005년
3월19일 제54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3대 회장으로 김성옥 후보를 선출했다. -
2008년
3월 22일 제57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4대회장으로 최남섭 후보를 선출했다.
최초로 구강보건주간을 맞아 6월 9일 하룻동안 전 회원이 무료구강검진을 실시했다.
구강보건상시상식을 건치아동선발대회와 같은 날 실시했다. -
2011년
3월 19일 제60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5대회장으로 정철민 후보를 선출했다. -
2014년
3월 22일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제36대회장으로 권태호 후보를 선출했다. -
2016년
6월 9일 치아의 날이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되었다. -
2017년
2월 22일 첫직선제 선거(투표율 76.4%)로 제37대 회장으로 이상복 후보를 선출했다. -
2020년
2월 12일 직선제 선거(투표율 77.01%)로 제38대 회장으로 김민겸 후보를 선출했다. -
2023년
직선제 선거(투표율 73.39%)로 제39대 회장으로 강현구 후보를 선출했다.
4. 임원 및 조직도
4.1. 역대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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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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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e6002d> 초대·2대 김용진 |
<colcolor=#e6002d> 제3대 문기옥 |
<colcolor=#e6002d> 제4대 안병식 |
<colcolor=#e6002d> 제5대 윤재욱 |
<colcolor=#e6002d> 제6대 김용진 |
제7·8대 안병식 |
제9대 이유경 |
제10대 김종옥 |
제11대 이호곤 |
제12·13대 이형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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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대 박용덕 |
제15대 김규택 |
제16대 서영규 |
제17대 오응서 |
제18대 지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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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대 김조환 |
제20대 신민철 |
제21대 지헌택 |
제22대 박성설 |
제23대 최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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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대 김홍기 |
제25대 이주봉 |
제26대 윤흥렬 |
제27대 김현풍 |
제28대 박상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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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안박 |
제30대 백순지 |
제31대 신영순 |
제32대 이수구 |
제33대 김성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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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대 최남섭 |
제35대 정철민 |
제36대 권태호 |
제37대 이상복 |
제38대 김민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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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대 강현구 |
역대 | 임기 | 회장 | 부회장 |
초대 | 1945~1946 | 김용진 | 김연권 |
2대 | 1946~1947 | 안병식, 신인철 | |
3대 | 1947~1948 | 문기옥 | 김은종, 윤은식 |
4대 | 1948 | 안병식 | 정보라, 김종옥 |
5대 | 1948~1950 | 윤재욱 | 서병서 |
6대 | 1950~[4] | 김용진 | |
7대 | 1952~1954 | 안병식 | 김용진 |
8대 | 1954~1956 | 박부영, 이호곤 | |
9대 | 1956~1958 | 이유경 | 이호곤, 이성민 |
10대 | 1958~1960 | 김종옥 | 이성민, 오응서 |
11대 | 1960~1961 | 이호곤 | 이형주, 오응서 |
12대 | 1961~1962 | 이형주 | 서병서, 조신명 |
13대 | 1962~1964 | 조신명, 문홍조 | |
14대 | 1964~1965 | 박용덕 | 최종선, 조신명 |
15대 | 1965~1966 | 김규택 | 최종선, 조신명 |
16대 | 1966~1968 | 서영규 | 김귀선, 오응서 |
17대 | 1968~1970 | 오응서 | 오중식, 김인철 |
18대 | 1970~1972 | 지광원 | 김홍기, 손오영 |
19대 | 1972~1974 | 김조환 | 강준설, 김의배 |
20대 | 1974~1976 | 신민철 | 장영규, 이병오 |
21대 | 1976~1978 | 지헌택 | 박성설, 강영규 |
22대 | 1978~1980 | 박성설 | 임채균, 이주봉 |
23대 | 1980~1982 | 최재경 | 한장술, 이장훈 |
24대 | 1982~1984 | 김홍기 | 김서동, 김길수, 허연욱 |
25대 | 1984~1986 | 이주봉 | 윤희철, 정상주, 김현풍 |
26대 | 1986~1988 | 윤흥렬 | 전훈식, 김현풍, 김문형 |
27대 | 1988~1990 | 김현풍 | 박선주, 김계종, 이후승 |
28대 | 1990~1993 | 박상남 | 안박, 한병소, 신영순 |
29대 | 1993~1996 | 안박 | 문복강, 신영순, 성백균 |
30대 | 1996~1999 | 백순지 | 조종만, 손창인, 이충복 |
31대 | 1999~2002 | 신영순 | 김우종, 이충복, 김성옥 |
32대 | 2002~2005 | 이수구 | 김성옥, 한만형, 최남섭 |
33대 | 2005~2008 | 김성옥 | 최남섭, 정철민, 이준규 |
34대 | 2008~2011 | 최남섭 | 정철민, 조대희, 권태호 |
35대 | 2011~2014 | 정철민 | 권태호, 강현구, 최대영, 심경숙 |
36대 | 2014~2017 | 권태호 | 강현구, 최대영, 이계원, 이민정 |
37대 | 2017~2020 | 이상복 | 최대영, 기세호, 김재호, 윤정아 |
38대 | 2020~2023 | 김민겸 | 김덕, 김응호, 염혜웅, 차가현 |
39대 | 2023~현재 | 강현구 | 신동열, 함동선, 조정근, 한송이 |
4.2. 기구 조직도
5. 주요사업
5.1. 구강보건의 날 행사
조선치과의사회가 1946년에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이라고 지정했다. 6월 9일은 어린이의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인 6세의 ‘6’과 어금니(구치)의 ‘구’자를 조합한 것으로 ‘6세에 나오는 구치를 보호하자’는 의미이다. 서울시치과의사회는 구강보건의 날에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5.1.1. 2024년 –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5.2. 구강보건 향상책 및 계몽지도에 관한 사항
5.2.1. 치과의사 윤리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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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윤리선언
치과의사는 사람의 생명과 구강건강을 지킴으로써 인류에 봉사할 임무를 부여받은 직업전문인이다.
이에 그 직업적 사명의 완수에 필요한 가치와 삶의 자세를 밝혀 다음과 같이 다짐한다.
하나, 우리는 생명을 존중하고 인류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한다.
둘, 우리는 끊임없이 학술을 연마하여 최선의 진료 수준을 유지한다.
셋, 우리는 항상 영리적 동기보다 환자의 복리를 먼저 생각한다.
넷, 우리는 환자와의 관계에 있어서 정직하고 성실하여 신뢰를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한다.
다섯, 우리는 동료 치과의사를 비롯한 모든 보건의료인과 협조하며 국민과 함께 최상의 의료제도 정착에 힘쓴다.
여섯, 우리는 이 다짐을 성실히 실천할 것을 인류와 국민 앞에 엄숙히 선언 한다.
5.3. 치과의학 발전 및 보급지도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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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및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 개최)
서울시치과의사회에서 개최하는 국제 종합 학술대회 및 서울국제치과기자재 전시회이다. 대학민국 치과계의 최대 규모 전시회로서 COEX에서 개최된다.
2024년에는 6월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되었으며, 학술대회에서는 41개의 학술강연, 공동 강연, 원데이 마스터 클래스, 핸즈온 강의가 진행되었고, 전시회에는 260개 업체, 1,100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전시장이 마련되었다. 총 15,000여명이 방문하여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5.4. 치과의사 보수교육에 관한 사항
5.5. 의도의 앙양 및 의권옹호에 관한 사항
5.6. 의사의 조사연구 및 의업경영의 개선책에 관한 사항
5.7. 치과의료 재료의 개량 및 공급 원활에 관한 사항
5.8. 당국 및 협회에 대한 건의에 관한 사항
5.9. 단체계약에 관한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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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대 단체로 체결해야하는 계약
최근 SIDEX 2024 기간 중 6개국 14개 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SIDEX 기간 중 서울지부 및 SIDEX조직위원회와 공식 간담회를 가진 해외 단체는 미국, 중국, 대만, UAE, 베트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등 6개국 총 14개 단체로 집계됐다. 간담회 주제는 전시 및 학술 노하우 공유, 연자 파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및 여성 치과의사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출처]
5.10. 각 단체 상호연락 조정과 회원간의 친목에 관한 사항
- 서울시치과의사회 홈페이지-대의원 토론방 [23]
5.11. 회원의 복리증진을 위한 공동 구매기구의 운영에 관한 사항
5.12. 치과의사, 진료스태프의 취업에 관한 사항
5.13. 기타 본회 목적달성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 학생 구강검진에 대한 주요변경사항과 유의사항, 실시방법, 프로그램, 참고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 복지부 아동치과주치의 시범사업에 대한 유의사항과 참고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1]
제28조(중앙회와 지부) ①의사·치과의사·한의사·조산사 및 간호사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각각 전국적 조직을 두는 의사회·치과의사회·한의사회·조산사회 및 간호사회(이하 "중앙회"라 한다)를 각각 설립하여야 한다. ②중앙회는 법인으로 한다. ③제1항에 따라 중앙회가 설립된 경우에는 의료인은 당연히 해당하는 중앙회의 회원이 되며, 중앙회의 정관을 지켜야 한다. ④중앙회에 관하여 이 법에 규정되지 아니한 사항에 대하여는 「민법」 중 사단법인에 관한 규정을 준용한다. ⑤중앙회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특별시·광역시·도와 특별자치도(이하 "시·도"라 한다)에 지부를 설치하여야 하며, 시·군·구(자치구만을 말한다. 이하 같다)에 분회를 설치할 수 있다. 다만, 그 외의 지부나 외국에 의사회 지부를 설치하려면 보건복지부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⑥중앙회가 지부나 분회를 설치한 때에는 그 지부나 분회의 책임자는 지체 없이 특별시장·광역시장·도지사·특별자치도지사(이하 "시·도지사"라 한다)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⑦ 각 중앙회는 제66조의2에 따른 자격정지 처분 요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의결하기 위하여 윤리위원회를 둔다. ⑧ 윤리위원회의 구성,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2]
서울시치과의사회 카카오톡 채널은 치과의사 회원 전용이며 구강상식은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구강상식에서 제공
[3]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함께하는 구강상식
[4]
6.25동란으로 1952년도까지 회장선거가 없었음
[5]
구강보건 유공자, 건치아동 구대표, 서울시대표, 유관기관 임원직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구강보건 유공자 표창 및 건치아동 시상을 진행했다.
[6]
COEX 1층 동문 앞에서 10여부스 규모로 운영됐다. 6월 7일 11;00~16;00에 부스를 운영했다. 본회 구강검진 부스와 서울시치과기공사회 부스, 서울시치과위생사회 부스, 서울시간호조무사회 부스, 홍보단 이벤트 홍보 부스, 구강용품 업체 부스로 이루어져 진행되었다.
[7]
구강 상식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690명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식으로 이뤄진다.
[8]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치아그리기 이벤트를 진행해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0명을 뽑아 상금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9]
건치아동 선발대회는 올바른 구강관리로 건강한 치아를 보유한 아동을 선발해 치아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일상 속 구강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대회이다. 건치아동은 서울시 학생주치의 사업을 통해 학교 대표를 선발하고, 서울시 25개구 치과의사회에서 각구 건치아동을 선발한다.
[10]
서울시치과의사회와 한국소비자원은 6월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2024년 6월 한 달간 "불법의료 광고 및 저수가덤핑치과"로 인한 임플란트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임플란트 치료는 상품이 아닙니다."라는 표어와 함께 임플란트 치료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의사항을 알기 쉽게 포스터로 제작하여 서울 주요. 지하철역 등에서 홍보하였다.
[11]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퀴즈대잔치를 진행한다. 2024년 퀴즈대잔치 기준 24965명이 참여했고 당첨자들에게 선물을 제공한다.
[12]
2024년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공모전(치아그리기, 캐릭터)이 진행되었다. 치아그리기는 초등학생 556명 응모자 중 17명에게, 캐릭터 공모전은 132명 응모자 중 6명에게 수상하였다.
[13]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UCC 공모전을 개최하여 구강보건을 위해 힘쓴다.
[14]
서울시치과의사회 홍보단 콘텐츠 제작과 구강보건의 날 홍보부스 활동을 위한 목적으로 2024년 1월 11일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대학생 홍보단 ‘설덴프’가 구성되었다.
[15]
해당 링크를 통해 필요한 보수교육에 직접 신청, 참여할 수 있다.
[16]
홈페이지의 법률/노무 상담 게시판을 통해 필요한 조언을 구할 수 있다.
[17]
해당 링크를 통해 직접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18]
해당 게시판을 통해 치과의사 커뮤니티를 형성해 필요한 사안에 대한 공지를 받을 수 있다.
[19]
각종 문의사항, 홍보, 정보 공유 등 회원들의 소통창구이다.
[20]
서울시치과의사회 불량치과기자재 신고센터이다. 치과재료나 기자재의 문제, 혹은 업체의 불투명한 A/S에 관해 회원들의 고충을 상담하고 있다.
[출처]
최학주. 서울시치과의사회, 해외 치과단체와 활발한 교류 이어가. 치과신문. 2024.06.13
[22]
토론 및 자유 게시판을 활용해 개인의 의견을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다.
[23]
대의원 토론방을 통해 관련 내용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24]
골프대회를 통해 치과의사간 만남의 장을 열고 서로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25]
쇼핑(현대백화점), 숙박(플러스앤), 항공(케세이퍼시픽 항공, 티웨이 항공, 제주항공, 에어부산, 진에어), 골프(아도니스), 택시(IM택시) 등의 혜택을 볼 수 있다. 숙박과 일부 항공사 복지프로그램은 회원 치과 근무 직원도 이용가능. 서울시치과의사회 회원 계정만 안내링크 접속이 가능하다.
[26]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치과의사존-취업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치과의사 구인, 각종 치과 관련 매수 및 매도가 가능하다.
[27]
서울시치과의사회회원(권리정지 회원 제외)을 대상으로, 보조인력이 3인 미만이 될 때 3개월에 한 번씩 신청할 수 있다. 보조인력 긴급지원 인재풀 중 희망자가 매칭된다.
[28]
홈페이지 치과필수 자료 게시판을 통해 치과필수 자료에 대해 공지하여 공유한다.
[29]
구강보건 정보의 구강보건 동영상 탭을 통해 구강건강 지식에 대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30]
구강보건 정보 탭의 치아건강 365 페이지를 통해 치아건강 관련 책을 확인하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31]
2006년부터 현재까지 발행된 '즐거운 치과생활'을 볼 수 있다. 구강정보 뿐 아니라 전신질환, 치과정보, 치아보험 등 여러 다양한 정보와 치아에 관련된 정보 외에도 소개하고 있다.
[32]
2022부터 현재까지의 종합학술대회의 영상을 유료로 제공하고 있다. 교양, 치과, 보험 등에 관한 강연를 볼 수 있다. 일부 강연은 저작권 관련 문제로 제공되지 않고 있다. 국제종합학술대회 동영상 서비스는 3년간만 제공한다.
[33]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인스타그램(@seoul_dental)에서 카드뉴스를 통해 구강건강에 대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평소 궁금했던 구강건강에 대해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가 제공하는 신뢰있는 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